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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34g | 130*190*20mm
ISBN13 9791195741076
ISBN10 119574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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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반도를 품은 무명의 기도자
A nameless prayer person for Korea
이 책을 쓴 저자는 남한과 북한 양쪽에서 비교적 오랜 시기동안 살았던 무명의 중보 기도자이다. 그는 어느 한 쪽에 편향됨 없이 남한과 북한의 상황을 균형된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한반도를 품고 중보기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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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족이나 국가를 생각할 때, 인간적 시각으론 그 외면적 모습만을 보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반드시 기억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신다는 사실입니다.(사무엘상 16:7) 외면은 깊은 내면이 표출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보는 북한의 외면적 모습은 그 중심에 근간을 둔 것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북한의 외면만이 아니라 중심의 변화를 원하고 계십니다. 북한의 깊은 내면이 변할 때, 자연스레 외면 또한 바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기도 책은 북한의 내적 문제, 즉 영적 측면의 변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p.8~9

지난 60여 년간 북한은 철저히 닫힌 땅이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북한 안에 크리스천들이 들어가 사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북한으로 통하는 작은 창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크리스천 사역자들이 들어가면서 새로운 영적 분위기가 그 땅에 스며들었습니다. 크리스천 사역자들이 직접 북한 땅을 밟고, 실상을 보면서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기도입니다! 북한의 문을 여는 열쇠는 바로 기도라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북한을 위한 중보 기도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야고보서 5장 16절의 말씀대로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능력이 있고, 놀라운 결과를 낳게 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우린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저 기도해선 안 됩니다. 북한의 영적 필요를 정확하게 채우는, 능력 있고 효율적인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중보자들로 하여금 북한을 위해 그런 효과적인 기도를 드리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지금 한반도에는 영적인 견고한 진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이 강력한 진은 남과 북 모두에게 존재합니다. 이 견고한 진이야말로 한반도를 장기적으로 분열시키고 있는 뿌리 깊은 원인입니다. 이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견고한 진들은 사회 뿐 아니라 남한의 교회 내에도 존재합니다. 강원도 태백의 영성공동체인 예수원을 설립한 고 대천덕(Archer Torrey) 신부님은 생전에 “통일의 첫 번째 조건은 한국 내 교회의 분열을 회개하는 것”이라고 말하셨습니다.1 대 신부님의 말씀대로 남한의 교회는 분열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북한 내부의 견고한 진이 무너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동시에 남한 교회 내부의 견고한 진 역시 무너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북한의 문을 여는 열쇠인 기도는 한반도 전체를 여는 영적 열쇠가 될 것입니다.
... 중략...
하나님께서는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역대하 7:14) 우리가 스스로를 낮추고 기도하고 회개하며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때, 이 땅에 드리운 영적인 견고한 진은 무너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남한과 북한 땅, 이 사랑스런 한반도 전체를 치유하고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이 소망이 실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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