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재무제표로 좋은 주식 고르는 법

재무제표로 좋은 주식 고르는 법

리뷰 총점9.6 리뷰 139건 | 판매지수 252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14주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834g | 176*248*30mm
ISBN13 9791186588871
ISBN10 118658887X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회복탄력성

[예스리커버] 회복탄력성

13,320 (10%)

'[예스리커버] 회복탄력성'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대차대조의 원리만 이해하면 재무상태표 공부는 이미 반이나 끝난 것이다. 왼쪽을 차변, 오른쪽을 대변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도 신경쓸 필요는 없다. 그냥 관행적으로 붙인 말이니 의미는 두지 말자. 만약 왼쪽을 갑순, 오른쪽을 갑돌이라고 이름 붙였다면 갑돌갑순대조표가 될 것이다. 최근에는 대차대조표라는 말은 안 쓰고 재무상태표로 표기한다. 기업의 재무상태를 알 수 있는 표라는 의미이다. 왼쪽과 오른쪽이 일치한다는 구성원리보다 기업의 현재 재무상태가 어떤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 p.16

재무학에서는 주주들이 출자한 자기자본이 공돈이 아니며, 부채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든다고 결론 내린다. 그렇다면 자기자본 비용보다 부채비용이 훨씬 싸기 때문에 부채를 많이 사용해서 기업을 경영하면 좋을까? 물론 비용면에서 부채를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러나 경제가 어려워지고 이익이 나지 않는 상황이 올 수 있다. 경기침체로 적자가 나더라도 이자는 갚아야 한다. 주주들에게 배당을 줄 필요는 없지만, 이자를 갚지 못하면 기업은 신용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 된다. 부채비율이 높은 종목이 경기변동에 취약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적정한 부채 사용은 무방하나 이익률을 높이기 위해 부채비중을 크게 확대하는 것은 좋지 않다. 부채와 자기자본의 균형이 잡힌 기업이 좋다. --- p.43

영업권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서는 감가상각 대상이 아니고, 손상을 입었다고 판단할 때만 손상차손으로 비용처리한다. 기업 입장에서는 비싼 프리미엄을 주고 다른 기업을 인수했기 때문에 설령 영업권 가치가 손상을 입었다고 해도 쉽게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손상차손은 비용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순이익을 감소시키는 요인이다. 미래에 현금흐름을 창출하지 못해 자산으로서 가치가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자산항목에 기재해놓을 경우, 이는 실질적인 분식회계나 마찬가지다. 돈을 벌지 못하면 자산성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비용처리를 하지 않으면 부실자산을 껴안고 있는 것이 된다. 영업권이 많은 기업에 투자할 때 이러한 부분을 의심해 봐야 한다. --- p.77

초과청구공사는 발주처로부터 미리 돈을 받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 앞으로 공사를 완공하면 부채는 해소된다. 반면 미청구공사는 공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돈을 받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발주처에서 공사에 대한 트집을 잡아서 돈을 주지 않을 수도 있고, 자금난 때문에 대금지급을 지연할 수 있기 때문에 부실채권이 될 가능성이 많다. 미청구공사 금액이 커질수록 잠재적 부실규모는 커진다. --- p.124

매출액이라는 수원지에서 순이익이라는 수조에 이르는 물의 양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 매출액 수원지에 물이 많을수록 순이익으로 도달하는 물의 양이많을 것이다. 그런데 가뭄으로 매출액이 줄어든다고 상상해보라. 순이익으로 가는 물줄기는 말라버릴 것이다. 비용으로 빠져나가는 물의 양도 순이익과 관련이 있다. 비용으로 유출되는 물이 많을수록 순이익은 줄어든다. 매출과 비용이 이익을 결정한다. --- p.165

이 업종은 편의점에 상품을 조달해줘야 하기 때문에 대규모 재고자산을 보유해야 하고, 매출원가 비중이 매우 크다. 고정비인 판관비율은 매출액이 증가할수록 낮아지는 추세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편의점 유통업은 점포 숫자가 관건이다. 편의점 유통업의 진입장벽은 물류와 상품소싱을 위한 대규모 고정자산과 운전자산을 확보할 수 있는 자금력과 편의점 가맹점 숫자에 있다. 선발주자가 목 좋은 자리를 점령해버리면 후발주자는 신규진입이 어렵다. 마진율은 낮지만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게 된다면 경기에 부침이 없는 안정적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 --- p.201

이자비용은 유이자 부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매년 비용으로 지출되는 이자를 말한다. 이자비용은 영업외비용으로 회계처리한다. 영업이익에 비해 이자비용이 많은 회사는 지속적인 설비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자본적 지출 부담이 큰 회사일 가능성이 높다. 이자보상배율은 이자비용의 몇 배에 해당하는 영업이익을 내는지를 통해 회사의 금융비용 부담능력을 보는 지표이다. 영업이익이 100억 원이고 이자비용이 10억 원일 경우, 이자보상배율은 10배이다. 이자보상배율이 1이라는 의미는 영업이익으로 이자만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 p.248

