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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학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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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7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5987311
ISBN10 897598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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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염숙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원광대학교에서 문학박사를 받았다. 광주대학교 등 다양한 강의 경력과 명원문화재단 광주 지부를 맡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조선대학교 대학원 국제차문화학과와 성균관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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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차의 개요
1. 차의 정의
■ 차에 대한 정의는 물질적 측면과 정신적 측면 그리고 예술적 측면으로 구분할 수 있다.

1) 물질적 측면
▷ 차(茶)는 산다화과(山茶花科)에 속하는 상록관엽수인 차나무(Camellia Sinensis (L))를 말한다.
▷ 차는 차나무의 어린잎을 따서 가공하여 만든 것으로 끓이거나 우리거나 가루를 내어 물에 타거나 거품을 내어 마신다.
▷ 한편 박하차, 생강차, 두충차, 모과차, 인삼차 등은 대용차(代用茶: 차 대신 끓여 마시는 대용품의 음료)라고 정의하였다. 이러한 대용음료는 차문화가 쇠퇴하기 시작한 조선 중엽 이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호칭은 박하, 생강, 두충, 모과, 인삼 등을 차와 혼합하여 마실거리로 음용한 경우에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건강음료, ○○한방음료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하다.
▷ 다산 정약용(茶山 丁若鏞)은 아언각비(雅言覺非)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탕(湯), 환(丸), 고(膏)와 같이 약물 달인 것을 ‘차’라고 습관적으로 부르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2) 정신적 측면
(1) 다심일여의 차
▷ 다심일여(茶心一如)는 유가의 심학(心學: 마음공부) 사상으로 정신적 측면을 지니고 있다.
▷ 고대로부터 차 마시는 풍습은 문인이나 선비들을 중심으로 발전하였으며, 모든 문화와 사상분야가 차와 연관성을 가지고 있었다. 차는 마음을 맑게 정화하고 희열을 느끼게 하여 정신적으로 높은 경지에 이르게 함으로써 심층적 미학과 문화적 즐거움을 고양시키는 도구로 이용되었다.
▷ 차생활은 사유의 공간을 넓혀줄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어 맑은 정신을 유지하게 하며 수양의 도구로서 정신적 해탈의 경지에 이르게 한다.
▷ 차가 지니는 예(禮)의 기능에는 인간의 성정을 절제하는 측면(즉, 절도 : 節度)과 인간의 성정을 격식화하는 측면(즉, 본분 : 本分)이 있다. 禮는 節度와 本分을 지키고 중도(中道)에 이르는 방법을 일컬었는데, 이러한 禮는 차생활을 통해 실천되었다.
▷ 차생활은 사회적 교제의 수단, 심신(心身) 수양의 수단, 정신적 즐거움(樂道)의 수단으로, 문학과 예술 등 순수 정신문화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 모든 사물이 우주 안에 있듯 인간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 또한 마음 안에 있다. 조선 전기 한재 이목(寒齋 李穆, 1471-1498)은 다부(茶賦)에서 ‘오심지차(吾心之茶)’ 즉 ‘내 마음의 차’를 제시하였다. 그의 다심일여 사상은 차생활이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로서 정신수양을 통해 정신적 즐거움을 얻게 해준다고 말한 것에서 연유하였다.
▷ 이처럼 조선의 선비들은 선비의 수련과정에서 차의 각성작용을 통해 독서인의 길을 걸었고, 차사(茶事)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와 정신적 즐거움을 얻는 공부에 열중하였다.
(2) 다선일미의 차
▷ 다선일미(茶禪一味)는 선종의 차문화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주제들 중 하나로 이는 조주(趙州) 스님의 유명한 게어(偈語) ‘끽다거(喫茶去)’에서 유래하였다. 조주 스님은 바로 당나라 때의 이름난 종심(從心, 778~897) 선사로 ‘조주고불(趙州古佛)’로도 일컬어졌다. 그는 조주(지금의 河北省 趙縣에 속함)의 관음원(觀音院: 지금의 柏林寺)에 머물며 불교의 전파에 진력함으로써 당시 ‘조주문풍(趙州門風)’으로 일컬어졌다. 그는 선학(禪學)과 차학(茶學)의 모든 방면에 깊은 조예를 지니고 있었다.
