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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 과학

스포츠의 과학

: 올림픽을 점령하라

사이언티픽 아메리칸-07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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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38g | 153*224*14mm
ISBN13 9788970948850
ISBN10 89709488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래리 그리너마이어 Larry Greenemeier,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기자

로즈 에벌리스 Rose Eveleth, 과학 저술가·독립 프로듀서

마이클 셔머 Michael Shermer, 과학 저술가

마크 피셰티 Mark Fischetti,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기자

미셸 보스 Michelle W. Voss, 아이오와대학교 교수

빅토리아 스턴 Victoria Stern, 과학 저술가

새뮤얼 맥너니 Samuel McNerney, 과학 저술가

샌드라 업슨 Sandra Upson, 《미디엄(Medium)》 편집자(Senior Editor)

스티브 머스키 Steve Mirsky,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기자

스티브 아얀 Steve J. Ayan, 심리학자·과학 저널 편집자

애덤 해드헤이지 Adam Hadhazy, 과학 저술가

제시 베링 Jesse Bering, 과학 전문 기자·방송가

제프리 바토렛 Jeffrey Bartholet, 과학 저술가·전직 《뉴스위크》 기자

조던 라이트 Jordan Lite, 웨일코넬의학대학원 저널 편집자

존 맷슨 John Matson, 과학 저술가

캐런 홉킨 Karen Hopkin, 과학 저술가·세포생물학자

캐서린 하먼 Katherine Harmon, 과학 전문 기자

케이틀린 지머맨 Caitlyn Zimmerman, 과학 저술가

케이티 모이스 Katie Moisse, 《디지털 헬스》 편집자

코코 밸런타인 Coco Ballantyne, 과학 전문 기자

크리스틴 고먼 Christine Gorman,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기자

클로드 무어먼 Claude Moorman, 스포츠 전문 의사

페리스 자브르 Ferris Jabr, 과학 전문 기자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선수들의 능력에는 신체적인 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까지 포함된다는 것도 기억해두자. 선수들이 그처럼 정신적·육체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보일 수 있는 까닭은 오랜 시간에 걸친 고된 훈련을 통해 뇌가 운동에 적합하게, 어쩌면 운동이 아닌 분야에서도 뛰어날 정도로 정교하게 다듬어졌기 때문이다.
(1-1 정상급 선수의 빠른 두뇌 회전과 집중력)

어떤 스포츠에서건 좋은 성적을 내려면 몸을 적절한 상태로 만들고 다양한 기법과 전술을 습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심리 훈련만으로 마라톤 경기에서 우승할 수는 없는 법이다.
(1-2 승리욕과 정신 훈련)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프로 선수, 올림픽 대표팀, 심지어 대학교 운동부도 스포츠 심리학자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이런 호사를 누리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이 분야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결과를 평가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1-3 코치, 가족, 스포츠 심리학자)

라이벌의 존재는 동기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이성적인 사고를 마비시키고, 기억을 왜곡하며, 심지어 비윤리적 행동도 마다하지 않게 만든다.
(1-4 라이벌 : 동기부여 또는 타락의 원인)

다윈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스포츠는 사회적 지위를 얻으려고 만들어진 문화적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지위를 획득한다는 것은 (인류가 적응한 원시 환경의 장기적이고 평균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번식에 유리하다는 의미다. 그렇다고 지위를 얻는 것이 경기에 참여하는 인간의 (유일한)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 동기라는 뜻은 아니다.
(1-5 스포츠가 사랑받는 이유 : 최고에 이른 자들의 성공)

스포츠에서는 데이터가 직관보다 훨씬 중요하다. 그러나 감독, 코치, 팬, 해설자는 예나 지금이나 너 나 할 것 없이 각자의 직감에 의존하고, 이런 현상은 특정 팀이나 선수와 감정적으로 연결되어 있을수록 더 심하다.
(1-6 비이성적 순간들 : 감독, 해설자, 팬)

