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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과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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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과학-01이동
주역과학아카데미 학술부 저 | 수연 | 2003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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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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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33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335024
ISBN10 899533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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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과 현상을 네 가지 범주로 분류하는 이러한 인식논리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류역사에 등장하고 있여요. 희랍의 철학자 엠페도 클레스는 물, 불, 흙, 공기가 물질의 4원소이며 만물은 이 네가지 원소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했어요.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지만 불교에도 사대라는 것이 있지요. 지(地), 수(水), 화(火), 풍(風)의 네 가지가 일체의 물체를 구성하는 네가지 요소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물질의 4원소나 불교의 사대에서는 왜 하필4라는 범주 숫자를 쓰고 있을까요. 계절을 넷으로 분류한 것이나 물질의 근본요소를 네 가지로 분류한 것은 어찌 보면 필연성이 없어요. 그 타당성 여부는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밝혀지겠지만 인간의 인식체계 저변에 자리잡고 있는 4라는 범주 숫자는 예사롭지 않습니다. 왜 하필 4일까요.

주역에서도 4라는 범주 숫자가 나오죠. 그것이 바로 음양에서 갈라져 나온 사상(四象)입니다. 기호 자체를 들여다 봅시다. 음 양이 2중 구조로 중첩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태극에서 나온 음 양이란 두 원소가 이제 드디어 만나 서로 작용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애초에 두 개였던 원소가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조합은 2 X 2로서 네 가지 밖에 없지요. 주역에서 네 가지 범주 사상(四象)은 이와 같이 그 구성원리가 단순 명확합니다.
---pp. 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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