▷ 광군방보(廣群芳譜) 다보(茶譜)에는 지월록(指月錄)을 인용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어떤 스님이 조주 선사가 머물고 있는 곳을 찾았다. “근자에 여기 온 적이 있던가?” 라고 조주 선사가 묻자, “온 적이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선사는 “차 한 잔 들게나〔喫茶去〕.” 라고 하였다. 또 다른 스님에게 묻자, “온 적이 없습니다.” 라고 대답하자, 선사는 또 “차 한 잔 들게나〔喫茶去〕” 라고 하였다. 나중에 주지승이 선사에게 물었다. 어째서 온 적이 있다고 해도 “차 한 잔 들게나 라고 하시고, 온 적이 없다고 해도 차 한 잔 들게나〔喫茶去〕라고 하시는지요?” 선사는 주지승을 불러 여전히 “차 한 잔 들게나〔喫茶去〕”라고 하였다.
▷ 종심 선사는 처음 온 사람에게나 다녀간 적이 있는 사람에게나 똑같이 “차 한 잔 들게나.” 라고 하였는데, 그가 마신 차는 ‘조주차(趙州茶)’로 일컬어졌다. 오도기봉(悟道機鋒)이 넘치는 선림의 이 법어는 일찍이 불문(佛門)의 다사(茶事)에 가장 깊은 영향을 미침으로써, 불문에서 다사(茶事)를 언급할 적이면 반드시 거론되었다.

3) 예술적 측면
▷ 차를 즐겨 마셨던 문인과 선비들은 차를 마시기 위해 준비하는 모든 과정, 차의 도구들 그리고 차를 마시는 공간들을 통해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를 예술로 간주하였고, 이를 승화시퇄 정신적 즐거움을 누렸다. 이것이 음다지예(飮茶之藝)로 낙도정신(樂道精神)이다.
▷ 차를 즐겨 마셨던 문인과 선비들은 문·사·철(文思哲)을 한데 아우르는 방대하고 심오한 문화체계로 차생활을 즐겼으며, 이를 통해 예술적 측면(시·서·화)에 많은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예술적 심미안도 향상시켰음을 그들의 작품들을 통해 알 수 있다.
▷ 옛 선인들은 자신의 학문체계를 정립하여 후생들을 가르치는 강학(講學) 활동을 할 때, 관직활동을 통해 치인(治人)하다가 억울한 누명으로 인해 그의 뜻이 좌절되었을 때, 울분을 삭히며 자연과 벗 삼을 때 차를 마셨는데, 이때의 차는 그들을 각성시켜주었고, 위로해 주었으며, 차생활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비움으로 유어예(遊於藝)의 경지에 이르게 하였다.
▷ 당나라 시인 옥천자 노동(盧仝, 795~835)의 칠완다가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칠완다가
노동
“첫 주발을 마시니
입술과 목을 적셔주고
둘째 주발을 마시니
모든 번민이 사라지도다.
셋째 주발을 마시니
마른 창자 속을 씻어 내리고,
오천 권의 책을 품은 듯하도다.
넷째 주발을 마시니
가벼운 땀이 솟고
세상에 불평할 일 없어지니
털구멍이 모두 열리는 듯하도다.
다섯째 주발을 마시니
뼛속조차 맑아지고,
여섯째 주발을 마시니
신선과 통한다네.
일곱째 주발은 채 마시지도 않았는데
세상에 가릴것 하나 없고
겨드랑에 맑은 바람 솔솔 일어남을 절로 느끼네.
아~ 봉래산이 어디메뇨.
이 맑은 기운 타고 돌아가련다.”

2. 차의 기원
▷ 차(茶)의 기원(起源)에 관해 여러 설들이 전해지고 있다. 그 기원설을 고찰하기 위해서는 인류가 언제부터 차(茶)를 알게 되어 마시게 되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중국과 그 이웃나라들은 일찍부터 차를 받아들였는데, 차는 ‘하루라도 없어서는 안 되며 집집마다 즐기는 마실 거리(不可一日無此君 比屋之飮)’ 또는 개문칠건사(開門七件事) ‘다반사(茶飯事)’로서 음다(飮茶)의 풍속은 이들 국가에서 이미 확고한 자리를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차나무의 발견과 인류가 차를 이용하게 된 것은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 산야(山野)를 배회하다가 야생에서 자라는 차나무를 우연히 발견하고 그 잎을 먹어보면서 시작되었다. 이들은 여러 번의 시식경험을 통해서 해(害)가 없음을 알게 되었고, 이를 식용으로 이용하였다. 식용으로 이용한 차에 약리작용과 효능이 있음을 알게 되면서 차는 ‘식약동원(食藥同源)’의 소재로 이용되기 시작했다.
▷ 차는 ‘식약동원(食藥同源)’의 소재로 이용되기 시작하면서 점차 일상의 생활 속에서 기호음료로 정착하게 되었다.
