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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

뉴칼레도니아

: 천국에서의 하루

최재호 | 무한 | 2009년 06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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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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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55g | 152*210*20mm
ISBN13 9788956012384
ISBN10 895601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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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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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재민
1975년 미국 보스톤 출생으로, 1994년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했고, 1999년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의과대학 입학했다. 외환 딜러를 하던 2007년까지 남미 지역을 제외한 아시아, 북미, 유럽, 아프리카 등 120여 개 국가를 여행하였다. 2007년 남태평양 및 아프리카 지역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에이젠투어 주식회사를 설립한, 뉴칼레도니아 여행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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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것으로 행복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각박하고 숨 돌릴 틈 없이 바쁜 세상이지만, 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여행을 꿈꾸고 계실 독자분들의 가슴에 작은 메아리 같은 감동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박수홍(MC 겸 개그맨, 뉴칼레도니아 로열티 제도 홍보대사)
최재호 PD와 2개월에 한번 꼴로 새 여행지를 찾아야 하는 나는 정기적이건 비정기적이건 어쨌든 떠나야 한다는 묘한 공통점이 있었다. 그는 캐나다의 리도 운하와 브루나이와 세네갈을 이야기했고, 나는 이집트와 레이크 디스트릭과 몰타를 이야기했다. 그리고 다시 그의 턴. 이제는 뉴칼레도니아 이야기를 들려주겠단다. 나는 또 한 번 안테나를 바짝 세운다. 그는 사람과 자연과 사연이 어우러진 그만의 온기 있는 여행 스토리를 풀어놓을 것이다. 항상 그러했듯.
김선희(뚜르드몽드 기자)
이 책은 서재에 두고 오래 읽어야 할 것 같다. 나는 비행기 티켓 대신 이 책을 선택했다.
손범수(아나운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폐허’의 은유라고 한다면, 최재호 시인의 글은 폐허 위에 씨앗을 물고 온 ‘아름다운 새’의 은유이다.
이철환(『연탄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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