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바코드 검색
품목정보
| 발행일 | 2009년 03월 09일 |
|---|---|
| 쪽수, 무게, 크기 | 448쪽 | 649g | 135*195*30mm |
| ISBN13 | 9788992060868 |
| ISBN10 | 8992060866 |
.jpg)
.jpg)
관련분류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냉수도 급하게 마시면 체한다는 속담처럼 무엇이든지 신속하게 처리하고 짧은 시간 안에 끝낸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다. 각각의 일에는 그것을 마치는 데 요구되는 절대적 시간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요한 건 시간의 양이 아니라 ‘효율성’이다. 즉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 17세기 에스파냐의 작가 그라시안이 남긴 “내일까지 일을 미루지 않는 자가 일을 많이 한 것이다.”라는 명언을 우리는 마음 깊이 새겨야 한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질문이 더 따라 나올 수 있겠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일을 미루지 않을 것인가? “시작하라, 그러면 마치게 될 것이다.”
---p.21 01 시작하라, 그러면 미치게 될 것이다
고통은 사람을 좌절시키기 위해 찾아오는 게 결코 아니다. 또 우리가 정신이상자가 아닌 한 일부러 스스로를 향한 고통을 만들어내는 것도 아니다. 고통이란 우리가 무언가를 해내고자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예측하지 못했던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자연스럽게 맞닥뜨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고통은 진정한 강자와 약자를 구분하게 만드는데, 강자는 그 고통을 딛고 일어서지만 약자는 그 고통 때문에 주저앉고 만다. 조계종을 연 지눌知訥 스님이 후학들에게 남긴 화두도 이와 다르지 않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서라.” 지눌 스님의 말처럼 고통은 딛고 일어서야 하는 것이다.
---p.45 05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서라
『채근담』에 이르기를 “배우고 준비하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고 했다. 그 말에 한 마디를 더 추가한다면 ‘포기하지 않고’ 정도가 될 것이다. 펩시는 수십 년 동안 코카콜라의 아성을 무너뜨리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배워가며 준비했던 결과, 코카콜라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역설적인 것은 블루오션이라는 것이 저 혼자 저절로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치열한 레드오션 속에서 탄생한다는 것이다. 몹시 좌절될 것 같이 여겨지는 사건이 그 사람 인생에 최대의 역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처럼 준비하는 사람에게 ‘전화위복’의 기회는 언제나 열려 있는 것이다.
---p.116 16 기회는 어디에도 있다, 항상 준비태세를 취하라
영국의 정치가 디즈레일리는 “천재는 위업을 시작하나 노력만이 그 일을 끝낸다.”라고 말했다. 이는 천재라는 사실 자체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결국 노력이 뒷받침되어야만 천재성이 완성된다는 사실을 지적한 말이다. 천재가 되고 싶다면 당신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당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 일에 몰두하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천재가 되는 대신에 천재는 얻을 수 없는 평범한 행복을 추구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p.170 26 타고난 천재는 노력하는 천재를 따를 수 없다
고요함의 참된 경지는 시끄러움과 번잡함 속에서도 고요할 수 있는 것이다. 고요함이란 진실로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고요함은 시끄러움이 있기 때문에 그 가치가 빛을 발한다. 우리 모두가 항상 고요한 곳에서 살고 있다면 고요함은 더 이상 소중한 그 무엇이 아닐 것이다. 동양의 지혜로운 고전 『채근담』은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우리에게 선물한다.“고요할 때 누리는 고요함은 참된 고요함이 아니고, 움직일 때 얻을 수 있는 고요함이 바로 천성의 참된 경지다.”
---p.21 01 시작하라, 그러면 미치게 될 것이다
고통은 사람을 좌절시키기 위해 찾아오는 게 결코 아니다. 또 우리가 정신이상자가 아닌 한 일부러 스스로를 향한 고통을 만들어내는 것도 아니다. 고통이란 우리가 무언가를 해내고자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예측하지 못했던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자연스럽게 맞닥뜨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고통은 진정한 강자와 약자를 구분하게 만드는데, 강자는 그 고통을 딛고 일어서지만 약자는 그 고통 때문에 주저앉고 만다. 조계종을 연 지눌知訥 스님이 후학들에게 남긴 화두도 이와 다르지 않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서라.” 지눌 스님의 말처럼 고통은 딛고 일어서야 하는 것이다.
---p.45 05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서라
『채근담』에 이르기를 “배우고 준비하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고 했다. 그 말에 한 마디를 더 추가한다면 ‘포기하지 않고’ 정도가 될 것이다. 펩시는 수십 년 동안 코카콜라의 아성을 무너뜨리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배워가며 준비했던 결과, 코카콜라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역설적인 것은 블루오션이라는 것이 저 혼자 저절로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치열한 레드오션 속에서 탄생한다는 것이다. 몹시 좌절될 것 같이 여겨지는 사건이 그 사람 인생에 최대의 역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처럼 준비하는 사람에게 ‘전화위복’의 기회는 언제나 열려 있는 것이다.
---p.116 16 기회는 어디에도 있다, 항상 준비태세를 취하라
영국의 정치가 디즈레일리는 “천재는 위업을 시작하나 노력만이 그 일을 끝낸다.”라고 말했다. 이는 천재라는 사실 자체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결국 노력이 뒷받침되어야만 천재성이 완성된다는 사실을 지적한 말이다. 천재가 되고 싶다면 당신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당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 일에 몰두하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천재가 되는 대신에 천재는 얻을 수 없는 평범한 행복을 추구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p.170 26 타고난 천재는 노력하는 천재를 따를 수 없다
고요함의 참된 경지는 시끄러움과 번잡함 속에서도 고요할 수 있는 것이다. 고요함이란 진실로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고요함은 시끄러움이 있기 때문에 그 가치가 빛을 발한다. 우리 모두가 항상 고요한 곳에서 살고 있다면 고요함은 더 이상 소중한 그 무엇이 아닐 것이다. 동양의 지혜로운 고전 『채근담』은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우리에게 선물한다.“고요할 때 누리는 고요함은 참된 고요함이 아니고, 움직일 때 얻을 수 있는 고요함이 바로 천성의 참된 경지다.”
---p.248 41 끊임없이 뛰는 사람만이 고요함을 얻는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반품/교환 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 비용 |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 소비자 피해보상 |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
- 절판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