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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 사야 할 부동산 팔아야 할 부동산

위기의 시대, 사야 할 부동산 팔아야 할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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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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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477g | 153*225*15mm
ISBN13 9788947541572
ISBN10 894754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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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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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물량이 다소 많은 2017~2018년에 일부 지역에서 조정 장세가 나타나면 그때야말로 무주택자들은 내 집 마련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주택을 사야 한다. 만약 2017년과 2018년에 도 내 집 마련을 하지 않는다면 무주택자들과 다주택자들 간 부동산 자산의 빈부 격차와 양극화는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다. 대한민국 집값은 지역적, 국지적으로 등락이 이뤄진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고평가나 버블이 많이 끼어 있어 향후 집값이 폭락할 것이라는 예상은 무주택자들에게는 상당히 위험한 생각이다. 내 집 마련 타이밍만 자꾸 놓치고 전세 난민과 렌트푸어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제1장 ‘폭락론’이 판치는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중에서

최근 정부의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이 발표되면서 미래 가치에 대한 밑그림이 나왔다. 전철 투자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중에서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는 단연 지금까지 목격하지 못한 파급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전에는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역대 최고의 전철이 되는 것이다.
동탄2 신도시 GTX역 예정지 인근의 아파트 가격은 3년 전 분양가 3억 원 중반대에서 현재는 5억 원 중후반대로 상승했다. 수서발 KTX 동탄역의 개통이 임박한 점도 맞물려 가격 탄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지금은 전철이 발표된다고 집값이 무조건 오르는 것은 아니다. 기존 새 아파트 급물량이나 신규분양 물량 중 대단지 중소형 물량(20~30평대)의 가격 탄력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GTX를 모르고서는 투자에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GTX에 관한 내용은 수시로 모니터링하면서 관심을 기울이고 투자에 촉각을 세워야 할 것이다.
---「제2장 대한민국 부동산, 변수를 주목하라」중에서

‘11.3 부동산 대책’의 영향과 파급 효과를 예측해보면 대략 최소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정도는 ‘11.3 대책’에서 규제가 적용된 지역을 중심으로 관망세가 유지되거나 가격이 일시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책 자체가 특정 지역에 국한되어 시장의 영향은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규제 범위가 생각보다 광범위하지 않고 그동안 과열된 지역 위주로 맞춤형으로 진단하고 처방전을 내렸기 때문이다.
반면 청약 순위의 강도 높은 규제와 전매 제한의 동시 규제가 일부 지역에만 적용되었기 때문에 시장의 풍선 효과는 시차를 두고 나타날 가능성이 커졌다. 풍선 효과는 금번 조정 대상 지역에서 청약 기회가 사실상 박탈되어 이들 지역으로의 진입이 어려워진 다수의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책 자체가 서울 수도권 내에서도 일부 지역,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부산 일부 지역, 세종시에서는 부처 이전 지구 내 신도시 지역에만 국한하여 전국적인 단위가 아닌 국지적인 단위로 적용되기 때문에 풍선 효과는 언제든 나타날 수 있다.
---「제3장 위기의 시대에도 살아남을 부동산 성공법칙」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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