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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패밀리가 떴다

예수 패밀리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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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50g | 148*210*20mm
ISBN13 9788953111356
ISBN10 89531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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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진국
사물은 다루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사용된다. 똑같은 칼이라도 요리사의 손에 들리면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도구가 되지만, 강도의 손에 들리면 흉악한 무기가 된다. 그런 면에서 저자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에 충실한 종이다. 어릴 적에는 손사래 치며 가장 싫어하는 것이 글쓰기라고 고백했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글쟁이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지역신문과 교계 언론사 등을 통해 오랜 시간 묵상하고 고민하던 문제들을 성경적 관점에서 다각도로 풀어낸다. 이번 책도 「새벽나라」를 통해서 수년간 연재되었던 글들을 모은 것으로, 예수님과 제자들이 시대를 초월해 오늘날 현대 사회에서 겪는 다양한 사건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밌게 전달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성경 속에 등장하는 예수님이 아닌 우리의 삶에 늘 함께하시며 옳은 길로 인도하시는 사랑과 진리의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감리교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아세아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을 전공했다. 1993년 한국아동문학협회를 통해 문단에 등단하여 그간 목회와 문필 활동을 겸하였으며, 저서로는 『목사님 한잔 받으시죠』(한세), 『예수님은 못 말려』(미래사), 『성경 속의 라이벌』(뜨인돌), 『안녕하세요? 예수님』(두란노), 『성경으로 보는 칭찬 이야기』(21세기북스) 등이 있다. 현재, 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한국 아동문학 협회 이사와 신촌정보통신학교 청소년선도위원, 아레오바고 연구모임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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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제자들 뒷수습에 복음전하기도 빠듯한 ‘예수님’
* 성질 급한 사고뭉치 ‘베드로’
* 만날 안 된다고만 하는 ‘안드레’
* 약은 꾀돌이 ‘야고보’
* 잘난 척 쟁이 ‘요한’
* 이름값 못하는 소심한 믿음의 소유자 ‘빌립’
* 봐도 봐도 비호감인 ‘바돌로매’
* 볶음밥만 좋아하는 ‘마태’
* 만나 아니면 안 먹겠다는 의심 많은 요리사 ‘도마’
* 작은 키로 열등감에 빠져 사는 작은 ‘야고보’
* 무조건 다 된다고 하는 ‘다대오’
* 사탄보다 가난을 더 무서워하는 가나안인 ‘시몬’
* 회계면서도 정작 회개하지 않는 ‘가룟 유다’


빌립보 노래방에서 부른 개구리 소년
예수님과 제자들이 노래방에 갔다. 따르는 사람의 수가 날마다 많아져서 예수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늘 많은 사람들 틈에서 지내셔야 했다. 그래서 수많은 인파로부터 격리된 한적한 곳을 찾던 중에 도마의 제안으로 노래방을 찾게 된 것이다. 대도시에서는 탁 트인 곳도 없을 뿐더러 광장 같은 곳에 가면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는 바람에, 어떤 공간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군중들로부터 자신을 격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노래방은 입구부터 요란했다. 현란한 입간판의 네온사인과 모니터의 화면, 최신곡을 알리는 포스터 등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하계단으로 가는 동안 퀴퀴한 냄새가 풍겨났다. 탁하고 어두운 공간은 사람들을 질식시킬 것 같았다. 생전 그런 공간 속에 들어가 보지못한 이들로서는 큰 모험이었다. 제자들은 일시에 똑같은 생각을 했다.
‘빌립보 감옥도 어두컴컴하고 요상한 이 노래방보다는 낫겠구나….’
2천 년 전에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들어가 본 경험이 있는 제자들이 옛 이스라엘과 로마의 감옥을 연상하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카운터 입구 근처의 한 방에서 일가족이 들어가 노래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요즘같이 가정 해체를 촉진시키는 세상에서 단란한 한 가족이 여가를 보내는 모습은 그중 보기 좋은 한 장면이었다. 맨 먼저 노래방에 가자고 한 도마는 자신의 뛰어난 안목을 자랑하고 싶었다.
“주님, 어떻습니까? 이런 면에서 노래방은 참 좋은 곳이죠. 어때요? 여기 오시길 잘했죠?”
그 말이 채 끝나기 전에 예수님과 제자들의 발걸음은 다음 칸을 지나고 있었고, 도마는 예수님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겸연쩍은 미소를 지어야만 했다. 다른 방에서 연출되고 있는 모습 앞에 예수님과 일행의 발걸음이 멈추었기 때문이다. 술과 노래에 취한 사람들이 온갖 추태를 보이고 있었던 것이다. 젊은 사람들이 서로 얼싸안고 뒤엉켜 난무를 즐기고 있었다. 어떤 이는 넥타이를 머리에 두른 채 한 쪽 바지 단을 걷어 올리고 족보도 없는 춤을 추는가 하면, 또 어떤 이는 괴성을 지르기도 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제자들 중에 비교적 다혈질적인 베드로가 씩씩거리며 말했다.
