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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법칙

신뢰의 법칙

: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얻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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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36g | 153*225*20mm
ISBN13 9788962601114
ISBN10 896260111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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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 하나만으로 신뢰를 예측한다는 것은 드문 경우다. 본능대로 반응하면 기분은 좋을 수 있어도 항상 조심해야 한다! 진정한 신뢰성을 판단하는 능력은 학습을 통해 습득된다. 이는 과거의 경험에 근거를 두는데, 과거의 경험을 통해 배울 때 신뢰할 만한 사람을 알아볼 확률이 높아진다. 이렇게 되면 자신이 어떤 사람을 신뢰할 수 있는지 정확히 판단할 것이라고 믿기 시작한다. ---p.22 1장 신뢰의 판도

출장으로 자리를 비울 때마다 동료가 당신이 한 일을 자신의 공로로 돌리거나 심지어 당신 업무를 가져가려 한다고 가정해보라. 혹은 아내가 정숙하지 않거나 자녀를 제대로 돌보지 않거나 재산을 잘 관리하지 않는다고 상상해보라. 이런 상황에서는 목표에 집중하기 어렵거나, 진로와 관련된 목표를 달성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거나,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유지하기가 훨씬 힘들어질 것이다. 어쩌면 걱정하다가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이런 일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p.31 1장 신뢰의 판도

직장생활보다 사생활에서 외모나 지식, 재산에 더 쉽게 현혹되는 것 같다. 더 똑똑하고, 더 예쁘고, 더 돈이 많고, 더 많은 교육을 받은 사람과 어울리면 아마 지금 당장은 재미있을 것이다. 이들은 특별한 사교모임의 입장권이나 상류층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초대장을 주거나, 우리 능력으로는 절대 갈 수 없는 곳에 데려갈지도 모른다. 그럴 경우 실제로 좋은 사람이 아닌데도 우리는 이들이 좋은 사람이라고 믿게 된다! ---p.86 4장 직장과 인생에서 신뢰성을 평가할 때 생기는 차이점과 유사점

조건적인 관계는 상황에 따라 변하므로 이런 사람과의 상호작용은 그 관계의 임시성을 반영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들과 목표가 부합되는 기간이라 해도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를 말이나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이 다시 한 번 라이벌이 되거나, 더는 우리를 동료라고 여기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의논상대가 아닐 때, 이들은 함부로 입을 놀려 비밀이라면서 들려준 이야기를 모조리 말해버리는 일이 종종 생긴다. ---p.128 8장 조건적 관계

뼈가 부러졌더라도 제대로 맞추기만 한다면, 여느 때보다 더 단단해지고 그 사람은 뼈가 부러지기 전만큼 완전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러진 뼈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계속 고통스럽고 괴로울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들은 관계에서 신뢰가 깨져도 제대로만 회복할 수 있다면 그 관계는 여느 때보다 더 단단해지고 계속 성장할 수 있지만, 관계를 제대로 회복하지 않으면 양쪽 모두 아주 오랫동안 고통 받을 수 있다고 비유적으로 주장한다. ---p.171 11장 한 번 더 기회를 준다면…

용서는 다른 사람을 향한 분노와 화를 버릴 수 있는 심리적?정신적 능력이다. 나는 어디선가 용서는 행동이 아니라 발견이라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다. 이런 심리 상태라면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우리에게 해를 끼쳤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기꺼이 벌하지 않을 것이다. 앞서 가정한 두 가지 시나리오는 용서라는 행위가 선택이라는 사실을 입증해줄 것이다. 심리이론을 보면 대부분 용서해야 정신적·영적으로 건강해진다고 지적한다.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능력과 관련된 육체적 건강의 이점도 보고된 적이 있다. 우리 인생에서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생각할 때, 같이 살거나 일하는 좋은 사람과 건전한 관계를 형성하고 발전시키고 유지시키는 데 용서라는 개념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p.176 12장 용서란 무엇인가

용서는 심하게 배신당하고 나서 치유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훨씬 더 힘든 결정은 화해, 즉 신뢰를 바탕에 두고 어떤 사람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일에 관한 것이다. 배신 행위가 너무 추악해서 화해가 거의 불가능할 때가 많다. 하지만 크나큰 배신이 신뢰하는 관계를 그 어느 때보다 더 굳건하게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상황이 있다. 더욱 신뢰하게 되는 이런 관계는 개인 사이에 존재하거나 존슨앤드존슨의 예처럼 회사와 소비자 사이에도 존재할 수 있다.
---p.186 13장 화해

하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객관적 자각을 하는 것 다음으로 가장 좋은 것은 우리를 좀 더 자각하게 만드는 사람을 주위에 두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람에게 행동과 결과에서 이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의견을 보여주었을 때, 문제가 일어나게 된 더 큰 원인을 자신의 행동 탓으로 돌릴 가능성이 더 높다. 유감스럽게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받아들이려는 의지의 수준은 모든 사람한테서 다양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기꺼이 듣고 받아들이려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을 공정한 관찰자와 비슷하게 볼 준비가 더 잘 되어 있고, 그러고 나서 자신의 행동을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그 의견에 따라 행동한다.
---p.231 15장 내면을 들여다보라: 나는 과연 좋은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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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오늘날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에 대해 실용적이고 솔직한 의견을 들려준다."
로버트 에커트 (마텔의 CEO)
"저자는 직장생활과 사생활에서 '좋은 사람 vs 나쁜 사람'의 본질을 성공적으로 담아냈다. 이 책에 나오는 예와 우리의 미래를 생각하는 방법은 우리 모두와 관련이 깊다. 측근을 어떻게 구별하고, 구성하는지, 나 자신은 어떻게 해야 더 나은 측근이 되는지 등의 문제를 환하게 밝혀준다."
리처드 레니 (허쉬의 CEO)
"저자는 친밀한 대인관계나 사업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을 '좋은 사람/나쁜 사람' 장부에서 어느 쪽으로 분류할지 결정할 때 확실한 증거를 조사하라고 말한다. 이는 우리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일이다. 『신뢰의 법칙』은 뛰어난 지침과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더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데이브 와이너 (마케팅 서포트의 CEO)
"모든 인간관계의 중심에 놓인 문제에 체계적인 사고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의 관점은 분석적이면서 동시에 개인적이다. 본문의 내용을 풍성하게 만드는 많은 이야기는 내 이야기처럼 귀에 쏙쏙 들어온다. 저자는 이들 이야기를 통해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원칙을 이끌어냈다. 이 책은 아주 매력적이고 실용적이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안나 리블리히 (노스웨스턴 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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