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마인 魔人

마인 魔人

[ 양장 ] 판타스틱 클래식-01이동
리뷰 총점8.8 리뷰 13건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712g | 150*223*30mm
ISBN13 9788996253204
ISBN10 89962532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세계적인 무희, 공작부인 주은몽. 은몽은 자신의 파트론이자 약혼자인 백영호의 후원을 받아, 명수대 자신의 저택에서 조선에서는 보기 드문 가장무도회를 연다. 그러나 그 가장무도회에서 주은몽은 정체 모를 어릿광대의 습격을 받는다. 경찰은 주은몽의 연인인 김수일을 용의선상에 올리나, 주은몽의 고백과 진술을 통해 그를 습격한 어릿광대의 정체는 오래전 은몽을 사모했던 도승 해월임이 밝혀진다.

주홍빛 망토를 둘러쓰고 어릿광대의 탈을 쓴 복수귀 해월! 여러 번에 걸쳐 붉은 봉투에 담긴 해월의 협박장이 도착하고, 주은몽을 보호하려던 사람들이 해월의 희생물이 되고 만다. 그러나 경찰은 해월의 신출귀몰한 재주에 그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을 뿐. 마침내 전 조선은 명탐정 유불란에게 세기의 무희 주은몽을 악마 해월의 손아귀에서 구해낼 것을 요청한다. 이에 명탐정 유불란, 백영호의 고문변호사 오상억, 경부 임세훈은 해월을 잡기 위해 행동에 나선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유불란 탐정은 그 누구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놀라운 진실을 추리해내고야 만다. 지금까지의 모든 사건을 뒤엎는 충격적인 반전! 유불란이 찾아낸 해월의 정체는 과연 누구인지? 그는 과연 해월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유불란이 가지고 있는 비밀은 또한 무엇인가? 조선 최고의 명탐정 유불란, 이지적인 변호사 오상억, 오랜 경륜을 자랑하는 임세훈 경부, 그리고 무시무시하고 놀라운 재주를 가진 홍의의 복수귀 해월. 유불란은 과연 해월의 손에서 주은몽의 목숨을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국의 추리소설은 김내성이 일궈놓은 커다란 밭에서 자라는 식물과 같다
한국일보
1930년대에서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문단의 독보적인 추리작가
서울신문
나는 《마인》을 읽고 나서 한국 추리소설의 논법을 배웠다. 추리소설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마인》을 가장 먼저 추천한다
김성종(소설가)

회원리뷰 (1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