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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간포착의 비밀

사진, 순간포착의 비밀

: 세계적 포토저널리스트가 공개하는 촬영 비법

에이콘 acornLoft 시리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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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227*227*20mm
ISBN13 9788960770799
ISBN10 8960770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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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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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 맥널리
잡지와 화보 사진의 세계적 거장 조 맥널리는 지난 30여 년간 50여 개국에서 촬영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어왔다. 23살 때 처음으로 사진 경력을 쌓기 시작한 이후로 라이프지, 타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내셔널 지오그래픽지 등에서 활동하며 수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타깃, 니콘, 소니 등의 상업광고도 맡았다. 알프레드 아이젠슈타트 상과 올해의 국제 사진가상뿐만 아니라, 월드 프레스 포토, 아트 디렉터스 클럽, 아메리칸 포토, 커뮤니케이션 아트, 그래피스 등에서 수여하는 상을 비롯해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워크샵을 통해 강의활동도 펼치고 있으며, 잘 알려진 시리즈로는 '그라운드 제로에서 만난 얼굴들 - 자이언트 폴라로이드 컬렉션(Faces of Ground Zero - Giant Polaroid Collection)'가 있다. 9/11 테러 직후 자선기금 모음의 일환으로 그라운드 제로를 촬영한 246장의 거대한 이 폴라로이드 포트레이트 컬렉션은 사진의 예술적 사회적 노력으로도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가 이 책에서 여러분에게 그저 특정한 장소나 사람, 시간, 혹은 촬영의 취지 등을 보여주려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이런저런 사진 타입을 보여주려는 것도 아닐뿐더러, 스포츠맨이나 패션모델, 전쟁이나 정치, 뉴스 등에 관해 말하려는 건 더더욱 아니다.

나는 이 책에서 사진가가 되는 것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셔터를 반복해서 누르는 그 순수한 즐거움에 대해서 말이다. 셔터가 찰칵거리는 기분 좋은 소리는 사진을 찍는 우리의 머리와 가슴 속에서도 울려 퍼진다. 이런 즐거움이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촬영이라는 걸 아마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거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세상 속에서 정지된 하나의 이미지를 만들어낸다는 건, 정말이지 아주 근사한 일이다. 그 멈춰진 상태로 영원을 구가할 수 테니. 마치 저 멀리 영원히 달아나버리려는 '움직임'에 모자를 씌우고 그 순간을 정지시켜 놓고 언제든지 원하는 때에 소소한 즐거움이나 경이로운 마음으로 그 순간들을 끄집어낼 수 있으니 말이다.

빛이 제대로 투사되는 순간,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세상을 내다 본다. 거짓 없는 피사체의 얼굴을 약간 다른 각도로 돌린다. 사진가는 잠시 호흡을 멈춘다. 때로는 초조하고 기쁘며 경이롭고 두렵기까지 하다. 그런 다음, 마치 공기 속에 각인을 하듯 '찰칵'하는 소리가 허공을 가른다. 바로 '순간 포착'의 비밀이 여기 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단순히 기술적 문제를 아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진가로서의 자세를 갖췄는가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사진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즐거움, 그리고 기술적인 노하우에 대한 진지한 고찰까지 겸비해야 합니다.

저자도 말했듯이 이 책은 '사진가가 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며 반복해서 셔터를 눌러대며 즐거움을 찾는 순간이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촬영이라는 사실을 여러분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기존에 나온 사진 책들과는 달리, 프로페셔널 사진가로서 경직된 전문적 지식들을 전달하기보다는 애정을 담아 사진을 찍는 순수한 즐거움과 노하우를 친밀감 있게 풀어 놓았습니다.

이 책 『사진, 순간 포착의 비밀』은 사진 촬영의 기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지난 30여 년 간 세계 여러 유명 잡지와 다양한 매체에서 프로페셔널로 활동해온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담았습니다. 사진가로 활동하며 부딪혀온 다양한 상황에 대해 세심하면서도 재기 넘치는 설명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치고 대처방안을 들려주며 아쉬웠던 순간을 솔직히 토로하는 그의 글은 독자로 하여금 깊은 공감을 얻어내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또한 예제로 제시되는 사진 한 장 한 장을 통해, 저자가 쏟아 부은 사진 작업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열정, 그리고 사진가로서의 책임감까지도 독자에게 전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옮기면서 '사진가로서의 호흡을 멈추는 순간', '가슴 뛰는 순간'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공감이 가장 큰 즐거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저 역시 지난 십 수년간 저자와 비슷한 분야에서 일하며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따라서 지난 사진 인생 동안 제가 아쉬움 속에 지나친 부분을 섬세하게 담아낸 저자의 촬영기에 더욱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번역하며 제 기억과 경험의 공감대를 끌어내고자 노력했습니다.

