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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만 알아도 경제가 보인다

금리만 알아도 경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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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673g | 170*225*30mm
ISBN13 9788996209829
ISBN10 899620982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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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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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가장 확실한 인센티브는‘돈’이다
제임스 가와트니(James Gwartney)와 리처드 스트로우프(Richard Stroup)가 쓴 《What Everyone Should Know About Economics and Prosperity》라는 책에는 이와 관련한 재미있는 사례가 나온다. 구소련 체제에서는 한때 생산된 유리의 무게를 기준으로 유리공장 경영자와 노동자의 성과를 평가했다고 한다. 그 결과 대다수 유리공장에서는 무게가 많이 나가는 두꺼운 유리만 생산하게 되었다. 어찌나 두꺼웠는지 그 유리를 통해 밖을 내다볼 수조차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자 당국은 평가기준을 면적으로 바꾸었다. 유리의 생산면적이 넓을수록 좋은 점수를 주는 방식이다. 그러자 이번에는 정반대 현상이 일어났다. 유리공장들은 유리를 최대한 넓게 만들고자 애썼고, 그 결과 유리가 너무 얇아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깨지는 문제가 생겼다. 이렇듯 공산주의 경제체제에서도 인센티브가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데. 하물며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는 오죽하겠는가? 그렇다면 인센티브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그것은 시대나 개인의 성향 또는 사람들의 관계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어떤 때는 명예가 인센티브일 것이고, 지위나 사랑, 심지어 무보수로 남을 도왔다는 심리적 만족감도 인센티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그리고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볼 때 우리에게 가장 화끈한 인센티브는 역시 ‘돈’이다. 언제부터인가 부모님의 환갑 선물로도 현찰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하니 역시 돈이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삭막한 이야기일 수도 있으나 그게 바로 현실이다.

우리가 경제·금융 지식을 알아야 하는 이유
장·단기 금리에 대한 법칙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외환위기 때의 장·단기 금리의 역전현상을 쉽게 감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건 비정상이야. 금리도 오를 대로 오른데다, 장·단기 금리의 역전현상까지 일어났으니 말이야. 비정상 상태는 오래가지 못해. 그럼 머지않아 금리가 떨어질 게 분명해!’
이때 현명한 사람들은 또 하나의 금융법칙을 떠올리며 채권에 투자했을 것이다.
‘그래, 채권금리와 채권가격은 반비례하잖아. 따라서 금리가 다시 떨어지면 채권가격이 오를 거야.’
실제로 외환위기가 어느 정도 진정되자 장기금리와 단기금리는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 와중에 금리도 다시금 떨어졌다. 물론 채권가격은 엄청나게 올랐다. 따라서 그때 채권에 투자한 사람은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실제로 이 같은 금융지식을 알고 행동을 취한 사람들은 큰돈을 벌 수 있었다. 대표적인 인물로 미래에셋의 박현주 회장이 있다.

