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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상식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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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쉽고 빠르게 두뇌 힘을 키우는 지식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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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52g | 137*205*15mm
ISBN13 9791186877326
ISBN10 118687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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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엔사이클로넷
왕성한 호기심과 탐구심으로 활동 중인 일본 최고의 상식 전문가들이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부담 없이 교양을 쌓도록 여러 방면의 유익한 지식들을 재미있게 전하고 있다. 저서로 『새삼스레 물어보기 힘들지만 궁금한 것 650』『뒷이야기 사전』『모든 일이 잘 풀리는 숨은 기술 550+α』 등이 있으며, 그중 ‘잡학 시리즈’는 100만 부가 넘게 팔린 대표작이다.
역자 : 이소영
일서 전문번역가이자 출판기획자다. 오늘의 삶에 보탬이 되는 책을 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여자의 뇌에서 스트레스를 몰아내는 식사법』『아이에게 이것을 먹이지 마라』『괜찮아 괜찮아』『식사순서혁명』『돈과 행운을 부르는 정리의 비밀』『파니니와 오픈샌드위치』『it’s MAI SMOOTHIE』『빈티지 홈』『내가 사랑하는 따뜻한 것들』『교양의 시대』『묘한 이야기-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선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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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슬람교의 일부다처제는 남자들 좋으라고 생긴 제도가 아니다. 오히려 여자를 위해 탄생했다?
A: 일부다처제. 남자들은 부러워할지도 모른다. 몇몇 이슬람 국가에서 인정하는 이 제도는 결코 남자들 좋으라고 생긴 것이 아니다. 이슬람을 창시한 마호메트가 이교도와 싸울 때 수많은 아군 병사가 전사했다. 자연히 미망인들이 많이 생겨났다. 그런 여자들을 돌보기 위해 마호메트는 일부다처제를 인정했다. 즉, 이 제도의 시작은 ‘부양의 의무’인 것이다. 참고로 마호메트에게는 12명의 아내가 있었다. ---「기상천외한 사건에서 찾아낸 역사 상식」중에서

Q: 오래전 프랑스인들은 레스토랑을 먹었다?
A: 프랑스어로 ‘레스토랑(restaurant)’이라는 말에는 ‘힘을 기르다’ 혹은 ‘기력을 회복하다’라는 의미가 있다. 그리고 옛날 프랑스 사람들은 이 레스토랑을 몸보신을 했다! 원래 레스토랑은 닭고기나 쇠고기, 보리, 포도 등을 함께 찐, 기력회복용 음식의 이름이다. 18세기 말, 레스토랑을 대표 메뉴로 하는 음식점들이 문을 열어 크게 인기를 끌었고, 점차 레스토랑을 판매하는 음식점 자체를 레스토랑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자주 쓰는 말로 섭렵하는 어원 상식」중에서

Q: 만년설이라 부르는 눈은 정말 1만 년 전의 눈일까?
A: 히말라야 산맥이나 알프스 정상 부근에는 늘 눈이 쌓여 있다. 1만 년 전부터 그 풍경에 변함이 없었을 것이라는 뜻에서 ‘만년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런데 만년설은 아래쪽부터 조금씩 녹고 있다. 만년설을 녹이는 것은 지구의 지열로, 아래에서는 눈이 녹고 위에는 새로 내린 눈이 쌓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같은 눈이 1만 년 동안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며 신진대사를 하는 사람의 몸처럼 매일 눈도 새로워지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배우는 과학 상식」중에서

Q: 타조는 위급 상황에서 왜 모래 속에 머리를 처박을까?
A: 타조는 적이 가까이 다가오면 모래 속에 머리를 박는다. 땅으로 전해지는 소리를 듣고 주변 상황을 살피는 것이다. 이런 행동을 통해 타조는 정확하게 상황 판단을 하기 위한 정보를 수집한다. 그런데 이 독특한 자세 때문에 타조는 황당한 오해를 받고 있다. 영어 단어 ‘ostrich(타조)’에는 비아냥거리는 뉘앙스가 담겨 있다. 모래에 얼굴을 박는 자세가 마치 두려움에 얼굴을 숨기는 것으로 보여서 바보 같은 새라고 여겨지는 것이다. 이런 주장은 고대 아랍인들 사
이에서 비롯되었지만 실제로 타조는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 ---「애완동물부터 희귀동물까지, 생물 상식」중에서

