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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안에 장악하라

90일 안에 장악하라

: 공무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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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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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3쪽 | 456g | 153*224*30mm
ISBN13 9788990514356
ISBN10 899051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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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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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피터 데일리 Peter H. Daly
33년 동안 미국 연방 정부에서 일했다. 관리부 인턴에서 시작해서 마지막 18년 동안은 고위급 사무총장으로 일했다. 고위직에 있는 동안 많은 관리직 후보자를 인터뷰하며 공공 부문 리더의 보직 이동 전략을 연구했다. 퇴임 이후 부즈 알렌 해밀턴에서 국가 안보 자문 일을 했으며, 정보자원정책에 대한 하버드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두 개의 연구 보고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저자 : 케이트 리비스 Cate Reavis
프리랜서 작가이자 컨설턴트다. 주요 고객은 제네시스 어드바이저(이곳에서 공공 부문의 보직 이동 사례를 연구했다), 하버드대학교 케네디행정대학원, 노스웨스턴대학교 경영대학원이다. 1997~2004년에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의 선임연구원이었으며, 여러 전공에 걸친 25명의 교수들과 함께 50건이 넘는 사례 연구를 발표했다. 레이크포레스트대학에서 국제관계학과 스페인어를 공부했으며,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국제금융연구소에서 국제 정책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역자 : 박상준
고려대학교 전파공학과와 서울대학교 물리학부를 졸업했다. LG전자에서 엔지니어로 일했고, 도서출판 동녘에서 기획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책들의 번역과 기획 작업을 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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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성공하는 리더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탁월한 책. 이 책에서 제시한 기법을 충분히 습득하고 있다면 당신은 분명 정부에서 최고 관리자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조지 무뇨스 (무뇨스 투자은행 그룹 회장, 전 미국 재무부 차관 및 최고 재정 관리관)
몇 년 전 내가 처음 공공 부문으로 이동했을 때 이 책을 볼 수 있었으면 크게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그 시절 나는 관리 업무를 담당한 경험이 거의 없었는데, 하원의원이면서 동시에 직원들을 관리해야 하는 도전을 겪었다. 부임 후 첫 90일 동안 많은 실수를 했는데, 이 책에서 제시한 로드맵을 따랐더라면 대부분의 실수들을 쉽게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미키 에드워즈 (전 미국 하원의원, 공공 리더십 분야의 아스펜 인스티튜트-로델 펠로십 의장)
피터 데일리와 마이클 왓킨스는 중요한 두 가지를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하나는 공공 부문과 일반 기업체의 관리 기법의 차이에 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 차이를 극복하면서 공공 부문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국세청에서 근무하던 시절 내가 처음으로 일반 기업체에서 관리자를 채용했을 때 이 책을 볼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그랬더라면 적극적이고 유능했던 신임 관리자가 부임 초기에 좌절을 경험하지도 않았을 테고 시간을 낭비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찰스 러서티 (아메리칸 매니지먼트 시스템스 공동 설립자, 전 미국 국세청장)
피터 데일리와 마이클 왓킨스는 옳았다. 공공 부문과 일반 기업 사이에는 상당 차이가 있으며, 정부의 신임 리더는 시작 단계에서 이러한 차이를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한다. 『90일 안에 장악하라-공무원편』은 정부의 신임 리더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쉬우면서도 유용한 조언을 담고 있다.
로버트 갤루치 (조지타운대학교, 에드먼드 월시 외국정책대학 학장)
『90일 안에 장악하라-공무원편』은 공공 부문의 조직에 임명된 모든 신임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공공 부문에서 경험할 수 있는 어려움들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어려움을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략도 제시하고 있다.
제임스 리 위트 (제임스 리 위트 어소시에이트 CEO. 전 미국 연방 비상관리위원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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