최근의 연구 결과는 뇌의 섬 피질(insular cortex)이 달리기 선수로 하여금 경쟁자보다 조금 더 빨리 뛰도록 돕는 것일 수도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 부위는 권투 선수가 상대방의 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막거나, 다이빙 선수가 공중에서 몸을 얼마나 회전했는지 계산해서 정확한 자세로 거의 물을 튀기지 않고 입수하게 하는 데도 관여한다. 보통 섬(insula)이라고 불리는 이 부분은 사격 선수가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과녁에 집중하도록 하고, 농구 선수가 자유투를 던질 때 관중이 내지르는 함성이나 방해하는 손동작들을 무시하도록 해주기도 한다.
(2-1 최고와 나머지를 가르는 뇌 속의 작은 부분)

분명히 유전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타고난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유전적 유리함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이제 막 연구를 시작한 단계일 뿐입니다.
(2-2 유전자가 미래의 챔피언을 예측할 수 있을까?)

“일부 운동선수들은 체지방률이 2퍼센트에 가까울 정도로 낮아지는 경우가 있지만, 저는 선수들에게 그걸 권장하지 않습니다. 체지방이 이 정도 수준이면 부상과 감염의 위험을 포함해서 건강에 위협이 됩니다. 이렇게 체지방을 낮추려면 식단과 식사 형태가 섭식 장애가 있는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게 됩니다. 선수들이 운동 능력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려면 모든 종류의 다량 영양소(단백질, 탄수화물, 지방)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2-3 운동선수의 체지방은 어느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는가?)

체중에 비해서 다리가 길면, 지면에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힘을 가할 수 있다. “속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순간은 다리가 땅에 붙어 있을 때뿐입니다. 땅을 뒤쪽으로 밀면 반작용에 의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거죠.” (…) 빠르게 달리는 사람들은 체중에 비해 큰 힘으로 짧은 시간 동안에 땅을 밀어낸다.
(2-5 40야드 달리기는 누가 가장 빠른가 : 다람쥐, 코끼리, 돼지, 인간?)

여러 증거를 볼 때 사이클, 야구, 미식축구, 육상 등의 종목에서 대부분의 정상급 선수들이 지난 20년간 약물을 사용했다고 결론 내릴 수밖에 없다. 이제 그들에게 약물을 쓰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왜 약물을 썼는지 물어야 할 때가 됐다.
(3-1 도핑의 딜레마)

“근육을 더 강하게, 더 많이, 더 큰 힘으로 수축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많이 밝혀졌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 연구 결과 쥐의 조직에 IGF1 단백질을 투여하면 노화 과정에서 일어나는 정상 근육의 퇴화를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3-2 비자연선택 : 근육, 유전자, 유전학적 속임수)

여러 경기 단체에서 선수들의 약물 사용 여부를 간접적 증거를 통해 확인하는 새로운 반도핑 프로그램, 즉 선수생체여권(ABP)을 시행 중이다. (…) 경기 직전이나 직후에 혈액이나 소변 샘플을 채취해 금지 약물을 검출하는 기존 방법과 달리, ABP는 샘플에서 얻어진 결과를 오랜 기간에 걸쳐 측정한 기준 신체 상태와 비교하여 약물 사용 여부를 판단한다.
(3-3 진화하는 약물검사 기법)

스테로이드를 섭취하면 웨이트트레이닝을 안 해도 근육량과 근력이 비교적 빠르게 증가합니다. 하지만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얻는 가장 큰 장점은 더 강한 훈련을 할 수 있고 회복도 빠르다는 데 있습니다.
(3-4 스테로이드를 쓰면 더 뛰어난 선수가 될까?)