금리, 이자, 할인율 모두 같은 말이다
금리란 ‘돈의 사용료’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자(利子)가 돈의 사용료이고 이를 비율로 표시한 것이 이자율(利子率)이며 이를 ‘금리(金利)’라고 말한다. 자신의 물건을 남이 대신 사용할 때 그로부터 적정한 사용료를 받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경제행위다. 스키장에서 스노보드를 빌릴 때나 렌터카 회사에서 자동차를 빌릴 때에도 사용료를 내야 한다. 돈도 마찬가지다. 남의 돈을 사용할 때 공짜로 사용할 수는 없다. 따라서 그것을 빌려 쓴 만큼 사용료인 금리를 내야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의 뒤통수 뒤로는 ‘그래도 돈으로 돈 장사하는 건 그리 좋은 일은 아닌 거 같은데’ 라는 여러분의 시선이 느껴진다. 그렇다. 실제 과거에는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일을 부도덕한 행위로 여겨 이를 금지를 한 적도 있었다. 중세 유럽에서는 이자 받는 행위를 기독교의 교리에 어긋난다며 죄악시했다. 물론, 그 후 이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수많은 과학적, 종교적 이론이 나왔지만 그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았다. 게다가 이슬람국가들은 지금도 공식적으로는 이자 받는 행위를 금기하고 있다. 금리가 과거에 천대를 받았건 말았건 그리고 실제로 천대를 받아야 할 존재이건 아니건 간에 21세기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금리는 무척 중요한 존재임이 분명하다. 좀더 과장해서 말하면 ‘금리는 자본주의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은행의 변‘우리는 자금을 조달합니다!’
기업이나 가계의 가장 대표적인 유동성자산은 ‘예금’이다. 여기서 유동성이란 앞으로 이 책에서 가끔씩 언급되겠지만 ‘필요한 시기에 돈으로 가장 빠르게 바꿀 수 있는 정도’를 의미한다. 그런 의미에서 예금은 현금 다음으로 유동성이 높은 자산이다. 언제든지 은행으로 도장과 통장만 가져가면 현금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요즘에는 도장이나 통장이 필요 없다. 현금카드와 서명만으로 돈을 찾을 수 있으니 말이다. 필자는 강의를 나가 가끔 이런 질문을 한다. “은행의 가장 대표적인 유동성 부채가 뭘까??” 정답은 예금이다. 기업이나 가계에서 예금이란 알토란과 같은 재산이지만, 은행 입장에서 예금이란 일종의 빚(부채)이다. 그것도 고객이 요청할 때 두말 않고 내주어야 하는 ‘돈으로 가장 빨리 바꿔줘야 하는’ 유동성 높은 빚이다. 그럼에도 은행은 이런 빚을 각종 매체를 통해 광고까지 해가면서 늘이려고 한다. 그 이유는 이 돈으로 제3자에게 대출을 해주고, 그 금리 차이를 먹는 게 은행의 본업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빚내서 장사하는 게 은행이다. 그러나 은행은 “우리는 영원한 빚쟁이입니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자존심 상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또 노골적으로 은행 스스로가 그렇게 인정한다면 누가 빚쟁이에게 돈을 맡기겠는가? 그래서 은행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자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은행이 예금을 모으는 행위는 분명 빚을 지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자금(영업자금)을 조달한다고 그럴싸하게 표현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여기서도 버젓이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상관은 장기금리, 부하는 단기금리
금리구조는 ‘무위험수익률’과 ‘위험프리미엄’의 합으로 되어 있다. 여기서 장기금리보다 단기금리의 위험프리미엄이 더 높다. 따라서 무위험수익률이 어떻게 변하든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더 높게 형성되는 게 일반적이다. 거기에는 너무나도 상식적인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기간이 길어지면 돈을 떼어 먹을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장기금리란 만기가 긴 금융상품에 투자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돈의 사용료다. 일반적으로 금융에서 장기란 1년 이상, 단기란 1년 미만의 기간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만기가 1개월, 3개월, 6개월보다는 1년, 5년, 10년이 지날수록 빌린 돈을 갚을 사람의 신용도가 나빠질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것이다. ‘아니, 시간이 지날수록 신용도가 더 좋아질 수도 있잖아요?’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다. 물론 그렇다. 시간이 지나면서 신용도가 더 좋아질 수도 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은 불안하고 위험한 일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대출해 주거나 투자해 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에 대한 추가적인 보상을 원할 게 뻔하다. 따라서 장기금리에 위험프리미엄이 더 붙게 마련이고 결국 단기금리보다 더 높아진다.

리보(LIBOR) 금리
리보(LIBOR, London inter-bank offered rates)란 영국 런던에서 우량은행들끼리 단기자금을 거래할 때 적용하는 금리다. 그런데 영국 그네들의 금리를 왜 우리가 알아야 할까? 영국은 미국의 월 스트리트와 함께 국제금융의 중심지로 유명하다. 그러다 보니 리보금리가 바로 국제금융시장에서 돈을 빌릴 때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게 되었다. 따라서 세계 각국에서 이 금리의 변동 추이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외화를 빌리는 기관은 신용도가 낮을수록 리보에다 더 높은 가산금리를 붙이는데, 이를 스프레드(spread)라고 한다. 따라서 어느 국가의 어느 은행이 ‘리보 플러스 몇 bp의 스프레드’를 붙여 자금을 빌리느냐가 해당 국가 해당 기관의 국제신용도를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