Q: 배가 고플 때 나는 꼬르륵 소리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왜일까?
A: 아무리 우아한 미녀도 배가 고프면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 이 소리 자체를 부끄럽게 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소리,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존재이다. 배가 고프다는 것은혈당치가 떨어지고 그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는 일이다. 그래서 뇌로부터 지령을 받은 위는 ‘기아 수축’이라는 움직임을 시작한다. 요컨대 “밥을 내놔라!” 하며 조르는 것인데, 이러한 위의 운동은 장에까지 자연스럽게 영향을 미쳐 장에 모여 있던 가스가 여기저기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이때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이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 어서 음식을 넣어 달래줘야 한다. 그것이 건강에 좋다. ---「건강을 위해 알아야 할 인체 상식」중에서

Q: 맥주를 빨대로 마시면 왜 빨리 취할까?
A: 맥주를 빨대로 마시면 평소보다 빨리 취하게 된다. 과학적으로는 잔으로 꿀꺽꿀꺽 마시든 빨대로 쭉쭉 빨아 마시든 같은 양을 마시면 같은 정도로 취해야 할 텐데, 현실은 빨대 쪽이 빨리 취한다. 빨대로 조금씩 마시면 위벽 구석구석 빠짐없이 맥주가 돌아서 알코올이 더 잘 흡수된다. 잔으로 꿀꺽 마시면 일부는 그대로 배설되는 데 비해 빨대로 마시면 거의 100퍼센트 흡수되는 것이다. 어찌 보면 경제적인 음주법이지만 맥주 특유의 시원한 목 넘김을 느낄 수 없으니 그 점은 좀 안타깝다. ---「맛있는 음식 상식」중에서

Q: 파도타기 응원은 원래 선수들에 대한 경고다?
A: 프로야구나 축구 경기에서 관중들이 파도타기 응원을 할 때가 있다. 파도타기 응원은 본래 미식축구에서 시작되었는데 프로 스포츠의 인기가 높은 미국에서 점차 다른 종목으로 퍼져나갔고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세계로 중계되며 널리 알려졌다. 그로부터 2년 후 월드컵 경기에서는 이미 세계적인 응원으로 정착했다. 그런데 미식축구에서 파도타기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응원의 의미가 아니었다. 시합이 지루할 때 관객들끼리 즐기기 위해 시작한 것이다. 선수에게 야유를 퍼붓는 대신 “제대로 좀 하라!”는 의미로 경고를 보낸 것이다.
---「음악, 미술, 스포츠를 아우르는 예체능 상식」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업무상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나는 종종 대화에 어려움을 느낀다. 이 책은 나처럼 어떤 주제로 대화를 이끌어야 할지 고민인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이 책의 수많은 상식들은 무척 흥미롭다! 이 이야깃거리가 대화를 이어주고 보다 대화를 풍요롭게 할 것이다.
― 한상범(참진세무회계 세무사)

다방면으로 깊은 지식이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래서 일단 넓게 두루두루 알고 있다가 정말 필요할 때 심층적으로 공부해 필요한 지식을 쌓으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상식 사전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책이다.
― 최웅(엘크로 홍보대행사 대표)

시간을 아껴 쓰는 부지런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출퇴근길에,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 등등, 스마트폰으로 정신 사납고 불필요한 정보들을 클릭하는 대신, 짧지만 강력한 지식으로 무장한 이 책을 펼쳐라!
― 이대영(『마음 한 줄, 쓰다』 저자)

아이들에게 ‘why’라는 책이 온갖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듯이, 어른들의 ‘why’는 이 한 권 안에 다 들어있다. 『1분 상식 사전』은 당신을 뭘 좀 아는, 책 좀 읽는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오늘 하루가 지루하다면, 당장 이 책에 빠져야 한다. 풍덩~!
― 김은미(방송작가)

이런 상식은 나만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 1분짜리 상식이라 해서 가벼울 줄 알았는데 1시간은 더 생각해볼 것들이 가득하다. 만약 이 책이 많이 안 팔리게 된다면 원래부터 내 머릿속에 들어 있던 지식들인 양 써먹고 다닐 생각이다.
― 정주영(『나는 고작 서른이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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