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세 잔의 차

세 잔의 차

: 히말라야 오지의 희망 이야기

리뷰 총점7.9 리뷰 18건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500g | 143*225*20mm
ISBN13 9788992711265
ISBN10 899271126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개작 : 사라 톰슨
아동 전문작가인 저자는 동시, 소설,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에서 19종의 책을 출간하였으며, 전업 작가가 되기 전에 아동출판 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했다. 현재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다.
역자 : 김한청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책이 좋아 책읽기와 같이 할 수 있는 출판 기획을 하고 있다. 현재 30여 종의 책을 기획했고, 번역서로는 『피아노로 세상을 춤추게 하는 랑랑』『바시르와 왈츠를』『재난과 저항』등이 있다. 희망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번역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그레그는 거인이다. 키가 클 뿐 아니라 마음도 아주 넓다. 또한 그는 따뜻한 사람이고 예의가 아주 발랐다. 그는 내가 가장 존경하는 유형의 사람이었다. 그는 파키스탄에서 놀라운 일들을 성취했고, 지금도 계속 성취하고 있다. 그리고 특히 최근에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아이들(특히 달리 교육받을 기회가 전혀 없는 여자아이들)이 자신들의 마을 바깥의 세상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조직한 중앙아시아협회의 지원을 받는 그는 학교들을 세울 뿐 아니라, 사람들로부터 기부금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모아 전쟁과 폭력으로 얼룩진 세상을 보다 평화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그레그는 많은 일들을 성취했음에도 스스로를 뽐내지 않고 정말 겸손하다. (중략)
우리 모두가 파키스탄으로 여행할 수는 없다. 그레그가 한 일을 아주 적은 사람만이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날마다 세상을 다르게 만들 수 있다. 여러분은 나무를 심고, 재활용을 하고,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돌보고, 평화를 위해 동전을 기부할 수 있다. 여러분은 파키스탄이나 아프가니스탄의 아이들이 마주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배우고, 그들을 돕기 위해 그들과 대화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연스레 그 아이들도 여러분의 문화와 문제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진실로 다른 나라 사람들과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구가 될 때, 세상은 보다 행복하고 안전해진다.
제인 구달 (과학자, 유엔평화대사)
이 책을 읽는 동안, 내가 아프리카에서 만났던 아이들의 눈망울이 떠올랐습니다. 배고픔을 잊기 위해 독초를 먹어야 했고, 한겨울에도 양말 한 짝이 없어 추위에 떨던 아이들입니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그레그 모텐슨 씨는 78개의 학교를 세워 주었다고 하니 놀랍기만 합니다. 그는 우리에게 '한 명의 아이가 동전 하나로 세상이 변화하도록 도울 수 있다' 는 메시지도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김혜자 (배우,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저자)
제가 수많은 오지를 다니며 본 아이들은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자부심을 갖고 앞길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히말라야 자락에 있는 팡보체 마을에 학교를 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행동한 것을 보고 정말 기뻤습니다. 저자의 용기 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어렵게 살고 있는 아이들을 한 번쯤은 생각하길 소망합니다.
엄홍길 (산악인, 『8000미터의 희망과 고독』 저자)

회원리뷰 (1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