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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 콘서트

노아 홍수 콘서트

창조과학 파노라마-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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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56g | 153*224*30mm
ISBN13 9788953111561
ISBN10 895311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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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재만
저자는 창조과학 전임 사역자이다. 원래 진화론적 지질학을 공부했으나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유학 중 창조과학을 만나 진화론의 허구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성경대로 행하신 사실을 전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노아 홍수 사건이 먼 옛날 전설 속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진짜 역사임을 과학적 지식을 들어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노아 홍수 사건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죄에 대해 엄하게 심판하시며,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이 땅에서도 행복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이재만 선교사는 현재 창조과학선교회 부회장으로 창조과학을 도구로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그랜드캐니언을 중심으로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100회 이상 인도하고 있다. 강원대학교에서 지질학 석사, 미국창조과학 연구소(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에서 과학교육학(지질학 전공) 석사와 미국 그랜드 래피즈 신학 대학원에서 구약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시간 코너스톤 기독교대학에서 1996년에서 98년까지 지질학 강의를 했으며, 저서로는 『창조과학 콘서트』(두란노)가 있다.

www.HisArk.com 이메일 HisA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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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강, 퇴적지층, 계곡을 메우는 바위들…… 모두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것들은 언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곳에 남아 있게 되었을까? 우리는 이것들을 보며 과거에 지구가 겪었던 일들을 상상해 보곤 한다. 마치 흩어진 퍼즐 조각 앞에 선 사람처럼 말이다.
성경은 하나님이라고 하는 증인이 세상을 어떻게 창조했으며 지구와 인류가 어떤 역사를 경험했는지 기록하고 있다. 역사적인 현장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그를 증인으로 채택해 현재 지구의 모습을 맞추어
보는 방법을 택하면 어떨까? 전체 그림을 보면서 퍼즐을 맞추듯이, 성경에서부터 시작해 역으로 가보는 것이다. 만약 그 책이 옳다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지질학 대상들과 그 기록이 서로 잘 맞아떨어질 것이며, 더 나아가 그 증인이 옳다는 것까지도 알게 될 것이다. ---p. 5


지구상에 펼쳐진 지층들은 오늘날과는 비교할 수 없는 거대한 사건, 즉 엄청난 양의 흙들이 생산되고 이를 운반할 엄청난 양의 물이 필요한 대격변적 사건으로만 설명 가능한 것이다. 우리는 이 엄청난 양의 흙과 물이 유입된 대규모의 사건을 성경역사 속에서 찾을 수 있다. 땅 속 깊은 곳에서 모든 샘들이 터지며 다량의 흙이 생산되고, 천하의 높은 산을 잠기게 했던 물의 쓰나미에 의해 그 흙이 이동하는 격변적 과정이 바로 노아 홍수 사건이다. 홍수 기록을 읽으며 쓰나미가 비행기 속도로 이동하고 바닥에서는 대규모의 저탁류가 자동차 속도로 이동하며 빠르게 지층을 만드는 사건을 그릴 수 있다. 수평과 수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거대한 지층을 그리는 것이다. ---p. 56


화석 중에는 물고기 화석도 있다. 물고기는 호수나 바다에서 죽게 되면 바로 박테리아와 같은 미생물에 의해 부패되어 그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물고기 화석들은 한결같이 살아 있을 때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등뼈, 아가미, 지느러미뿐 아니라 심지어는 비늘까지도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다. 이렇게 온전하게 보존된 것을 보면 그 물고기가 정상적인 죽음을 겪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니까 물고기가 살아 있을 때 흙들이 갑자기 덮쳐야만 가능한 것이다. 또한 물고기는 적은 양의 흙 정도는 쉽게 벗어날 수 있으므로 다량의 흙이 몰려왔어야 했을 것이다.
즉 물고기 화석에서 얻을 수 있는 결론은 물고기가 죽은 다음에 화석이 형성된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화석으로 만들 만한 다량의 흙이 빠르게 몰려왔던 ‘사건’이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 물고기 화석은 시간이 아니라 오늘날과 전혀 다른 격변을 경험한 것이다. 그리고 그 사건 이래로 지금까지 돌로 변한 흙 속에 갇혀 남게 된 것이다. ---p. 68




그랜드캐니언은 깊은 협곡 때문에 창조 때의 땅과 홍수 때의 땅을 세계에서 가장 분명하게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러므로 창조 때의 땅과 홍수 때의 땅의 경계를 보는 것은 창조과학 탐사 여행의 클라이맥스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주 선명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아만은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창 6:8)
그 은혜가 분명해진다. 창조자만이 나의 구원자이신 것과 그래서 창조자이신 성자 예수님이 오신 사실이 뚜렷해지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랜드캐니언이 “심판하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맡기셨”(요 5:22)음을 인정하는 귀한 감동의 자리가 된다. 마치 홍수 이전과 이후를 예수님과 함께 건너온 노아 가족이 된 듯한 감동 말이다.
---p.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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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쓴 책과 인도했던 많은 그랜드캐니언 탐사 여행은 다른 어떤 사람도 이룰 수 없는 창조와 홍수 지질학의 진실을 밝혔다.
존 모리스(미국 창조과학연구소 소장)
지구의 기원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과학과 신앙의 조화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분들, 성경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이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김정훈(연세대학교 의대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나는 더 이상 진화론과 창조론 사이에서 학문적 고민을 하지 않게 되었고, 더 나아가 진화론의 허구성과 노아 홍수가 가지는 학문적 가치를 학생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는 데 주저하지 않게 되었다. 본 저서는 저자가 얼마나 지질학 분야에 정통한지, 그리고 학문적 양심에 충실한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신윤근(상지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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