“저런 치들 때문에 한반도의 평화 통일이 안 되는 거야. 저런 놈들은 싹 쓸어서 알래스카로 이민을 보내거나, 이런 노래방을 없애 버려야해!”
베드로는 노래방 ‘무용론’에서 나아가 ‘유해론’을 펼쳤다. 한국 사람들이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노래방을 찾는 것은 좋은데, 저런 추태를 부리는 것은 건전한 문화를 저해하는 저질 문화를 형성한다면서 이런 것은 정부에서 허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자 어떤 제자는 베드로의 말에 동의하면서, 관광버스 안에서도 노래방 기계를 도입해서 춤추고 노래하는 꼴불견을 지적했다. 그러자 유다는 노래 문화 그 자체보다도 기계문명에 대한 비판을 했다. 현대인들이 노래하는 것까지도 기계에 의존하는 것은 비극적인 일이라는 것이었다. 반대로 노래방 문화를 찬성하는 제자들도 반론을 제기했다. 현대인들의 놀이 문화가 너무 없는데 그나마 노래방이 휴식처를 제공하지 않느냐면서 소극적인 지지를 했다. 하지만 추태를 부리는 현장 앞에서는 베드로의 주장이 먹혔다. 베드로는 “뭐가 좋다고 이런 데를 오자고 했냐”며 도마를 은근히 힐난했다. 이번에 도마는 완전히 오그라들었다.
예수님과 일행은 안내받은 방에 들어갔다. 대다수의 제자들은 들떠 있었다. 그러면 무슨 소용이 있나? 아는 노래가 있어야지. 제자들은 노래방에 와서 노래에 대한 자신의 무지를 절감했다. 도마가 노래책을 찾아서 펼치고 들여다보았지만 그것은 무슨 곡을 선정한다기보다는 아
는 노래가 있는지 찾는 수준이었다. 명곡이나 찬송가도 없을 뿐더러 그 옛날 2천 년 전에 유대 땅에서 부르던 노래들은 더더구나 기대할 수 없었다.
노래 선곡하는 데 10분, 기계 스위치 찾아 누르는 데 10분이 걸렸다. 노래방 기기를 작동하는 방법을 몰라서 한참 곤욕을 치른 것이다. 마침내 제자들이 모두 합의하에 찾은 곡이 있었다. 그들이 입력시킨 노래는 유치하게도 “개구리 소년”이었다. 그것도 간신히 찾아낸 것이다.
“개구리 소년, 빰빠바~.”
아! 그런데 이건 뭐람? 화면에 비키니 차림의 벌거벗다시피 한 여자가 ‘개골개골 삘릴리’에 박자를 맞춰 춤을 추고 있지 않은가? 제자들의 눈이 일제히 휘둥그레졌다. 마이크를 잡은 도마 외에는 모두가 노래 부르는 것을 잊어버렸다.
“꼴깍.”
누군가 침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노래가 끝나자 빵빠레가 울리며 점수가 나왔다. ‘92점, 앵콜! 한 곡 더 불러 주세요’라는 자막이 떴다. 그때 베드로가 갑자기 일어나 기계를 끄면서 점수에 만족해하고 있는 도마에게 격분한 어조로 말했다.
“자네는 어떻게 주님을 이런 곳으로 모시고 올 수 있나?”
도마는 또 오그라들었다. 지나치게 화를 내고 있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차분하게 말씀하셨다.
“아까 침 삼킨 게 누군데?”
베드로는 뒤통수를 긁으며 제자리에 앉았다. 이때 분위기를 살릴 양으로 다대오가 말했다.
“예수님, 노래 한 곡 부르시죠?”
예수님은 무슨 노래를 부르는 게 좋겠냐고 물으셨다. 이제 비로소 처음 노래방 기기를 접하였으면서도 마치 잘 아는 것처럼 기계를 두드리며 다대오가 대답했다.
“다 돼요.”
그러나 예수님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켜지 말고 그냥 하자.”
예수님은 시편의 한 구절을 무반주로 부르셨다. 노래가 시작되자 마치 빌립보 감옥에서 일어났던 지진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 지진으로 인한 진동으로 빌딩이 흔들렸다. 하지만 무너지지는 않았다.
예수님의 목소리는 마이크를 대지 않았는데 그 이상으로 웅장하게 울렸고 지하 노래방의 모든 공간을 압도했다. 경이로운 현상에 제자들은 두려움을 갖기도 하고 경외심에 사로잡히기도 했다. 제자들이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자신들이 노래방 기계에 입력된 노래 가사를 보아가며 목소리까지 음향기기에 의존하다 보니 진정한 마음의 노래가 나올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노래방 시스템은 마치 과거 죄수들이 감옥에서 손발에 찼던 착고와 같은 느낌을 주었다. 그랬기에 예수님의 노래는 마치 빌립보 감옥에서 한밤의 찬미를 했던 사도 바울과 실라의 노래와 같이 고통과 주변 환경을 초월한 신비감이 있었다. 그래서 제자들은 주님의 찬양을 통해서 자신들이 의존했던 기계와 노래방 시스템으로부터 해방되는 신비감을 맛보았다. 마치 온몸과 마음의 구속으로부터 풀려나는 것 같은 체험을 한 뒤에 그들은 예수님의 노래가 끝난 뒤에도 자신들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잠시 망각하였을 정도였다. 노래방에서 밖으로 나온 뒤에 예수님이 도마에게 말씀하셨다.