▷ 차는 다양한 식생활문화의 발전으로 당대(唐代)에 와서 기호음료로 자리매김하였으며 하나의 문화로 꽃을 피우게 되었다. 때로 차는 정치사회적인 의미를 가지고 차문화를 통해서 집단의 정체성을 찾는 적극적인 방법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 이처럼 차는 질병 예방과 치료용으로 이용되면서 보건음료로 오랜 시간동안 인간과 깊은 관계를 유지하였고, 문화로 발전하였다. 이로 인해 차나무의 대량재배와 차 산업의 발전이 이룩되었다. 결국 차의 산업화는 경제적 부(富)의 창출과 차의 위상 제고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1) 신농설(神農說)
▷ ‘차의 역사는 중국에 있다’ 라는 말처럼 당(唐)대의 육우(陸羽 AD 733∼804)는 “차(茶)를 마시는 것은 신농씨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주노공(周魯公)에게서 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또 육우는 “염제 신농씨가 식경(食經)에 이르기를 차(茶)를 오래 복용하면 사람으로 하여금 힘 있고 뜻을 기쁘게 한다.”라고도 기록하고 있다. 이로 미루어 차(茶)의 기원은 염제 신농(BC 2517~2475) 때인 BC 25∼26세기에 음료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였음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 신농씨(神農氏)는 중국 상고(上古)시대의 전설상의 제왕으로서 천황(天皇), 지황(地皇), 인황(人皇) 중 지황이었으며, 화덕(火德)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염제(炎帝)라고도 불렸고, 백성들에게 농경을 가르치고 백초(百草)를 맛보아 약초의 효과를 알려 주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 그는 농업과 의약 등의 조신(祖神)으로 알려져 있으며, 위에 언급된 차(茶)와 관련된 기록들로 인해 차(茶)문화의 시조(始祖)로 받들어지고 있다.
▷ 신농설은 음식부족과 음식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신농은 산야(山野)를 배회하며 여러 초목들을 직접 섭생해 보고, 식용과 약용의 가부(可否)를 실험하고 다녔다. 하루는 신농이 일백여가지의 초목을 먹고 이 가운데 72가지의 독초에 중독되어 혼미한 상태에서 나무 아래 쉬고 있는데 바람이 강하게 불자 나뭇잎이 떨어졌다. 신농은 그 나뭇잎을 씹어 본 결과 맛은 쓰고 떫었으나, 향기가 있었다. 얼마 후 정신이 맑아지고 중독 증세가 말끔히 사라졌다. 이로 인해 차의 효능을 알게 되어 널리 음용하기 시작하게 되었다는 설이다.

2) 편작설(扁鵲說)
▷ 전국시대(戰國時代) 명의(名醫) 편작(扁鵲, B.C. 475∼B.C.221)은 여관 종업원들을 감독하며 살던 중 장상군(長桑君)이라는 도인에게서 금방(禁方)의 구전과 의서(醫書)를 물려받고 의술을 터득한 뒤 이웃나라의 태자를 살려내어 천하 명의가 되었다.
▷ 편작은 모두 8만 4천 가지 병에 대한 약방문(處方)을 알고 있었는데, 절반도 채 안 되는 4만 가지 약방문 정도를 제자들에게 전수했을 때 너무 유명한 것이 화근이 되어 경쟁자의 흉계에 의해 암살되고 말았다. 이에 제자들은 선생의 무덤가에서 백일을 슬퍼하니 편작의 무덤에서 한 나무가 솟아올랐는데, 그것이 차나무였다. 이를 신기하게 여긴 제자들이 그 나무를 이리저리 관찰하고 연구해 보니 그 잎에 담긴 여러 성분이 신비한 효능을 보이자 나머지 4만 4천의 약방문을 차나무에서 얻게 되었다고 한다. 차가 만병 예방으로 회자되기 시작한 것은 이들에 의해서라 할 수 있다.
▷ 편작설은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의 명의인 편작(扁鵲)이 아버지를 장사지내자, 그 무덤에서 처음으로 차나무가 돋아났다는 전설에서 비롯되었다. 편작의 아버지는 8만 4천의 약방문을 알고 있었는데, 그 중 6만 2천에 대해서는 그의 아들 편작에게 전수하였고, 나머지 2만 2천은 차나무로 남겼다. 차나무는 비방(秘方)의 약으로서 나무인지 풀인지 분간하기가 어려워 풀(艸)과 나무(木)를 합쳐서 차(茶)라고 적었다는 속전(俗傳)이 전해지고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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