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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의 전설과 신화

무도의 전설과 신화

[ 양장 ]
피터 루이스 저 / 김일현 역 | 황금가지 | 2003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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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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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0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2731990
ISBN10 898273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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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일현
단국대 분자생물학과에 재학중이다. 1995년 하이텔 무예사랑 동호회에서 활동하면서 진가 태극권 수련을 시작, 현재 문화 전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서적을 번역 및 저술하고 있다.
저자 : 피터 루이스
영국 출생의 작가이자 무술 관련 잡지 기고가이다. 가라테 유단자이기도 한 루이스는 세계 가라테 연맹 국제 심판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세계 킥복싱 협회 영국 대표, 국제 자유형 가라테 협회의 경기 지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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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계에서 전설적인 삶을 살았던 이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는다면, 그것은 크나큰 실수일 것이다. 그는 바로 이소룡이며,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그의 죽음에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다. 그의 때 이른 죽음과 이를 둘러싼 사실들은 영국 정청에 정식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것을 근거로 그의 죽음이 가져온 것들을 따라가 보도록 하자.

워너 브라더스 영화사는 이소룡에게 「철혈(Blood and steel)」이라는 곧 제작할 영화의 배역을 제안했다. 이 영화는 이후에 「용쟁호투(Enter the Dragon)」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었고, 미국배우인 존 색슨이 대역을 맡았다. 비평가들은 이것이 제 2의 본드 영황리 뿐 아무것도 아니라고 폄하했으나, 전 세계의 관객들을 영화관으로 모여들어 액션 장르 최고의 영화임을 인정했다. 동양 무술가들과 배우들은 이 영화가 스턴트맨의 사용을 자제한 극히 사실적인 영화라고 공언했다. 이소룡은 거의 영화에서 쌍절곤을 포함한 다양한 중국 전통 무기들을 사용했다.

용쟁호투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을 무렵, 이소룡은 「사망유희」라는 자신의 초기작을 다시 찍고 있었다. 두 개의 영화를 동시에 진행하는 일은 이소룡에게도 부담이 되는 일이었다.1973년 5월 10일, 용쟁호투의 대사 더빙 작업을 하고 있을 때 그가 갑자기 쓰러졌다.
---pp. 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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