환율을 낮추려면 금리를 올리면 된다
2008년 하반기는 환율 급등으로 우리 경제가 말이 아니었다. 특히 그동안 저지선으로 여겨졌던 1달러당 1,200원선이 뚫리고, 급기야 1,500원선마저 훌쩍 넘어서자 키코(KIKO)에 가입한 중소기업들의 곡소리가 높아만 갔다. 그렇지 않아도 미국 투자은행인 리먼브라더스의 파산과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힘든 마당에 환율 문제까지 우리 경제의 발목을 옥죄고 있었으니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형국이었다. 그러니 어찌되었든 환율을 떨어뜨려야 하기는 해야겠는데, 어디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한 가지 좋은 방법이 있긴 있다. 바로 금리를 올리는 것이다.


그 이유는 위에 표시한 관계가 성립하기 때문에 그렇다. 왜 그렇게 되는지 한번 알아보자. ‘환율이 오르는 게 좋을까, 내리는 게 좋을까?’ 우문이다. 마치 ‘아빠가 좋으냐, 엄마가 좋으냐’와 비슷한 질문이다. 그럼 질문을 달리해 보자. ‘환율이 어떻게 변하는 게 우리에게 좋은가?’ 정답은 한 방향으로만 계속 가지 않는 것. 완만하게 변하는 것. 예측 가능하게 변하는 것. 따라서 그 변화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에게 좋은 것이다. 2008년 우리가 그토록 고생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연초만 해도 대부분의 외환전문가, 금융기관, 기업들은 환율이 떨어질 거라고 예측했다. 그래서 모두들 환율이 떨어지더라도 손해 안 보게끔 대비를 해두었다. 당시 대표적인 대비장치가 ‘키코(KIKO)’였다. 하지만 야속한 환율은 예측과 반대로 크게 올라버렸다. 그것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말이다. 키코에 가입한 기업과 이 상품을 판매한 금융기관의 손실은 엄청났다. 물가와 금리도 예외는 아니다. 이 역시 오르는 게 좋다거나 내리는 게 좋다거나 하는 성질이 아니다. 금리가 오르면 쳀자수익으로 생활하는 사람은 좋을지 몰라도 대출을 많이 받은 사람은 힘들다. 따라서 이처럼 좋은 측면과 나쁜 측면이 총합이 우리 경제 전체적으로 볼 때 플러스가 되는지 아니면 마이너스가 되는가의 여부는 경제상황에 따라 다르게 마련이다. 게다가 각자가 대비하면 어느 정도 손실을 만회할 수도 있다. 다만 이 역시 분명한 것은 급격한 금리 변화로 미리 대비하지 못하면 치명적인 손실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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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누구는 부자가 되고, 누구는 오히려 더 가난해진다. 그 차이는 어디서 비롯될까?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 돈 역시 금리가 높은 곳으로 흐르게 마련이다. 사실 금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의 여부가 모든 투자의 성패를 좌우한다. 재무학을 전공하고 금융 분야에서의 탄탄한 이론과 실전경험을 통해 지은 수많은 재테크 베스트셀러 저자답게 재테크의 기본인 금리를 통해 실물경제 흐름을 잘 정리했다. 부자학의 기본서로 이 책을 망설임 없이 추천한다.”
딸기아빠 김종석 (우리투자증권 마포지점 부장, 『딸기아빠의 펀펀 재테크』의 저자)
“ 21세기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건 경제 지식이고 그 가운데 더욱 중요한 것이 금융에 대한 지식이다. 어찌 보면 우리는 인문, 철학, 종교 등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일가견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의 흐름, 특히 이의 핵심인 금리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 책은 경제와 금리라는 다소 어렵고 무거운 주제를 일반인들에게 쉽게 이해하도록 소개하고 있는데, 독자들의 경제 안목을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경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 책은 복잡하고 다양한 변수들이 얽히고설켜 있는 경제현상을 금리라는 눈으로 분석하고 있다.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실물경제와 금리 간의 밀고 당기는 관계를 쉽게 정리한 것이다. 경제현상은 매우 복잡 미묘하다. 이처럼 복잡한 현상들도 때로는 효과적인 한두 가지 관점에서 통찰력 있게 꿰뚫어볼 수가 있는데, 바로 이 책이 여러 가지 해법을 제시해 준다.”
이병관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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