투자에서 잉여현금흐름은 매우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선 순이익은 일정 기간 동안 회사에서 벌어들인 이익이다. 손익계산서는 발생주의 회계원칙으로 작성되기 때문에 계산상의 이익일 뿐이다. 외상매출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외상매출도 수익이기 때문에 순이익 증가에 기여를 한다. 그러나 외상으로 판매한 금액은 회사에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 따라서 순이익이 그대로 회사에 현금으로 남아 있지 않다. 매출을 많이 하고 순이익이 나는 기업이 자금난을 겪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는 다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래서 현금흐름을 봐야 하는 것이다. --- p.299

투자자라면 주식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PER이다. 가치투자라고 하면 PER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어서, 가히 PER 혁명이라고할 수 있다. 가치투자라는 말은 벤저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이 출간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가치투자의 창시자 그레이엄이 중요시한 것은 PBR이었다. 자산가치를 투자판단의 기준으로 본 것이다. 그레이엄은 주당순자산가치보다 낮은 종목을 찾아서 매수한 뒤에 주가가 순자산가치에 접근하면 매도해서 이익을 취하는 것을 가치투자로 정의했다. 워런 버핏도 그레이엄의 기법을 따랐고 가치투자의 본격적인 시대가 열렸다. 더군다나 버핏은 그레이엄의 기법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 p.341

이익추정은 일 년만 하는 것이 아니라 10년 혹은 영구히 해야 한다. 분기실적 추정도 어려운데, 일 년 혹은 10년 후의 실적을 추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영속성이 생명이기 때문에 영구하게 현금흐름을 추정해야 한다. 또 할인율을 결정하는 것도 난제다. 할인율을 얼마로 적용하느냐에 따라 현재가치는 크게 변한다. 할인율을 10%라고 할 경우 일 년 후 11,000원이어야 현재가치로 10,000원이다. 할인율을 낮게 잡아서 3%라고 해서 일 년 후 10,300원이면 현재가치가 10,000원이다. 그렇다면 할인율을 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기업의 미래에 이익을 추정하는 것과 할인율을 얼마로 정할지는 어려운 문제이고, 가치투자자들이 가치평가를 하는데 가장 큰 고민거리이다. --- p.375

하지만 산업 트렌드가 변해 사양산업에 속하기 때문에 주가가 속락해서 PBR이 낮은 주식이 되었다면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하는가? 과연 이전에 수익력을 회복할 가능성이 있는가? 결국 저PBR 주식이 투자 유망하다는 의미는 경기순환형 기업들이 불황기에 지나치게 주가가 많이 빠질 경우에 국한해서 적용해야 한다. 해당 기업이 사양산업에 속한 것인지, 단순히 경기순환적인 문제인지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모든 저PBR 주식이 좋은 것은 아니다. 가장 이상적이고 좋은 투자대상은 PBR이 낮은 상태에 있고, 동시에 ROE 또한 높은 기업이 될 것이다. --- p.412

마이너스 금리는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에 예치하는 자금 중에서 초과지준에 대해 마이너스 금리를 적용하면서 시작되었다. 시중은행이 대출을 하거나 위험자산 투자를 하도록 강제하는 것이다. 그간 중앙은행이 시도해온 제로금리 정책, 양적완화, 마이너스 금리라는 일련의 통화정책은 디플레이션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한 중앙은행의 정책들이다. 이제 중앙은행이 꺼낼 수 있는 마지막 카드는 ‘헬리콥터 머니’이다. 헬리콥터 머니는 중앙은행이 나서서 재정정책을 집행하는 것이다. 재정정책은 원래 정부의 몫이다. 하지만 정부는 부채가 많기 때문에 중앙은행이 나서서 시장에 자금을 살포하는 것이다. 중앙은행은 발권력이 있기 때문에 이자부담이 없어서 무한정 자금투여가 가능하다. 물론 헬리콥터 머니를 하게 되면 급격한 인플레이션을 각오해야 한다. --- p.439

높은 배당성향을 보이는 회사는 배당을 적게 주면서 주주 돈을 사용하는 기업과 다른 환경에서 운영된다. 높은 배당성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경영자는 모든 자금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경영자에게 책임감을 부여하고 회사의 성장전망을 훼손하지 않도록 독려한다. 배당으로 사용하지 않는 현금을 막대하게 쌓아놓고 자본의 효율성을 떨어트리는 회사보다는 배당금을 많이 주는 회사가 낫다. 데이비드 드레먼도 《역발상 투자》에서 저PER-고배당주 투자전략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 p.47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2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8점 9.8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