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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 경매가 답이다

앞으로 3년, 경매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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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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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603g | 173*228*30mm
ISBN13 9788992060905
ISBN10 8992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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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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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에 도전하는 초보자들이라면 투자의 첫째 기준을 ‘수익률’에 둬야 한다. 부동산 경매는 일반적인 매매보다 훨씬 힘들고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수익률이 낮다면 굳이 부동산 경매로 매수할 필요가 없다.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의 분위기에 편승하기보다는 치밀하게 분석하고 도전해야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만약 철저하게 준비하기 힘들다면 차라리 급매물을 통해 매수하는 것이 현명하다. 수익률이 전제되지 않는 경매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초보자들이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수익률과 과학적 투자에 입각한 올바른 경매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인내를 갖고 정독한다면 분명 두려움을 이겨내고 부동산 경매의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다. --- Part1. 경매투자, '수익률'에 목숨 걸어라 중에서

원칙적으로 ‘물권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채권보다 항상 우선한다(물권우선주의).’ 물권은 물건에 대해 직접적인 지배권임에 반해, 채권은 채무자의 행위를 통해 간접적으로 지배를 미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물권우선주의’라고 한다. 채권의 경우도 물권과 마찬가지로 공시방법을 갖추었거나 특별법에서 규정한 요건을 갖추었을 때는 물권과 시간순서에 따라 그 순위가 결정된다. 예를 들면 임차권등기,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 이전이 있는 경우 비록 채권이라 하더라도 공시방법으로 등기를 했기 때문에 ‘물권화된 채권’으로 취급받는다. ‘물권화된 채권’은 물권처럼 대우를 받기 때문에 권리분석을 할 때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의 경우에도 물권과 비교해서 시간순서에 따라 순위가 정해진다. --- PART 3. 물권과 채권의 우선순위를 알면 권리분석이 보인다 중에서

앞에서는 경매물건에 대한 권리분석을 통해 원하는 물건을 매수(낙찰)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나 경락으로 매수한 후 소유권 이전 과정도 절차법적으로 간단하기 때문에 기억해 두면 좋다. 그 이유는 매수한 부동산을 채무자(소유자) 또는 임차인으로부터 인도 받는 것과 별개로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해야 법적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수한 부동산의 소유권이전등기촉탁 업무는 알고 보면 간단한데 사람들은 대부분 꽤 많은 비용을 들여 법률전문가들이나 컨설팅업체에 이를 의뢰하곤 한다. 이 책을 통해 간단하게 소유권을 이전하는 방법을 배워두면 매우 유용할 것이다.
다음으로 입찰자들이 입찰가격을 결정하는 경우에 간과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세금이다. 사실 경매물건에는 그 낙찰대금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세금도 필요한데 이 부분도 생각해 결정해야 향후 자금운용이나 시세차익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간단하게 살펴보자. --- PART 4. 소유권이전은 나 홀로 할 수 있다 중에서

다세대주택을 고를 때는 재개발이 예상되는 지역을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한다. 서울 강북지역, 수도권 지역, 신도시 개발이 예상되는 지역이 유망하기 때문에 조금만 발품을 팔면 구입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 또한 정상적인 매매로 직접 다세대주택 등을 구입하는 것보다는 경매투자로 훨씬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최근의 불황기에는 거의 반 값 정도 또는 그 이하에도 구입할 수 있다. 이렇게 구입한 주택은 그 지역이 개발된다면 높은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을 두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매입한 주택으로 주택임대사업을 하게 되면 세금 감면 등 각종 혜택이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투자법이다. 주택 임대사업을 한 후에는 매월 임대료를 받을 수 있어 임대수입도 보장된다. 어쨌든 1억 정도로 빌라를 구입하는 투자법은 아파트 투자보다 훨씬 더 나을 수 있다. --- PART 6. 다세대와 연립주택 투자는 틈새를 노려라 중에서

부동산 경매투자자들은 대부분 법정지상권이 문제가 되는 물건은 일단 꺼리는 경향이 있다. 물론 법정지상권이 성립될 여지가 있지만 결과적으로 성립되지 않아 높은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그래서 이런 물건들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투자를 감행하기도 한다.
법정지상권에 관한 이런 사실 때문에 진정한 고수들은 법정지상권이 성립되는 물건도 마다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물건이 더 큰 수익을 안겨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정지상권이 성립되는 물건이라고 해서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건물소유자와 협상을 할 수도 있고 건물에 대한 지료를 청구할 수도 있다. 만약 건물소유자가 건물에 대한 지료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그 지료에 대한 이행지체를 원인으로 해서 다시 경매를 청구해 매수할 수도 있다.
--- PART 7. 법정지상권이 인정되는 건물공략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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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이 언제 바닥을 칠지, 경매투자는 언제 시작해야 좋을지 의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기회가 왔을 때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면 이미 늦다. 지금이라도 당장 경매공부를 독하게 해야 한다. 이 책은 경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이론과 풍부한 실전 사례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노하우 등이 탄탄하게 정리 되어 있다. 특히 투자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권리분석, 현장분석, 경매물건 낙찰 후 협상 등을 사례와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어 성공과 실패 요인, 그리고 투자요령 등을 배울 수 있다.
조선안 (지지에셋 대표이사)
경기침체로 펀드는 반토막이 된 지 오래고, 부동산 불패 신화도 깨졌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불황기에 투자하면 오히려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경매다. 숨은 진주를 반값에 선점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경매투자는 더욱 치밀하고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론적으로 단단히 무장해야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부동산 개발과 경매투자 등에서 종횡무진 활동해 온 저자가 부동산 경매에 대한 기본과 기초를 충실히 설명해 준다. 이제 막 경매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입문서가 될 것이다.
배종찬 (한국재테크투자개발원 원장,『젊은 부자 배종찬의 100억 만들기』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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