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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부르는 습관

행운을 부르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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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2쪽 | 26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5330694
ISBN10 8955330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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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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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리노이에 유치쿠
조선왕조의 풍수 흐름을 꿰뚫고 있는, 일본에서 유일한 조선 시대 풍수 전문가. '풍수란 환경을 잘 정비해 행운을 부르는 환경학'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에서부터 개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의 감정, 강연, 각종 세미나를 중심으로 텔레비전, 라디오, 잡지 등에서 맹활약 중이며, 각종 사이트에 글을 연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흥망성쇠의 예언』 『꽃 풍수』 『연애 풍수』 『행복을 부르는 인테리어 풍수』 『인테리어 풍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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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안의 기(氣)는 당신 주위의 환경에서 시작된다. 앉아있는 내 자리에서 나의 운명이 결정된다.

우선 당신의 책상 위치를 한번 살펴보라.

일반적으로 상사가 앉아있는 상좌(上座)에서 하좌(下座)로 기가 흐르기 때문에 상좌에 가까울수록 일운이 좋다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일복이 터질 수도 있나니! 정작 활기 넘치고 행동의 기운이 강한 곳은 문에 가까운 하좌(下座) 쪽이다.

물론 자리 배치의 좋고 나쁨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기 때문에 그 장소를 실제 감정해보지 않고서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없지만, 여기에서는 어디에 앉느냐 하는 것보다 등 뒷쪽에 무엇이 있느냐에 주의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문에 가까운 자리는 괜찮지만, 바로 등뒤에 문이 있는 자리는 그다지 좋다고 할 수 없다. 사람은 등뒤의 시선을 느끼기 마련인데, 그런 의미에서 기를 잃기 쉽다. 또한 뒷모습은 무방비 상태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등뒤로 왔다갔다하면 기를 쉽게 빼앗겨버릴 지도 모르는 일.

기둥 모서리에도 주의하자. 등뒤에 기둥 모서리가 있으면 등이 압박을 받기 때문에 비즈니스 운뿐만 아니라 운세 전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철근 골조물의 경우, 실내에 기둥이 많으므로 주의한다.

한편, 상사가 내 등뒤에 있다면 어쩐지 등골이 오싹! 그도 그럴 것이 꾸밀 줄 모르는 적나라한 뒷모습에 상사의 시선이 찍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연출되더라도 전혀 무방비 상태! 어긋난 책상 배치는 간혹 티격태격 다툼의 온상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자.

또한 등뒤에 창이 있는 경우, 어두워지면 블라인드를 쳐서 나쁜 기를 막도록 한다.

'어쩌죠? 전 신입이라서 그냥 찍 소리도 못하고 앉으라는 자리에 앉아야 되는데요….' 이와 같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관엽식물이나 칸막이 등으로 직접 나쁜 기운을 차단하든지, 그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책상 위에 거울을 두고 기를 넓게 비추도록 한다. 미니 그린을 두고 자신의 눈높이에서라도 생기를 보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p.23~25
사무실 환경은 비즈니스 운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그렇다고 사무실 배치를 자기 맘대로 간단하게 바꿀 수는 없을 터….

여기서는 지금 당장 소매를 걷어붙이고 실천할 수 있는 사무실 환경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자, 그럼 먼저 당신이 지금 앉아 있는 사무실 책상을 한번 쭈욱 훑어보자.

'어휴, 저 먼지 좀 봐…. 저 서류들은 언제나 봐도 산이야, 산!'

혹시 지금 책상 위에 서류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면 그것부터 당장 치워라!
쌓이면 무너지는 법, 서류를 블록 쌓듯이 쌓아올리는 행위는 지금까지 쌓아온 당신의 실적이나 주위의 평가를 망가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서류는 쌓아두지 말고 깔끔하게 분류해서 파일 속에 정리하도록 한다.

필요없는 서류를 마치 골동품 모시듯 책상 여기저기에 쌓아두고, 서랍 여기저기에 넣어두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행위는 서류들이 짓누르는 기(氣)로 인해 행동력이 떨어지고 찬스에 약한 사람으로 만드는 주범이 된다!

보통 사무실이라면, 컴퓨터가 책상 위에 있기 마련인데 이 경우, 전자파 등 나쁜 의미에서의 '화(火)' 기운이 넘쳐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눈높이나 컴퓨터 주위에 자그마한 화분을 두어 자신만의 그린벨트를 만들도록 한다.
--- p.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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