“도마, 이런 데 자주 가니?”
주님은 도마를 책망할 마음이 아니셨다. 하지만 도마는 은근히 주눅 들어 있는 상황에 그런 질문을 받자 더더욱 실책감에 사로잡혔다. 도마는 간신히 용기를 내어 변명과 함께 건전한 노래방 문화에 대한 지론을 펼쳤다. 자신도 많은 경험을 하
지는 않았지만 노래방이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잠시 현대인의 휴식 공간이 되어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생활에 윤활유 역할을 하기도 한다면서….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인 요소를 찾아 건전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면 되지 않겠느냐는 주장을 폈다. 그리고 어떤 문화든지 간에 그것을 좋게 만드는 것은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했다. 그러자 주님은 도마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그래, 네 말이 맞다. 어떤 것이든 사용하기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지. 칼이란 것도 강도가 들면 사람을 해치는 무기가 되겠지만, 수술하기 위해 의사가 들면 사람을 살리는 도구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똑같은 물건이라도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태도와 마음 자세가 중요한것 같구나.”
노래방에 가는 바람에 도마는 다른 제자들로부터 특히 베드로로부터 도마에 오른 셈이 되었고, 예수님은 도마에게 피할 길을 주시기 위해 그와 같은 질문하셨던 것이다.
비로소 제자들의 분위기가 정돈된 듯하였다. 그러자 이번에는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 하시며 제자들을 한강 고수부지로 인도하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정말 좋은 노래는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노래라는 것을 가르치시고, 그들 가슴속 깊은 곳에 있는 노래가 어떤 것인가를 스스로 발견하게 해 주셨다. 그리고 노래하게 하셨다. 제자들은 강물을 바라보며 밤새 그곳에서 노래를 불렀다.
서울에서 가장 한적한 곳에서, 그들은 오래간만에 2천 년이라는 시간적인 갭과 문화적 차이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꽥꽥” 하는 목소리로 맘껏 풀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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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안녕하세요? 예수님」에 이어서 3년 동안 「새벽나라」에 연재했던 글을 엮어서 책으로 낸 것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쓸 때 나름의 컨셉을 잡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알면 글 읽는 묘미가 좀 더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우선 주인공이신 예수님은 물론 과거 2천 년 전의 복장과 문화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이 땅에 오셨지만 시공을 초월하여 모든 것은 아시는 하나님이시기에 현대의 문명과 현대인들의 마인드, 특히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의 처지와 고민을 익히 알고 계시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그런 토대 위에서 주님은 제자들의 요청을 한번도 거절하시지 않고 다 들어주시는 인자하신 모습 즉 사랑 가득한 복음서의 예수님의 마인드를 최대한 살리려고 했습니다. 제자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주님께 가지고 가면 주님은 항상 딱딱한 강단의 교사처럼 가르치시는 것이 아니라 제자들과 대화를 통해서 제자들 스스로 깨닫게 하는 방식으로 해답을 전해주는 주님으로 묘사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나오는 조연 격 배우 열두 제자는 2천 년 전의 사고방식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현대의 문명과 사고방식에 충돌하고 실수를 범하곤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현실에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주님을 찾아가서 해답을 요구합니다. 물론 성경에 나오는 열두 제자들을 토대로 해서 그들의 케릭터를 살리려고 노력했고 그래서 나름대로 각자에게 어떤 성격과 습관을 부여해서 우리의 생각에 좀 더 친숙하게 다가오게 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열두 제자는 성령체험 이후의 변화 받은 제자들이 아니라 성령체험이전의 제자들 즉 변화받기 이전의 제자들의 모습을 반영한 것입니다. 그리고 늘 좌충우돌하는 제자들의 모습 속에 우리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실 속에 거니시는 예수님과 열두 제자는 오늘날 여러 문제 가운데 있는 우리들의 현실 속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다루십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에서 어떤 결론도 도출하지 않았습니다. 각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응답과 교훈은 다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엄밀하게 말하자면 주님은 해답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지혜(힌트)를 주시는 것이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탈고를 하고 책으로 나오는 것이 저자로서 하나의 즐거움이기는 하지만 왠지 예수님과 동행하기가 끝나버린 것 같은 섭섭함이 밀물처럼 밀려옵니다. 하지만 살아계신 우리 예수님은 이제는 글 속에서가 아니라 우리의 생활 속에서 훨씬 유머러스하게 그리고 훨씬 풍성한 감성과 다양한 응답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리라고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이 그와 같은 주님과의 교제에 안내자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저자로서 더 없는 보람된 일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 프롤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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