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불가사리와 거미

불가사리와 거미

: 분화하고 성장하고 진화하라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베스트
경영 top100 1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2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94199
ISBN10 890109419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현숙
안철수연구소 인터넷사업본부장 겸 상무. 우리나라가 ‘정보화 사회’에 진입하던 1988년부터 IT 전문 언론사인 정보시대(소프트뱅크미디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마이크로소프트웨어」 기자와 편집장으로 7년 동안 일했다. 여기서 얻은 인연과 경험으로 1995년 안철수연구소 설립에 동참했으며, 기획홍보실장, 마케팅부분장, EPI(Engineering Process Innovation)실장, HR실장을 거쳤다. 인터넷사업본부장 겸 사내벤처TFT인 고슴도치플러스가 주도하는 아이디테일(www.idtail.com), 펌핏(www.pumfit.com) 서비스 사업을 총괄하다가 현재는 안철수연구소의 중국법인장으로 재직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967년 ‘사랑의 여름(Summer of Love:새로운 공동체를 꿈꾸는 히피운동이 시작된 1967년 여름을 가리킴-옮긴이 주)’ 시절 이후 젊은이들이 이처럼 많은 것을 공유한 적은 없었다. 이런 모든 교환행위는 영화와 음반산업의 골칫거리였다. MGM을 비롯한 대규모 엔터테인먼트회사들의 목적은 음악과 영화를 전세계로 퍼뜨리는 데 있지 않았다. 그들의 목적은 이윤을 내는 것이었다. 그런데 P2P 서비스가 그들의 이윤을 심각하게 갉아먹고 있었던 것이다. 정확히 어느 정도 타격을 받았는지는 버릴리를 통해 곧 알게 될 것이다. ---pp. 25~26

불가사리에게는 놀라운 특징이 있다. 다리 한 쪽을 자르면 대부분 새로운 다리가 생겨난다. 그리고 링크키아(Linckia)와 같은 변종의 경우 다리 한 조각에서 불가사리 전체가 복제되기도 한다. 링크키아 불가사리를 여러 조각으로 자르면, 모든 조각이 저마다 완전한 불가사리로 재생된다. 불가사리가 이렇게 마술처럼 재생될 수 있는 것은, 실제로 불가사리는 신경회로망(neural network) 다시 말해 세포의 네트워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불가사리는 거미가 가진 머리가 없는 대신 분권화된 네트워크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를테면 불가사리가 움직이려면 한 다리가 다른 다리들에게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는 점을 설득해야 한다. 그 다리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우리가 알 수 없는 과정을 통해 다른 다리들도 협력하여 함께 움직인다. 뇌가 ‘예’나 ‘아니오’를 결정하지 않는다. 사실 거기에는 ‘예’나 ‘아니오’를 결정하거나 표현할 수 있는 뇌가 아예 존재조차 하지 않는다. ---pp. 54~55

지난 1세기 동안 소수의 회사들이 음반산업을 소유해왔다. 그런데 한 무리의 해커가 업계의 판도를 확 바꿔놓았다. 이런 경향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그리고 다양한 산업에서 되풀이돼 나타날 것이다. 우리는 이런 급격한 변동을 ‘아코디언 원리(accordion principle)’라 부른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산업은 분권화와 중앙집권화 사이를 계속 왔다갔다한다. 지나치게 중앙집권화된 산업이나 제도에 대응하여 사람들은 반란을 일으키고 개방적인 불가사리형 조직을 만들어낸다. 사실 이런 조직들 가운데는 이뮬처럼 지나치게 분권화되어 여러 면에서 더 이상 조직으로 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뮬은 극도로 분산돼 있고 구성원들도 대단히 자유롭다. 분권화의 극단에서 우리는 사람들 사이의 아주 느슨한 모임이 놀라울 정도로 큰 힘을 발휘하는 회색 지대를 만나게 된다. ---pp. 64~65

전화회사도 음반회사와 마찬가지로 인터넷이 등장하기까지 100여 년 동안 그다지 큰 변화를 겪지 않았다. 장거리전화를 걸려면 먼저 교환수와 연결하고, 그가 다시 다른 교환수를 연결하면 그 교환수가 최종적으로 텍사스주 엘패소에 사는 친척에게 연결해주는 식이었다. 자동화 덕분에 교환수는 컴퓨터로 대체됐고, 전화선은 인공위성이나 광케이블로 대체되기도 했다. 그러나 전화회사가 중앙집권화된 조짐임에는 변함이 없었다. 전화회사가 전화선을 통제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또는 규제 당국이 허용하는 만큼 통화 요금을 지불해야 했다. 원래 AT&T(미국전신전화회사)는 독점 기업이었다. 그런데 1984년 법원의 판결로 회사가 쪼개지고 여러 장거리전화회사들이 경쟁하게 됐다. 선택의 폭은 넓어졌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비슷한 서비스들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했다. 전화회사의 선을 이용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p. 85