책을 통해, 좀 더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을 대하는 법을 터득하길 바랍니다. 사진 속 피사체를 소중히 여기며 자신만의 느낌을 가슴으로 표현하는 사진가가 될 수 있다면, 분명히 스스로에게 만족감을 느낄 뿐만 아니라 기술과 감성 모든 면에서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디지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건 '기본에 충실한 사진가의 눈'과 '본인만의 감각과 사진에 대한 열정'으로 결정적 순간의 아름다움과 진실을 찾아가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본을 토대로 독자 여러분 모두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경쟁력 있는 사진가가 되는 길에 이 책이 작은 보탬이 되길 기원합니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결정적인 5분의 포착
피사체로부터 재빨리 감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줄 알아야 한다. 이들의 반응은 보는 사람들에게도 그대로 전달이 된다. 특히 이런 상황에서 '유머'는 더할 나위 없는 트릭이 되어준다. 약간의 유머를 사진에 실을 수 있다면, 순식간에 촬영한 여러 결함들은 저 멀리로 날아가 버리기 마련이니까. --- p.10

지금 당장 촬영하라, 평가는 나중에 내일 다시 와서 촬영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금물이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으니까. 조명도 전날과는 다르고, 피사체도 또 다른 생각을 품고 있다. 당신이 촬영하길 원하는 퍼레이드는 지금 이 순간 일어나고 있으니 말이다. '나중에!'란 말은 있을 수 없다. --- p.16

한 차원 높은 퓃영
조명을 배치한 후에는 피사체의 포즈를 미리 점검해봤다. 그런 다음에는 어둑어둑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재빠르게 촬영을 마쳤는데, 이처럼 작은 디테일 하나(창가에 플래시 조명을 비춘 것)가 전체적인 장면을 완전히 바꿔버릴 수도 있다. 늘 '디테일'이 사진을 한 차원 더 높게 끌어올린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 p.22

피사체를 참여시키기 소형 플래시는 꽤 유용하다. 이미지 속의 특정한 요소만을 하이라이트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명의 확산이나 강도도 비교적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더욱이 지금은 무선으로 컨트롤되는 플래시 세대여서, 출력을 올리거나 높이는 데 굳이 카메라와 삼각대 옆을 떠날 필요도 없다. --- p.39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 사진가로서의 하루가 엉망진창일 때가 있다. 도저히 촬영이 불가능한 최악의 상황, 형편없는 조명,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고객, 오만하고 비협조적인 피사체, 남의 의견을 절대 듣지 않는 고압적인 아트 디렉터 등에 기술적 재앙까지 겹치면… 당연히 몸과 마음은 너덜너덜해지고 만다. 해야 할 것과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앞으로 가능한 일 등을 생각하느라 머릿속은 뒤죽박죽이 되어버리고, 사진가로서의 야심만만한 꿈은 저 멀리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늘 기억해야 하는 것은 '지금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만이 사진가의 심장을 뛰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 p.42

때론 옷차림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학시절, 사진학과 교수는 내게 이런 말을 해준 적이 있다. "누군가 자네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건 자네가 타이를 매지 않았기 때문일세. 중요한 일에는 꼭 격식을 차리게나. 타이를 매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더 중요한 걸 말하려는 느낌이 들게 되지!" 그의 말이 옳았다. --- p.47

카메라를 든든하게 지탱하라 아무리 화질이 뛰어난 메가픽셀급 카메라일지라도, 두 손으로 카메라를 든든하게 지탱하지 못한다면 그저 헛수고에 그칠 뿐이다.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게 지탱하는 법은 꾸준한 연습을 요한다. --- p.53

특별한 곳에 빛을
플래시 조명으로는 피사체의 움직임을 정지시킬 수 있지만, 차창 밖의 풍경이 흐릿하게 처리되도록 셔터 속도를 충분히 느리게 설정해야 한다. 이렇게 흐릿한 배경은 빠르게 이동 중인 상황을 암시하기 때문에, 이 파워풀한 기업가가 어디론가로 바삐 가고 있음을 상징한다. --- p.64

차가운 편보다 따뜻한 편이 낫다
피부 톤에 관한 한, 차가운 편보다는 따뜻한 편이 낫다. 물론 개인적인 선호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약간 따뜻한 빛을 받은 피사체들은 평소보다 훨씬 더 온화하고 매력적으로 보인다. --- p.83

일단 찍고 보자 나는 늘 학생들에게 '직관적으로 장면을 포착한 후 LCD 스크린에 나타나는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말한다. "일단 내가 얼마나 즉석에서 장면을 잘 캐치해내는지부터 테스트해보세요. 아마도 LCD 스크린을 통해 앞으로 카메라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 p.98

스트레이트 플래시를 피하라
카메라에 부착된 플래시를 정면으로 비추는 건, 웬만해선 금물이다. 말하자면 스트레이트 플래시를 피하라는 뜻이다. 그 방법은 의외로 쉬운데, 핫슈 플래시를 회전시켜 주변의 벽면이나 천장에 반사시키면 된다. 아니면 180도로 회전시켜, 카메라 뒤쪽으로 반사시켜도 좋다. --- p.106 초조함을 드러내지 말 것 아무리 돌발적인 사고라 할지라도 카메라 뒤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사진가를 향한 피사체의 신뢰는 당연히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건 일시적인 상황이어서, 곧바로 처리될 겁니다!"라는 신속한 자신감을 내비칠 필요가 있다. 제아무리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갈지라도, 침착함과 자신감은 사진가가 결코 잃지 않아야 할 모습이다! --- p.112