일부 과학자들은 아직도 전직 미식축구 선수들이 머리에 가해진 충격 때문에 심각한 우울증, 기억상실, 행동 장애, 초기 치매를 겪는다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나 상당수의 은퇴한 미식축구 선수들이 정신 질환을 겪은 후 자살을 시도하거나 자살했고, 이들 중 많은 수는 자신의 뇌를 연구용으로 기증했다.
(4-1 충돌 증후군)

10대의 뇌는 특별하다. 아직 성장 중인 어린이의 뇌보다는 덜 유연하지만, 성인의 뇌처럼 모든 기능이 완성되지도 않은 상태다. 그래서 청소년의 뇌는 머리 부상으로 장기적 영향을 받기가 더 쉽다는 것이 최근의 연구에서 밝혀졌다.
(4-3 10대의 뇌가 가장 취약)

《랜싯(The Lancet)》 2012년 3월호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인공관절 중 상당수는 아직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이 입증되지 않았다.
(5-2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무릎 관절 교체)

바이오엔지니어와 정형외과 의사 들은 통계를 바탕으로 닳아버린 인대와 다른 관절 부위를 고칠 수 있는 소재와 새로운 기법을 개발하려 애쓰고 있다. 그렇게 되면 40대, 50대는 물론이고 60대도 금속이나 세라믹 소재의 인공관절을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 시기를 미룰 수 있게 될 것이다. 병원과 연구실에서 이들은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운동 능력을 회복하며, 손상된 관절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노력 중이다.
(5-3 무릎 십자인대 파열)

한랭 치료(혹은 저체온 치료)는 환자의 체온을 낮춰 신진대사 속도를 늦추는 실험적인 치료법이다. 체온을 낮추면 부상이 일어났을 때 면역 체계 반응에 따른 세포 손상과 감염을 막아서, 큰 부상 후 신경계에 가해지는 피해를 줄이거나 신경계를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5-4 케빈 에버렛은 저체온 치료법 덕분에 다시 걷게 되었을까?)

종아리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정상인보다 유리할 수 있단 말인가? 논쟁은 2007년 독일팀에서 피스토리우스가 정상적인 선수보다 에너지를 25퍼센트 덜 쓴다는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불거졌다.
(6-1 논쟁 : 의족 육상 선수 피스토리우스는 올림픽에서 뛰면 안 되는가?)

지난 수십 년 동안 수영 선수들이 기록을 경신한 데는 새로운 수영복의 역할이 컸다. 하지만 최신 기술이 적용된 수영복을 규제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에 들어서다.
(6-2 다시 불거진 수영복 논란)

보통 사람들에게는 열량 섭취가 (운동을 통한 열량 소비보다) 체중 감량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열량 섭취가 더 중요하긴 해도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운동이 핵심적 역할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7-1 운동을 하면 정말 건강해질까?)

대부분 연구에서 유산소 능력이 높을수록(그러나 근력과 유연성은 아니다) 표준 시험 성적이 좋았다. 다시 말해 청소년들은 육체적으로 건강할수록 학업 성적이 좋다는 뜻이다. 그것도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변함없이 그렇다.
(7-2 운동이 어린이의 두뇌 발달을 촉진한다)

운동이 뇌에 왜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생화학적 설명은 여전히 불가능하다. (…) 현재 가장 설득력 있는 이론은 심장이 운동을 함으로써 성장 인자들을 자극해 뇌에서 새로운 신경세포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7-4 뚜렷한 연관이 없는 운동과 치매)

열과 관련된 병은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다행히 강한 열의 영향을 막거나 피할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수분 공급은 열 관련 증상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7-6 열사병을 피하는 법)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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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의 미덕은 현대과학의 어려운 내용을 비껴가지 않는다는 데 있다. 현대 과학의 복잡한 내용을 생략하거나 비유로만 설명하지 않고, 진지하게 핵심적 내용에 정공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 이명현(과학 저술가)

커피 한잔 마시며 기분 내키는 대로 뒤적거리다가 재밌어 보이는 칼럼이 있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그런 잡지, 바로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이다. (…) 한 번도 접해본 적 없는 무지한 분야라도 비전공자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되어 있고, 칼럼 두어 편만 찾아보면 그 분야의 과거와 현재 연구에 대해 빠르고도 정확하게 알게 해준다.
- 김범준(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 물리학자, 《세상물정의 물리학》 저자)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눈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과학에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었고,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입은 과학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그랬기에 그 수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엄선된 가장 핵심이 되는 칼럼들이 스무 권의 책으로 묶여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이를 추천하게 되었다.
- 이은희(과학 커뮤니케이터, ‘하리하라 사이언스 시리즈’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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