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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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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59쪽 | 38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2370355
ISBN10 896237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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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잔느 귀용
잔느 귀용은 불안정한 어린 시절과 사랑 없는 결혼, 프랑스, 스위스, 사보이에서 사역의 논쟁기들을 겪었습니다. 무엇이 이 귀족여성으로 하여금 평판이 좋지 못한 그녀의 신앙을 굳건히 지키게 했으며, 심지어 토굴감옥의 그늘에서조차 하나님의 뜻 안에서 즐거이 안시갛게 했던 것입니까? 잔느 귀용은 이 말씀의 본질(가치,cost)을 이해했던 여성이었습니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은 것도 유익함이라'
잔느 귀용의 영향은 수세기에 거쳐 결코 시들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글은 모라비안, 퀘이커교, 감리료, 작은무리(지방교회, Little Flock)와 같은 운동들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300년 지난 후에도 그녀는 여전히 예수그리스도와의 더 깊은 관계를 추구하는 이들의 삶 속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 중 한 사람으로 남아 있습니다.
역자 : 김승호
장신대 신대원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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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단 윗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 것이며
9. 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율법의 모든 희생제사는, 사도들이 친히 선포한 것처럼(벧전2:5; 엡5:2), 내적인 희생제사의 비유입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여러 종류의 제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희생제사에서 피조물들은 그 자체 안에 중요한 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율법의 희생제사에 나타나 있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 드려진 것 중 어떤 부위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위해 따로 떼어 놓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제사를 시작하는 시점에 적극적이고 소극적인 상태에 속하는 희생제물들이며 심지어 신비적 상태에 속하는 희생제물이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모든 것을 불태우는 번제는 순전한 희생의 상태를 나타내 주는 것으로서 심지어 합당한 생활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해 보이는 부분까지도 불태웁니다. 바로 이 순전한 희생은 제사의 신비의 절정을 이룹니다.
--- 1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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