미국인이라면 누구나 초등학교 6학년 때 학습 보고서를 썼던 기억을 갖고 있다. 그 당시에는 자료 조사를 하려면『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대출되지 않았기를 바라며 도서관으로 가야 했다. 만약 펭귄에 관한 보고서를 쓰려 했다면 ‘ㅍ’ 항목이 실린 사전을 꺼내 펭귄에 대한 내용을 그대로 베껴 썼을 것이다. 그리고 삽화를 대충 그린 후 보고서를 비닐 파일에 넣으면 작업이 완성됐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게으른 초등학교 아이들의 구세주였다. ---p. 101

촉매자는 집을 짓는 건축가와 비슷하다. 건축가는 장기적으로 구조물이 완성되기까지 꼭 필요한 존재지만 자신이 그 집에 들어가 살지는 않는다. 사실 촉매자가 너무 오래 머물며 자신이 만든 창조물에 몰두하게 되면 조직은 점점 중앙집권화돼간다. 크레이그스리스트의 크레이그 뉴마크가 바로 이런 곤경에 빠졌다. 그는 훌륭한 사이트를 만들어냈지만 크레이그스리스트는 얼마만큼이나 여전히 그를 필요로 할까? 수백만 달러짜리 회사를 소유한 사람이라면 메리 포핀스처럼 날아가기보다 마리아가 되어 그곳에 남아있고 싶을 것이다. ---p. 127

우리 주변에 있는 가장 흥미로운 촉매자 가운데 한 사람은 위키피디아의 촉매자인 지미 웨일스다. 우리와 대화를 나눌 때 지미는 처음부터 다정하고 긍정적이었다. “나는 지나칠 정도로 낙관적인 사람입니다.” 그는 이렇게 선언하면서 말을 이었다. “나는 사랑과 존경에 관한 말을 많이 합니다. 우리 공동체의 핵심 가치는 사려깊고 친절하며, 사적인 비난을 하지 않는 겁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일에 행복을 느끼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하죠.” 다른 사람들이 이런 말을 했다면 반신반의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미가 자신의 가치관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그의 말이 진심임을 의심치 않았다. 그가 우리를 신뢰한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 역시 그를 신뢰했다. ---p. 147

호프먼과 같은 촉매자가 사용하는 첫번째 도구는 ‘타인에 대한 진정한 관심’이다. 촉매자에게 사람들은 걸어다니는 소설과도 같다. 보통 사람들은 귀 기울여 듣지 않는 정보도 오렌과 같은 사람은 순금처럼 귀하게 생각한다. 이 점을 이해하려면 자신이 지금껏 만난 사람 중 가장 따분한 이를 떠올려보라. 예를 들어 파티에서 어떤 사람이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지루하게 늘어놓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억지로 미소를 짓거나 3일 전 저녁식사 때 먹은 음식 따위를 생각할 것이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이야기하던 사람은 상대의 무관심을 알아차리고 다른 주제를 찾거나 입을 다물 것이다. 이는 격식 없는 사교 모임에서 분위기가 어색해지는 원인이 된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잘 알지도 못하고 별로 관심도 없는 내용을 이야기함으로써 불쾌감을 조성한다. ---p. 160~161

동물해방전선은 1980년대 초 ‘롱홀’과 유사한 서클에 의해 창설됐다. 운동가들은 연구소에 침입하여 우리에 갇힌 동물을 풀어줬고, 현대판 ‘지하철도(Underground Railroad : 남북전쟁 전 노예의 탈출을 도운 비밀조직-옮긴이 주)’를 이용해 동물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줬다. 이들의 연구소 침입 소식을 들은 세계의 운동가들은 자극을 받아 그들 나름의 시민불복종 행동을 제시했다. 연구소 침입은 보석 강도처럼 자극적인 매력을 주는데다가, 로빈 후드처럼 정의로운 도둑질이기도 했다. ---p. 180

