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CEO가 보내는 편지

CEO가 보내는 편지

: 열혈 CEO 와타나베 미키가 들려주는 영혼의 메시지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10g | 153*224*20mm
ISBN13 9788955333077
ISBN10 895533307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와타나베 미키
메이지대학교 상학부를 졸업하고 1년간 사가와 택배회사에서 일하며 고객의 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들어왔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부진에 빠져 있던 외식업체 쓰보하치점을 인수하여 단숨에 매출신장을 이루면서 최고의 CEO로 명성을 날린다. 그 후 와타미그룹으로 사명을 바꾸고 일본대만중국 등에서 600여 지점을 열며 초고속 성장을 거듭한다. 각종 일본 TV와 잡지에 한번 마음먹은 꿈은 반드시 현실로 실현해내는 꿈의 전도사로 소개되면서 공공단체기업 등에서 강연섭외가 줄을 잇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서비스가 감동으로 바뀔 때 이틀도 못 가는 플래너는 찢어라 등이 있고, 실명 기업소설 청년 사장의 실제 모델로도 유명하다. 와타미그룹을 0에서 시작하여 매출 450억 엔이 넘는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성장시킨 저자의 진심이 담긴 이 책은 CEO들에게는 확실한 목표의식을 갖게 해주고, 사원들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만명과 1만명이 맞붙어 싸우는 상황을 상상해 보자. 그중에 소부대 100명이 아군을 배반하고 적에게 투항했다. 이제 1만 100명과 9,900명의 대결이 되었다. 그러나 승부는 이미 갈린 상황이다. 졸병 100명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소부대원 100명의 그 나약한 정신이 모두에게 전염되어 갑자기 상황을 반전시키는 일도 종종 벌어지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싸움에서 도망쳐서는 안 된다. 인간은 실패를 통해 성장한다. 도산한 어떤 기업의 사장님이 이렇게 말한 것을 책에서 읽은 적이 있었다.
내가 회장이 되고 나서 가장 위기감을 느꼈을 때는 6시가 되자마자 본사빌딩의 전등이 모두 꺼지는 것을 볼 때였습니다. 안 되겠다 싶어 얼른 사장으로 복직했지요.
그러나 한 번 도망친 사람들을 규합해 다시 전세를 가다듬는 일이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성공과 실패, 주식공개와 도산은 종이 한 장 차이다. 그것은 도망치느냐 싸우느냐, 현실에 굴복하느냐 맞서느냐에 달려 있다.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후자를 선택하느냐 아니냐, 그것이 우리의 운명을 좌우한다. 적의 화살에 맞서 싸우는 리더로서 당신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 개선_도망가지 마라 중에서

와와 의를 바꾸기만 해도 느낌이 확 달라진다. 대립의 개념에서 조화의 개념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와타미다움을 추구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기에 이에 대해 좀더 생각해 보고자 한다.
와타미와 고객이라는 말과 와타미의 고객, 고객의 와타미라는 말을 비교해 보기 바란다. 와는 서로 대립하는 냉정하고 차가운 느낌이 들지만 후자는 친밀감과 따뜻함이 느껴진다. 와타미의 고객, 고객의 와타미라는 말속에서는 정성껏 만든 가정요리 냄새가 난다. 먹는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떠오른다. 지역사회의 KEI타이 이 말속에서는 지역에 필요한 가게가 되고 싶다는 염원이 함께 느껴진다. 지역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소망이 느껴진다.
와를 의로 모두 바꾸어 생각해 보자. 나와 직원들이 아닌 나의 직원들 혹은 직원들의 나로 바꿔 생각하면 저절로 애정 어린 대화가 오가지 않을까? 나와 회사가 아니라 나의 회사 회사의 나로 바꾸어 생각하면 훨씬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와타미다움은 와가 아니라 의 속에 있다. 의라는 말속에는 친밀함과 따뜻함진심조화염원소망애정이 담겨 있다. 와타미의 토대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아닌가! 밝고 건강한 태도로, 최고의 청결함과 서비스로, 최고의 음식으로 손님을 맞이하자. 즐거워하는 손님들을 보는 것이 곧 우리의 행복이 아닌가!
이번 달로 우리 회사가 9주년을 맞이했다. 창업 당시 초심을 잊지 말고 와타미다움을 추구하는 여행을 계속하자.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도록.
--- 차이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