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한잔의 유혹

한잔의 유혹

: 알코올과 카페인, 활력과 중독의 두 얼굴

[ 양장 ]
스티븐 브라운 저 / 박웅희 역 | 코기토(cogito) | 2003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2건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55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5273452
ISBN10 89752734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티븐 브라운
브라운은 과학저술 수상자이자 보스턴에서 텔레비전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현재는 뉴잉글랜드 연구소 책임집행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자 : 박웅희
출판사 편집자로 일한 바 있으며,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이처럼 놀라운 보급률을 자랑하는 이들 두 가지 물질의 작용 원리를 다룬다. 최근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그 물질들이 뇌와 몸에 미치는 영향과 그 작용 원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이 정보들은 대체로 문화사와 사적인 이야기들을 섞어 짜서 제시할 것이다. 이 책에는 미하일 고르바초프, 데이비드 레터맨, 스콧 피츠제럴드, 윌리엄 셰익스피어, 불교 승려들, 아라비아의 염소지기 등이 특별 출연한다. ……이와 같은 사적인 이야기들을 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알코올과 카페인은 지구상 대다수 사람들의 일상생활이라는 직물 속에 깊고도 불가분하게 교직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둘은 우리에게 친숙한 약물이다. 한 잔의 커피나 한 병의 맥주처럼 가깝고 흔한 약물인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에게 이 약물들과 이들이 일으키는 기분 좋은 흥분은 여전히 과거에 그 실체로 여겼던 정령들만큼이나 신비하고 예측 불가능한 물질이다.”
---p. 15
“아리스토텔레스는 『난제들Problemata』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제기했다. 술취한 사람은 왜 잘 우는가? 몹시 취한 사람들이 성교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리스토텔레스는 뇌를 피를 식혀 주는 라디에이터쯤으로 생각했으니, 이들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한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그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와인이나 맥주의 취하게 하는 효능이 신비한 “정령들”에게서 기인한다고 보았다.”
---p. 1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