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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박영덕 | IVP | 2009년 03월 2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6건 | 판매지수 9,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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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도서]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박영덕 원저/크레마인드 글,그림 생명의말씀사
10% 12,600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196g | 148*210*20mm
ISBN13 9788932811062
ISBN10 893281106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1장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2장 기독교를 멀리하는 열여섯 가지 이유
3장 기독교의 참 모습
4장 신이 있다는 두 가지 증거
5장 구원을 향한 첫걸음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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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떻게 신이 있다고 믿으십니까? 나는 무신론자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가끔 만난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그 역시 어떤 믿음을 갖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그 사람은 신이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유신론자나 무신론자는 모두 믿음을 가지고 있다. 신이 있다고 믿으면 유신론자가 되고, 신이 없다고 믿으면 무신론자가 된다. 그 어떤 이론의 시작점도 그가 존재한다고 믿든지 그 반대든지 둘 중 하나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유쾌하고 친근한 멘토, 박영덕 목사와 나누는
기독교와 신에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


‘진리로 가는 문은 많은데 굳이 기독교를 믿어야 하나?’, ‘하나님이 정의롭다면 왜 악인이 있는 걸까?’ 우리가 기독교를 믿지 못하는 이유는 어쩌면 기독교를 제대로 소개받지 못하고 여러 편견과 오해에 가로막혀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먼저 기독교 신앙으로 다가가는 데 장애물이 되는 의문점을 솔직하게 다루고, 기독교가 진정으로 말하는 신과 구원과 삶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15년 간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진리로 인도해 주었던 대표적 기독교 변증서로 자리매김한 이 책을 안팎으로 재단장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부담없는 분량, 쉬운 내용에 흥미있는 일러스트와 산뜻한 디자인이 가미된 본서는, 신앙생활 입문서와 전도용 선물로 안성맞춤!

* 독자 대상
기독교를 알지 못하거나 기독교에 회의를 가진 비그리스도인, 비그리스도인 친구를 가진 그리스도인,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좀더 구체적으로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아, 기독교란 이런 것이었구나!’
15년 간 이 책을 통해 진리를 만났던 독자들의 고백...

“머리에 맴도는 여러 의문과 의심을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었고, 주변에 이 책을 추천하거나 선물로 주기도 했습니다. 거의 10년 전에 읽었지만 아직도 또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책입니다.”
천슬기(번역가)
이제 무턱대고 믿는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왜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현대인들의 물음표로 가득 찬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세상 속에서 기독교의 진리를 어떻게 논리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지를 자세하고 친절하게 소개해 줍니다.
김영남(목회자)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w***1 | 2020.04.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자 박영덕은 유신론자 뿐 아니라 무신론자도 믿음이 있다는 겁니다. 무신론자는 신이 없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는 주장한다. 우리가 신을 알 수 있는 가능성은 2가지라고 말한다. 하나는 우리가 그를 찾아가는 경우와 또 하나는 가만히 있는 우리에게 그 신이 다가오는 경우인 계시를 언급한다. 그러면서 세계 5대 종교인 불교, 유교, 힌두교, 이슬람교, 기독교에 대해 설명한다.;
리뷰제목

저자 박영덕은 유신론자 뿐 아니라 무신론자도 믿음이 있다는 겁니다. 무신론자는 신이 없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는 주장한다. 우리가 신을 알 수 있는 가능성은 2가지라고 말한다. 하나는 우리가 그를 찾아가는 경우와 또 하나는 가만히 있는 우리에게 그 신이 다가오는 경우인 계시를 언급한다. 그러면서 세계 5대 종교인 불교, 유교, 힌두교, 이슬람교, 기독교에 대해 설명한다. 진짜 신이 계시로 말씀하신다면, 그래도 큰 종교가 가능성이 많지 않겠느냐는 설정이다. 먼저 불교는 욕망을 근절하여 열반에 드는 것이 최고 목표라고 말하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는 있지만 우리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한 존재를 발견할 수 없다고 말한다. 유교는 종교가 아닌 철학이라며, 윤리적인 도움은 되지만 신에 대해서는 아무 답도 주지 못한다고 강조한다. 힌두교는 자아를 육체적 욕망에서 해방시켜 세상 혼과 합치시키고 윤회를 피하여 무한 세계에 이르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모두가 신이 될 수 있다는 범신론의 종교라고 설명하고, 이슬람교는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 종교이기 때문에 인간을 끊임없이 행위와 규범의 노예로 만든다. 반면 기독교는 처음부터 신에 대해 분명하게 밝히는 유신론이라고 말하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궁금증만 주고 더 이상의 서술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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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신이 없다 믿는 이에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아*이 | 2018.12.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신이 없다고 단언하는 이에게 권하기 좋은 책. 짧으면서도 무게가 있고..딱히 답변하기 곤란할 때 추천하기 좋은 책...질문과 대답 형태로 구성되어 가려운 데를 대신 긁어주는 시원함이 돋보인다.왜 교회를 가는지...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세대들에게 권하기 좋은 책.페이지수가 얼마되지 않아 쉽게 읽힌다. 특히 꿈과 희망이 없고목표도 없이 헤매는 대학생들에게 강추;
리뷰제목
신이 없다고 단언하는 이에게 권하기 좋은 책.
짧으면서도 무게가 있고..딱히 답변하기 곤란할 때 추천하기 좋은 책...
질문과 대답 형태로 구성되어 가려운 데를 대신 긁어주는 시원함이 돋보인다.
왜 교회를 가는지...
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세대들에게 권하기 좋은 책.
페이지수가 얼마되지 않아 쉽게 읽힌다.
특히 꿈과 희망이 없고
목표도 없이 헤매는 대학생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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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5 | 2018.09.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기독교에 항상 관심이 많았다.어릴때 교회를 다녔었고, 그당시에는 신이 있고 없고를 생각할 나이는 아니였다.그 분위기가 좋았고, 일요일에 사람들을 만나는게 좋았다. 그런데 성인이 된 후신이 정말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은 신이 있다는 생각을 풀어냈다.다양한 가능성을 표현하였고, 읽는 도중 수긍이 갔다. 저자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것은 독자;
리뷰제목

기독교에 항상 관심이 많았다.

어릴때 교회를 다녔었고, 그당시에는 신이 있고 없고를 생각할 나이는 아니였다.

그 분위기가 좋았고, 일요일에 사람들을 만나는게 좋았다.

 

그런데 성인이 된 후

신이 정말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은 신이 있다는 생각을 풀어냈다.

다양한 가능성을 표현하였고, 읽는 도중 수긍이 갔다.

 

저자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것은 독자이고,

그것의 진위여부도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전에 이 책을 읽어보고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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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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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전도용으로 참 적합한 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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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w***1 | 2020.04.17
구매 평점5점
전도용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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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콩* | 2019.08.07
평점5점
한번에 읽을 수 있는 책.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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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5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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