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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안 외워도 좋지만!

사도신경 안 외워도 좋지만!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03이동
리뷰 총점9.3 리뷰 6건 | 판매지수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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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80g | 130*210*20mm
ISBN13 9788958742692
ISBN10 895874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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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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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쓰인 ‘흠 없는’이라는 단어에 ‘완전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여 흠 없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우리가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우리 안에는 여전히 죄의 속성들이 남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삶의 방향입니다. 여전히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죄의 속성을 따라갈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 앞에서 살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3장 하나님은 누구신가?」중에서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른다면, 이제는 정말로 우리 주인을 결정해야 합니다. 세상인지, 예수님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주인을 결정하는 것은, 누구의 말을 듣고 살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돈과 성공을 최고로 여기며 다른 사람을 무참히 짓밟는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 살 것인지,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라는 성경의 가치관을 따라 살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세상인가요, 아니면 예수님인가요?
---「5장 예수님은 누구신가?」중에서

성령님이 각 사람에게 특별한 은사를 주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은사를 받은 사람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교회를 잘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특별한 은사를 받은 사람은 그것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세우신 교회를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는 무질서해지고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교회를 세우신 성령님이 지금도 교회를 유지하고 계십니다.
---「7장 성령님은 누구신가?」중에서

하나님은 지금 모세가 밟고 서 있는 곳이 거룩한 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거룩한 땅일까요? 원래 처음부터 거룩하게 구별된 땅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40년을 지냈습니다. 지금 밟고 있는 땅도 수시로 왔다갔다 했을 것입니다. 왜 그때는 거룩한 땅이 아니었고 지금은 거룩한 땅이 되었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지금 그곳에 임재하셨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땅에서 하나님이 모세와 만나 새로운 관계를 맺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 거룩한 하나님과 관계 있는 곳이 바로 거룩한 땅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는 사람, 하나님과 관계 있는 사람이 거룩한 사람입니다. 거룩은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쓸 수 있는 말입니다. 교회가 거룩하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교회가 거룩할까요?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이 교회를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8장 교회는 어떤 곳인가?」중에서

영생은 단순히 영원히 사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상태로 누구와 사느냐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영생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 시작됩니다. 영적인 죽음은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이 관계가 회복되어 영적인 죽음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이미 영생을 얻은 사람입니다. 이 땅에서 영생을 누리며 살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부활의 몸으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과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우리가 장차 누릴 삶이 성경의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사도신경은 이렇게 영생을 믿는다는 고백으로 마무리됩니다.
---「9장 구원의 은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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