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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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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66g | 153*224*20mm
ISBN13 9788996148364
ISBN10 899614836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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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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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2~3초, 늦어도 7~15초 안에 결정된다. ‘스냅스(Snas)현상’이란 피드백 때문인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미국 프린스턴대 심리학 연구팀의 조사 결과다. 상대를 판단하는 시간이 0.1초 밖에 소요되지 않는다는 것. 타인의 얼굴을 보고 그의 매력이나 호감도, 신뢰도 등에 대한 판단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고작 이 정도라니 놀라울 따름이다.
---p. 20 3초 끌림의 포지션

3초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변화의 흐름을 타고 상황에 맞는 자연스러움을 갖춰야 한다. 센스 있는 패션,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밝은 표정, 부드럽고 명료한 말투, 자신감을 담은 활기찬 걸음걸이로 상대를 대하라
---p. 23 3초 끌림의 포지션

대화를 할 때는 자연스럽게 미소를 띤 표정으로 상대의 눈을 부드럽게 보며 시선은 눈과 미간 그리고 입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여 주되 한 곳을 3초 이상 바라보게 되면 도전적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 중간 중간 시선을 적절히 이동한다.
---p. 50 3초 끌림의 포지션

'1·2·3법칙‘이라는 경청의 원리가 있다. 한 번 말하고 두 번 듣고, 세 번 맞장구치라는 것이다.
---p. 62 융합 커뮤니케이션

늘 ‘사랑한다.’ ‘나는 멋진 사람이다.’ ‘나는 매력적이다.’ 등과 같이 자신에게 긍정적인 Pe talk(격려의 말)를 하루 1분씩이라도 한다.
---p. 67 융합 커뮤니케이션

'YB 화법‘이란 ’Yes…. But…'의 대화법이다. (중략)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 지시하신 일도 급하다고 하셨는데 보고서부터 작성할까요?”, “Yes”는 거절할 수밖에 없는 상대방의 사정을 끝까지 듣게 해준다.
---p. 74쪽 융합 커뮤니케이션

외모가 상인 사람은 외모가 보통인 사람에 비해 평균적으로 5% 정도 소득이 높았다는 것이다. 반대로 외모가 하인 남자는 외모가 보통인 남자에 비해 10% 소득이 낮았고,
---p. 84 패션 테크놀로지

수학문제를 풀 때도 공식이 필요하듯 옷 입기에도 엄연한 공식은 존재한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T·P·O 패션 공식이다.
---p. 95 패션 테크놀로지

‘만일 ~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든다면 문제해결 상태로 초점을 바꾸어 ‘원하는 것을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고 질문하고 답을 찾음으로써 실천할 수 있는 질문으로 바꾸는 것이다.
---p. 186 관계형 인간으로의 전환

이건희 회장이 1990년대 초중반까지 가장 아꼈던 전자제품은 ‘소니 녹음기’다. (중략) 조직이나 사회가 단순한 실수를 반복함으로써 엄청난 돈과 인력 낭비를 초래하는 것도 기록의 부재 때문이라고 본 것이다.
---p. 211 성공 신화의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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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모든 사람이 빛을 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라는 존재에 자신이 없다면, 그래서 늘 주눅 들어 있다면 주저 말고 이 책을 펼쳐보라. 과학적 자기표현방법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줄 방향이 보일 것이다.
홍승신 (한국일보 석세스TV 사장)
직장인들의 최고 덕목은 실무능력이 아니라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대인관계능력이다. 이것은 주체와 객체 사이의 믿음이 필수인데, 믿음은 각자의 자리에 맞는 품격을 갖추었을 때라야 비로소 생성된다. 여기 밝힌 7가지 품위의 본질은 가히 혁신적이다.
김기범 (메리츠증권 CEO)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가장의 얼굴, 회사의 얼굴을 한다. 모든 얼굴은 그에 맞는 품위를 입는다. 말 한마디, 옷매무새 하나가 내 신뢰도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오늘 미로 속에 갇힌 것처럼 암담했던 품위의 실체를 알았다. 어떤 얼굴을 하더라도 멋진 품위로 사람을 얻는 비법을 터득했다.
김진영 (삼성중공업 상무)
한국에서 품위란 고매한 인격 정도의 철학적 개념이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지구가 하나의 촌락이 되고 문화가 융합하면서, 품위는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해야 한다. 『품위의 재구성』은 품위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새로운 대안을 준다.
권창심 (중앙대학교 외식산업경영자과정 주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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