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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

: 절세를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 2017년판 ]
리뷰 총점5.0 리뷰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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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13g | 152*225*17mm
ISBN13 9791157745432
ISBN10 115774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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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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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자신의 소득수준별로 연말정산 설계를 해야 한다. 소득수준은 낮은데 무조건 신용카드를 사용하라는 말에 휘둘리다가는 쓸데없는 낭비로 인생을 망칠 수도 있다. 소득수준이 낮으면 신용카드를 아무리 많이 사용한다 한들 공제 효과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데 거짓된 정보에 휘둘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편, 소득수준이 높은 경우라면 신용카드보다는 인적공제나 금융상품(저축상품 등)에 관련된 소득공제나 세액공제를 적극 활용하도록 한다. 금융상품은 재테크 측면에서도 중요성이 있으니 연말정산과 함께 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해 보자. --- p.51

최근 정부와 국회는 2주택 이상을 보유한 경우로써 연간 주택임대소득이 2,000만 원 이하에 해당하면 2016년까지 한시적으로 비과세를, 그리고 2017년 이후부터는 분리과세(14%)를 적용하도록 법을 개정시켰다(단, 이 비과세 조치는 2018년으로 연장될 수도 있다). 주택월세소득이 소액인 임대사업자들로 하여금 안정적으로 임대하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 별도의 사업자등록은 필요 없으며, 다음 해 2월 10일까지 행하는 사업장 현황신고도 할 필요가 없다. 참고로 주택 수는 부부가 소유한 주택을 합산하여 판정하므로 자녀가 보유한 주택 수는 제외된다. 이렇게 합산한 주택 수가 2주택 이상인 경우 개인별로 주택임대소득이 연간 2,000만 원에 미달하면 비과세가 적용되고 이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종합과세가 적용된다. --- p.134

“절세 씨~ 지금 많은 부자들이 은행에서 돈을 빼 가고 있는가 봐. 그런데 그 돈이 어디로 갔는지 참 모르겠어. 우리 보험회사에도 그렇게 많이 오는 거 같지는 않은데…….”
야무진이 금융실명제의 강화에 따른 분석기사가 담긴 스마트폰 화면을 이절세에게 보여 주면서 말을 하고 있었다.
“그래. 사실 우리 증권회사에서도 돈들이 많이 빠져나간 것 같은데 그 많은 돈들이 어디로 갔는지 나도 궁금했어. 혹시 더 깊은 땅 속으로 들어간 게 아닐까? 아니면 바다 속으로 풍덩 들어갔든지 말이야. 하하하.”
이절세가 한바탕 웃었다.
“절세 씨, 이렇게 웃고만 있을 때가 아닌 것 같아. 지금 우리나 고객들이나 금융실명제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 손 놓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아. 무슨 대책이라도 필요한 것 같은데…….”
“맞아. 동의해.”
이절세도 야무진의 말에 흔쾌히 동의했다.
최근 금융자산에 대한 차명거래를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금융실명법이 강화되면서 대한민국이 술렁거리고 있다. 아무런 생각 없이 빌려주고 빌려 쓴 차명계좌 등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종전에는 합의를 통한 차명계좌에 대해서는 처벌을 하지 않았지만, 현재는 5,000만 원의 벌금과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게 법이 개정되었다. 물론 이러한 처벌 외에 세금이 별도로 추징될 수 있다. --- p.216

대부분 사람들은 부동산을 구입할 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다. 그런데 이 법칙에도 예외가 있으니 바로 재건축 관련 부동산이 나타났을 때다. 재건축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앞뒤 안 가리고 기를 쓰고 덤벼들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대한민국, 특히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울 등 특정 지역에 불고 있는 재건축 열풍은 전국으로 확산되어 시장을 강타하고 있었다.
물론 이렇게 특정 지역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데는 나름의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교육·의료·교통·문화 수준 등의 주변 환경도 다른 지역에 비해 좋은 점도 큰 매력이기에 그렇게 매달리고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재건축 아파트가 지닌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세금을 거의 내지 않고도 근사한 아파트를 자식에게 이전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것이다. 갑자기 무슨 소리냐고 반문할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재건축 아파트는 이런 이유로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 p.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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