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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선택하랴

누구를 선택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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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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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3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327238
ISBN10 899132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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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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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도는 예수에게 죽을 만한 죄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민란을 두려워하여 법관의 양심을 저버리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게 내어주고, 죽어야 마땅한 바라바는 놓아주었습니다. 자기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예수를 버리고 바라바를 택한 것입니다.
빌라도가 “너희는 누구를 놓아주기를 원하느냐?”고 계속 물어도 군중은 여전히 바라바를 택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누구를 택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인생이 끝날 때까지 주님은 계속 물으실 것입니다. 예수를 선택했거든 예수를 선택한 신앙인답게 생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예수를 선택하지 않은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예수께 고침 받은 문둥병자, 눈으로 보게 된 소경, 떡을 얻어먹던 광야의 5천 명, 귀신에게서 놓임 받은 사람들, 죽었다 살아난 나사로는 다 어디로 갔을까요? 그들 모두가 주님이 고난 받으시는 현장에서 주님을 변호하는 일에는 나서지 않았습니다. 과연 목숨이 오가는 최후의 현장에서 당신이라면 예수를 택할 수 있습니까? 신념이 아닌 믿음의 각오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예수를 택한 것 같지만, 여전히 세상을 지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는 자는 최후의 날에 하나님께 무시당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믿노라 하면서도 여전히 세상을 택하고 예수를 원치 않습니다. 주일마다 교회 가는 것이 번거롭고 헌금하는 것이 아깝고 시간과 돈을 빼앗기고 예수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예수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영혼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가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고 있습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영원한 것을 준다는 것도 압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예수를 버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와의 관계를 포도나무와 가지에 비유하셨습니다(요15:1~6). 나무에 붙어 있지 않은 가지는 진액을 공급받지 못해 말라죽고 말듯, 우리는 예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께 붙어 있지 않으면 어떤 신세가 되고, 예수를 택하지 아니하면 영혼의 때에 얼마나 비참하고 처절한 최후가 되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은 육체가 편한 세상을 택하여 현실 속에 빠져 있으려 합니다. 예수 없는 세상은 우리에게 돈과 명예와 권세는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소욕과 세상 유혹은 내 영혼을 망치는 원수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바라바를 놓아주라고 외쳐대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여 멸망하는 세상을 택하는 것을 자신이 친히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기까지 안타깝게 여기셨습니다.
이 글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한 나의 체험을 기록한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 누구를 선택한 사람인가를 발견해서 확실하게 예수를 선택하여 영원히 후회 없는 영혼의 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윤석전 목사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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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부활의 야심으로 충만하라/ 예수를 선택하라/ 영적인 근성/ 나의 선택은 오직 예수
[본문 말씀]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원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을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 내게 끌어 왔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사실하였으되 너희의 고소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저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 보라 저의 행한 것은 죽일 일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때려서 놓겠노라 무리가 일제히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없이하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 하니 이 바라바는 성중에서 일어난 민란과 살인을 인하여 옥에 갇힌 자러라 빌라도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저희에게 말하되 저희는 소리질러 가로되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한대 저희가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저희의 소리가 이긴지라 이에 빌라도가 저희의 구하는대로 하기를 언도하고 저희의 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을 인하여 옥에 갇힌 자를 놓고 예수를 넘겨주어 저희 뜻대로 하게 하니라”
(누가복음 23:13~25)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저희가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거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한마디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명절을 당하면 총독이 무리의 소원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저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가로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이는 저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줄 앎이러라 총독이 재판 자리에 앉았을 때에 그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을 인하여 애를 많이 썼나이다 하더라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게 하였더니 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마태복음 2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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