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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 이야기

보살 이야기

: 알고 서원하면 더 밝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스물한 분의

쉽고 재미있는 불교 이야기-선재마당-01이동
선일 | 더북스 | 2009년 05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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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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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74g | 153*224*20mm
ISBN13 9788993486049
ISBN10 8993486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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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선일스님
선일 스님은 1976년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 대흥사에서 득도한 후, 그곳에서 강원을 졸업하였다.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인도철학과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군불교 포교를 위해 해군사관학교와 해병부대 등에서 군법사로 포교활동을 하다가 예편하였다.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법명사(法明寺) 주지로 재직하면서 불교 포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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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든 한자말이든 꼭 알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이런 경로로 보살이란 말이 생겼구나 하는 정도로만 알고 있어도 무방합니다. 아니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자, 보디사뜨와(bodhi-sattva)의 뜻풀이를 해볼까요? 보디(bodhi)란 ‘깨닫다’란 뜻이고, 사뜨와(sattva)란 ‘생명이 있는 존재[유정(有情),중생(衆生)]’란 뜻이니, 결국 ‘깨달음을 가진 존재’라는 뜻이 되겠네요. ‘깨달음을 가진 존재’인 보디사뜨와를 뜻으로 풀이하여 각유정(覺有情) 또는 각중생(覺衆生)이라고도 번역합니다. 깨달은[覺] 중생이란 뜻이지요.

… 중 략…

보살이란 비록 부처의 경지인 불계에는 오르지 못하고 보살계에 머물러 있는 존재이긴 합니다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불계에 이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분들입니다.
그런데 왜 그 분들이 최고의 경지인 불계로 진출하지 않느냐는 것이 의문인데,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오로지 육도에 있는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서이지요. 따라서 중생들 입장에서 보면 보살이 부처보다 훨씬 고마운 존재일 수도 있겠지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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