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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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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의 성장 본능을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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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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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2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94151
ISBN10 890109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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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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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사회적 불안에 대해 더욱 더 철저히 사회에 순응함으로써 불안을 해소하려고 노력한다. 이들은 흔히 착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안다. 타인의 요구에 비교적 순응하고 인정을 중시하는 편이다. 부모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여기는 아이와 같다.…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타인의 거절과 집단에서의 배척이다. 조금이라도 그런 낌새가 느껴지면 이들은 매우 불안을 느낀다. 그렇기에 더욱 상대에게 자신을 맞추려고 자신을 부정하거나 깎아내리기까지 한다. 하지만 그러한 방어는 결국 독이 되고 만다. 언젠가는 자신의 삶에 중심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테니까.
---p. 32

강점을 보지 못하고 약점만 보는 사람들을 나는 강점맹이라 부른다. 이들은 자신의 약점만을 놀라울 정도로 잘 찾아내고 이를 감추거나 극복하려고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약점은 가린다고 해서 가려지는 것도 아니고, 극복한다고 해서 뛰어난 능력으로 향상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이들을 약점에만 삶의 에너지를 투자한다. 결국 등잔 밑이 어두운 것처럼 자신의 강점을 안에 두고도 이를 보지 못하는 강점맹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삶의 비효율성을 낳고 결국 성장부진의 늪으로 몰고 간다.
---p. 73

성장은 기다림이 꼭 필요하다. 성장은 단계를 건너뛸 수 없는 법이다. 그러나 과잉경쟁은 우리를 자꾸 까치발로 서게 하고, 깡총걸음으로 달음박질치게 한다. 이러한 조급함은 고스란히 성장의 독으로 쌓인다. 늘 남보다 앞서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기다릴 수 없다. 믿음이 없는 사람 또한 기다릴 수 없다.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앞으로 보게 될 것이란 믿음이 없으면 우리는 성장할 수 없다. 애벌레가 실을 감아 스스로를 고치 속에 가두는 것은 나비가 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p. 127

나는 우리 안에 생존 본능을 넘어 성장 본능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그리고 상담실에서, 성장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웃들의 삶 속에서 그러한 힘을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우리에게는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향상심’이 근원적으로 내재되어 있다. 식물의 잎과 줄기가 빛을 향해 성장하듯 인간 역시 ‘더 나은 존재’로 나아가려는 근원적 힘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일깨울 것은 ‘이대로 가다가는 죽는다!’라는 생존 본능이 아니라 ‘있는 힘껏 뻗어나리라’라는 성장 본능이다.
---p.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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