1990년대 말 오스트레일리아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the Great Barrier Reef : 오스트레일리아 동북부 퀸스랜드(Queensland) 해안에 있는 큰 산호초-옮긴이 주)’는 불가사리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었다. 너무 많은 불가사리가 산호초를 파괴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를 염려한 많은 잠수부들이 발 벗고 나서서 ‘아우츠(OUCH. the Order of Underwater Coral Heros. 바다 속 산호들의 명령)’라는 단체를 조직했다. 그들은 칼을 가지고 잠수하여 불가사리를 반토막내 죽였다. 문제는 그 잘려진 반토막들이 새로운 불가사리로 재생됐다는 점이다. 아우츠는 문제를 더 악화시킬 뿐이었다. 이때 한 과학자가 해결책을 내놓았다. 그는 불가사리를 증가시킨 주범은 해수 오염과 수온 상승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산호초를 구하는 유일한 방법은 이런 환경적 조건을 완화하는 것이었다. 어려운 싸움이 될 수도 있지만 불가사리와 싸우려면 그 길밖에 없었다. ---p. 188~189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전략은 이베이가 이용자들에게 호감을 사기 위해 고안해낸 단순한 판매촉진이 아니었다. 처음부터 회사 전체에 신뢰감이 충만해 있었다. 전략을 결정할 때, 지금도 이베이 직원들은 사람은 근본적으로 선하고 신뢰할 수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오미디야르는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사람들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그는 사이트에 이베이 생존력의 핵심 열쇠임이 증명된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요소를 도입했다. 그것은 바로 이용자의 ‘등급평가제도’였다. 구매자와 판매자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또는 중립적이든 반응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었고 이 반응이 사이트에 공개됐다. ---p. 212

‘오프라 북클럽(Oprah's Book Club)’의 원래 취지는 팬들에게 좋은 소설을 읽게 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갖게 하려는 데 있었다. 오프라는 팬들에게 서로 느낌을 나누고, 사색하고, 좋은 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작은 서클을 만들 것을 권했다. 오프라가 추천하면 어떤 책이든 판매가 크게 늘었고 그녀는 대중매체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됐다. 그러나 『사랑이 지나간 자리』의 천문학적 판매 부수는 오프라의 추천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북클럽의 서클들은 곧 오프라의 추천을 폭발적인 판매 증가로 연결시키는 강력한 세력이 됐다. 오프라 북클럽 회원들은 떼를 지어 몰려가 『사랑이 지나간 자리』를 구입했다. 기껏해야 약간의 성공을 거둔 데 지나지 않았던 재클린의 책이 3주 만에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 베스트셀러 목록 1위로 뛰어올랐다. ---pp. 220~221

1980년대의 전형적인 GM 공장의 모습은 조립라인 하면 흔히 연상되는 모습 그대로였다. 노동자들은 저마다 단일 작업을 책임졌고 서열체계는 엄격하고 명확했다. 직원이 실수를 하거나 문제를 발견하면 라인을 정지시킬 수 있었고, 그러면 큰 경보가 울렸다. 노동자들이 달려가서 문제를 해결하면 라인이 다시 작동했다. 그러나 많은 운전자들의 증언처럼 1980년대 초에 GM이 생산한 자동차들에는 기계적인 결함이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한 체계는 그럭저럭 괜찮은 자동차는 생산할 수 있었지만 훌륭한 자동차는 생산하지 못했다. ---p. 242

불가사리 조직은 창조적이거나 파괴적이거나 혁신적이거나 또는 광적인 아이디어를 키워내는 멋진 배양기다. 무엇을 해도 괜찮다. 훌륭한 아이디어는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고, 그들은 서클을 이뤄 계획을 실행에 옮길 것이다. 질서와 엄격한 체계를 세운다면 획일화는 이루겠지만 창조성을 억누르게 될 것이다. 창조성이 가치를 발휘하는 곳에서는 반드시 무질서를 받아들이는 법을 익혀야 한다.
---pp. 264~26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현재 진행중인 거대한 혁명, 즉 브리지 클럽에서부터 세계 정부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조직을 새롭게 변화시킬 혁명의 내막을 보여준다.
폴 사포 (미래연구소 소장)
《불가사리와 거미》는 분권화가 조직 발전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로 가득하다. 기업의 경영자와 리더들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피에르 오미디야르 (이베이 창업자 겸 회장)
나는 이 책에 자극받아 내가 재직하는 단체에 10가지 행동 계획안을 곧바로 제안했다. 기업경영과 조직 구조에 있어 고정관념을 깨는 훌륭한 책.
클라우스 슈바브 (세계경제포럼 설립자 겸 최고의장)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