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부처님 한잔해요

부처님 한잔해요

리뷰 총점9.0 리뷰 1건
베스트
불교 top100 2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433쪽 | 152*225*30mm
ISBN13 9791160030266
ISBN10 116003026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영화
-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 졸업, 교육학석사, 중등학교 정교사
- 한국문인협회 대구, 경북지부 회원, 공무원 문학회원, 대가야문학회원
- 수레자국문인회장
- 공무원 문예대전 시조부문 최우수(국무총리상) 및 소설부문 우수(장관상) 수상
- 시집 『세상의 푸른 저녁』 (1999)
『안드로메다에 사람이 산다』(2001)
『풀벌레가 부럽다』(2006)
『가거라 사랑아』(2008)
『여자 한 사람 찾습니다』(2010)
- 칼럼집 『매나니의 개맹이 타령』(2008)
- 주역철학서 『운명의 바코드 사주팔자』(2010)
- 자전에세이 『영혼에 묻은 세월』(2010)
- 논문 『한국 풍수설화 연구』
- 수상내역 : 국무총리표창 1회, 행자부장관, 환경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8회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떤 종교를 믿든 그것은 자유이어야 하고, 종교를 믿지 않는 것 또한 하나의 종교일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소신이기도 합니다, 종교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수단일 뿐 결코 목적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어떤 종교를 믿든 알고 믿어야 하고, 알고 나면 교리와 의식에 얽매이는 종교 인이 되어서도 안 된다는 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더구나 종교의 본질이 참을 구하 고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인 만큼, 종교를 일신의 이익을 위한 기복신앙으로 몰고 가는 것은 정말 경계해야 할 일이라 믿습니다.

인간이 없는 곳에 하나님은 없습니다. 이 말은 곧, 인간이 있는 곳에만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반사적 창조의 결과물이 하나님이란 것입니다. 하나님 의 피조물이 인간이 아니고, 인간의 피조물이 하나님이 되는 것이지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