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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나운서 윤영미의 열정

SBS 아나운서 윤영미의 열정

: 대한민국 생방송 여성 멘토링

리뷰 총점9.1 리뷰 12건 | 판매지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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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504g | 153*224*20mm
ISBN13 9788990991782
ISBN10 899099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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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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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에 찔려야 꽃을 딸 수 있다
새는 하늘을 날기 위해 어린 털을 다 뽑아야 한다. 그래야 억세고 튼튼한 깃털이 자라 세찬 비바람을 가를 수 있다고 하지 않던가. 사람이라고 다를까. 유치(幼齒)를 뽑아야 비로소 튼튼한 영구치가 나 평생을 써먹을 수 있지 않은가. 나는 그 옛날, 나를 혼냈던 선배들을 잊지 못한다. 그들은 내 보송보송한 깃털을 몽땅 뽑아 튼튼한 깃털로 털갈이를 하게 해준 고마운 존재였다. 깃털이 뽑힐 때는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의 상처에서 끝내는 멋진 깃털이 자라나는 것이기에.

블루오션은 바로 내 옆에 있다
황금 시청률 시간대에 편성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의 메인 아나운서는 누구나 꿈꾸는 자리이다. 지금의 나도 하라고만 하면 얼씨구나 좋다고 자리를 꿰차고 싶다. 그러나 그런 자리는 당연히 경쟁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경쟁률이 높다는 건 떨어질 확률이 높다는 말이다. 그런데 다들 메인을 못 잡아 안달이다. 물론 메인을 꿈꾸는 것은 아나운서의 숙명과도 같다. 그러나 어차피 몇 명만 꿰찰 레드오션이라면, 블루오션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도 후배들은 여전히 목을 빼고 레드오션만 바라보고 있다. 지금 자신이 서 있는 자리가 블루오션이란 생각은 못한다.

도전하지 않으면 인생에 녹이 슨다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목록으로 적어 노력하자. 꼭 거창한 목표를 세울 필요도 없다. 꿈이란 늘 거창한 그 무엇이라는 착각 때문에 우리는 꿈에 과부하가 걸리는 경우가 정말 많다. 소소한 꿈도 소중한 꿈이다. 꿈의 목록을 만들어 하나씩 차근차근 도전하자. 그러지 않으면 인생에 시뻘건 녹이 슨다.

인생의 절반인 직장에서 평생 아마추어로 살겠는가?
내가 프로가 되고자 하는, 우뚝 서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직장인들이 의외로 많다. 조직사회에 휩쓸려 그 안에서 그럭저럭 연명하는 직장인들 정말 많다. 반드시 부장이 되고, 상무가 되고, 사장이 되는 야망을 키우라는 것은 아니다. 최소한 인생의 절반에 해당되는 직장 생활에서 스스로 내 업무에서만큼은 프로라는 자부심을 가질 만큼 노력하자는 뜻이다. 인생의 절반이 아마추어라면 그 인생은 너무 초라하지 않겠는가?

눈앞에 있는 사람에게 투자하라
내가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고 생각하면 결국에는 나도 똑같은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지금 눈앞의 사람에게 주목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어떤 잘못을 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도 선입견을 가지고 봐서는 안 된다. 그때 상황에서 안 좋은 인물로 부각되었을 뿐이다. 그 사건을 봐야지, 그 사람을 봐서는 안 된다.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풀자. 가식이라고 생각해도 호의를 베풀어라. 그 호의는 베푸는 게 아니라 나를 위한 저축임을 어느 날 기적처럼 느끼게 될 날이 올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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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무료하다 싶거나, 집-회사-집의 동선 밖으로는 발가락 하나 내밀기 귀찮은 당신에게 그녀와의 만남을 적극 권하겠다.
정이현(『달콤한 나의 도시』 작가)
가정생활과 일을 현명하게 조화시켜 나가며 세상 읽기에도 적극적인 그녀의 글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숙영(방송인)
윤영미는 늘 아침이다. 오후에 만나도 밤에 만나도 그녀는 늘 아침이다.
김창완(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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