빛의 마법사
조명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건, 어떤 조명을 선택하느냐가 아니라 이를 어떻게 제어하느냐다. 조명은 마치 파티를 즐기듯이 이런저런 방향으로 자유킺방하게 투사되기 때문이다. --- p.144

최악의 상황에서도 이미지는 만들어진다
주머니 안에 넣어둔 50mm 렌즈를 꺼내 잘 닦아서 카메라에 장착했다. 여전히 먹구름은 몰려 있었지만, 그나마 차츰 날이 갤 조짐을 보였기에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 행운을 비는 수밖에 없었다. --- p.188

모델과 적정선을 유지하라
사진을 찍을 때는 '감정'이 개입되어서는 안 되는데, 때론 호기심에 이런 일이 불가피할 때가 있다. 나 역시도 한때 모델과 굉장히 가까운 사이였다. --- p.195

누구나 다 당신을 좋아하는 건 아니다
사진가가 찍은 이미지를 누구나 다 좋아하는 건 아니다. 사진은 그 곳에 있을 뿐이고, 이를 바라보는 감상은 각자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때문에 상처받고 좌절하는 건, 사진가의 몫이 아니다! --- p.206

최고의 이미지는 바로 당신 주변에 있다
좋은 사진므 찍기 위해 굳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할 필요는 없다. 가장 중요한 이미지는 바로 사진가의 눈 앞에 펼쳐져 있으니 말이다. 바로 당신 주변과 그 곁에 있는 사람들, 다름아닌 '지금 바로 이 장소'와 '이 순간'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 p.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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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펼친 순간 당신은 이미 전문사진가다.

사진은 예술이면서 과학이다. 순간은 예술이고 포착은 과학이다. 그 비밀을 풀는 순간 그는 예술가이면서 과학자다. 이 책은 당신에게 그 길을 열어준다.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은 온 국민이 사진가다. 디카, 폰카, 필카, 어느 것이든 이 중 하나는 이미 갖고 있다. 사진전공 학생도 많고 인터넷동호회 또한 무수하다. 디지털시대의 열린 공간에서 주고받는 사진이야기는 서로 가르치며, 서로 배운다. 이 때 '뜨는' 사람이 있다. 남들보다 조금 더 깊이 있는 사진이야기를 하면 그는 갑자기 전문 사진가가 된다. 물론 그는 남보다 열심히 책도 보고 촬영도 하면서 스스로 깨우치며 노력한 사람이다.

전문 사진가는 순간의 미학을, 절정의 미학을 드러낼 줄 아는 사람이다. 이 책은 세계적 포토저널리스트가 절정의 사진을 향한 방법론을 펼쳤고 경험 많은 광고사진가의 세밀한 번역이 내용을 빛냈다. 두 나라의 전문가가 순간포착의 비밀을 풀어낸 것이다.

책을 펼치면 기존 사진 책에서 볼 수 없는 몇 가지 장점이 눈에 띤다. 흔히 사진 책이라면 사진의 기계적 이론과 여러 정황을 설정해 설명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기존 사진 책은 딱딱하고 읽기도 버겁다. 이 책의 저자 조 맥널리는 자신이 겪은 무수한 실제 상황을 4장으로 나눠 꼼꼼히 기록했다. 1장 "좋아하는 것부터 찍는다, 촬영의 시작", 2장 "시선은 카메라를 향해 고정시킨다", 3장 "조명의 원리", 4장 "빛을 반사시킬 곳은 어디에나 있다" 책 구성은 사진 기법의 단계를 올리는 듯 보이지만 어느 장을 보더라도 사진의 시작과 끝이 다 담겨 있다. 각 쪽마다 저자가 현장에서 풀어낸 생각과 태도, 접근방법, 그리고 그렇게 완성한 훌륭한 사진을 넣어 구성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기술적 방법을 핵심적으로 말한 '촬영팁'은 그야말로 감사한 현장감이 살아있는 생동감 넘치는 '팁'이다.

이 책은 사진을 배우고 즐기는 전공학생이나, 아마추어사진가, 혹은 현장에서 일하는 프로사진가나 나처럼 무식하게 나이만 먹은 작가들 모두에게 꼭 필요한 선물이 될 것이다.

"생각을 바꾸면 생각대로" 요즘 자주 들리는 광고카피다. 맞다. 생각을 바꾸면 우리는 예술가면서 과학자가 될 수 있다. 저자가 들려주는 사진에 대한 '생각'을 읽고 느끼자. 이 책을 곁에 두고 아무 때나, 어느 장이나 수시로 펼쳐 본다면 당신은 이미 전문 사진가다.

이창수(사진가, http://www.insidephot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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