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의 다른 저서들보다도, 이 책은 거의 최고 수준이라고 하고싶다. 마치 지식이 농익어 무르익은 후 한번에 다 따 먹을 수 있게 곱게 정리한 사람같다.나처럼 문외한에게, 일반인을 위해 직접 지식의 사과를 다 키운 사람과 같다. 이렇게 쉽게 설명한 사람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수식도 없고, 그림도 어렵지 않다. 직관적이고 간단하게, 그리고 유쾌하게. 나는 스티븐 호킹;
리뷰제목
스티븐 호킹의 다른 저서들보다도, 이 책은 거의 최고 수준이라고 하고싶다. 마치 지식이 농익어 무르익은 후 한번에 다 따 먹을 수 있게 곱게 정리한 사람같다.
나처럼 문외한에게, 일반인을 위해 직접 지식의 사과를 다 키운 사람과 같다. 이렇게 쉽게 설명한 사람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수식도 없고, 그림도 어렵지 않다. 직관적이고 간단하게, 그리고 유쾌하게.
나는 스티븐 호킹 선생님의 그 유쾌함과 천진난만함을 존경하고 사랑한다.
복잡한 말 없이 그 간결함이 문학보다 좋다.
천문학적 설명, 비록 내가 프로톤 같은 전문적인 용어나 그 활동은 자세히는 모르나, 나처럼 거의 모르는 사람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 그저 더 아는 사람, 이 내용을 더 깊고 자세하게 완벽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겉핥기라도 이렇게 훌륭하고 재밌는데, 과연 이 내용을 통찰할 정도로 아는 사람한테는 정말 놀이기구보다 재미날것이다.
나는 과학자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 좋다.
먼저 일구어 놓은 사람들, 천문학이 비록 과정이 느리기에 호킹의 저서, 혹은 다른 저서에 겹치는 내용이 많아도, 그들이 대부분이 atheist이어도, 그들이 신을 믿지 않더라도, 그들이 보는 우주는 신만큼이나 대단하고 종교인에게도 위대하다.
나는 다른 별도 기다린다. 그러나 이 사람은 내 마음에 영원히 박힐만한 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