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유전자 조작 밥상을 치워라

유전자 조작 밥상을 치워라

김은진 | 도솔 | 2009년 02월 0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1 리뷰 9건
베스트
건강에세이/건강기타 top100 3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2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202301
ISBN10 897220230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GMO의 문제는 단순히 안전성의 문제가 아니다. GMO가 세상에 나와 있는 것은 초국적기업의 종자독점 욕심 때문이며 이 욕심은 결국 오늘날 WTO 체제 하에서 누가 씨앗에 대한 권리를 가질 것인가 하는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앞으로 100년 후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인가의 문제가 바로 이 씨앗에 달려 있다. GMO는 지금 우리 생명줄을 쥐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은 우리도 덩달아 GMO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조상 대대로 내려오던 우리의 살아있는 지식의 총체인 씨앗을 지키는 것이다."(9쪽)

"GMO는 생물이 자연적으로는 가질 수 없는 유전자를 갖게끔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생명윤리 문제가 대두된다. 그러나 가장 먼저 문제가 제기된 것은 생명윤리가 아니라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사용한다는 점이었다. 항생제 내성 유전자가 식물에 들어가서 그 식물을 먹은 동물이나 사람에게까지 옮겨질 가능성이 걱정스러운 것이다. 세균에 감염된 경우 이를 치료할 방법이 없다는 현실적인 이유 때문이다. 이런 문제 때문에 최근에는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쓰지 않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쓰지 않는다고 하여 GMO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27쪽)

"GMO에 대해 걱정하고, 되도록이면 먹지 않겠다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문제는 GMO를 먹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점이다. 얼마 전 지방에서 GMO에 관해 강의한 적이 있다. 생태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이었는데도 시중의 간장이나 식용유가 GMO를 원료로 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오히려 더 충격을 받게 된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대책을 세우지 않는 정부의 탓이다."(113쪽)

"햄버거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 반죽에 들어가는 원료 중에는 GMO인 식품첨가물이 있다. 이것은 빵 반죽이 더 빨리 잘 발효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빵 속에 들어가는 패티는고기를 간 다음 뭉쳐서 덩어리로 만든 것인데, 이 과정에서 잘 뭉쳐지도록 전분을 사용한다. 이것이 옥수수전분일 가능성이 높은데, 대부분 수입산이고 미국산인 경우가 많다. 미국산이라는 이야기는 GMO가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뜻한다."(157쪽)

"한국 사람들의 자랑인 김치의 재료인 배추, 고추, 마늘 등도 (GMO로) 연구?개발 중인 품목들이다. 나물에 들어가는 참기름과 깨소금의 재료인 참깨와 들깨 역시 역구?개발 중이다. 결국 우리 밥상에 없어서는 안 되는 농작물들은 모두 호시탐탐 재배할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중략) 우리나라 농진청에서 연구?개발하고 있거나 기업이나 학자들이 연구?개발 중인 유전자 조작 농산물로는 벼, 밀, 양배추, 배추, 토마토, 상추, 고추, 감자, 들깨, 마늘, 수박, 사과, 콩, 참깨, 알팔파, 감귤, 인삼, 오이 등이 있다. 물론 농작물이 아닌 것들로는 국화, 나리, 잔디, 담배, 애기장대 등도 있다."(165-167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