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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형제를 판단하십니까?

당신은 왜 형제를 판단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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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99쪽 | 184g | 153*224*15mm
ISBN13 9788995942093
ISBN10 899594209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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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일리아스 불가라키스
1927년 그리스의 파트라에서 태어났다. 아테네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독일 Munster와 프랑스 Lille에서 사회학 및 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리스 신학의 새로운 사고의 장을 열면서 선교에 열정을 바쳤다. 이후에 아테네 대학교에서 학문적 연구와 살아있는 신학교육에 교수로서 삶을 바쳤다. 비잔틴 특히 교부문헌 분야에서의 그의 연구는 그 깊이나 넓이에 있어 독보적이며 독창적이다. 그의 저서를 통해 우리는 교부와 수도자들의 문헌에 대한 그의 사랑과 지식을 알 수 있다. 1999년 11월 9일 하느님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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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코 아무도 판단하지 않는다.
(요한 8:15)

우리가 남의 종을 판단할 권리가 있습니까?
그가 서거나 넘어지거나 그것은 그의 주인이 상관할 일입니다.
주님께는 그를 서 있게 하실 힘이 있으시니 그는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로마서 14:4)

그러나 율법을 정하시고 심판하시는 분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구원하실 수도 있고 멸망시키실 수도 있는 분입니다.
여러분이 무엇이기에 이웃을 심판한단 말입니까?
(야고보 4:12)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다.
(마태오 7:1)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형제를 심판할 수 있으며 또 멸시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다 하느님의 심판대 앞에 설 사람이 아닙니까?
(로마서 14:10)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자기는 죄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남을 판단하면서 자기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으니
결국 남을 판단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단죄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2:1)

그러므로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는 무슨 일이나 미리 앞질러 심판해서는
안됩니다. 주님께서 오시면 어둠 속에 감추어진 것을 밝혀 내시고
사람의 마음 속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 때에는 각 사람이 하느님께로부터
응분의 칭찬을 받게 될 것입니다.
(고린토Ⅰ 4:5)

오랜 세월동안 교부 및 수도자들의 문헌을 연구한 일리아스 불가라키 교수가 저술한 이 책의 목적은 참된 덕을 이뤄나가는 성인들의 삶을 대중들이 친근하게 받아들이게 하는 데 있다. 이 책은 사막의 교부들이 제공하는 선물로서 우리의 일상적 삶에서 흔히 겪는 비난과 비판에 대한 스승들의 오랜 가르침과 생각을 담고 있다.
올바른 이성적 판단은 문화 발전의 기초를 이룬다. 하지만 그릇된 판단은 인간 사회를 혼탁하게 할 뿐만 아니라, 오직 하느님만이 판단하시는, 가치와 구원에 대한 권한을 강탈한다. 우리는 일상적인 삶을 살면서 참된 덕의 지평을 열어주고 또 다른 세계의 영성으로 이끌어주는 성인들의 가르침을 깊이 새겨들어야 한다.
이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서 사랑을 받아 계속해서 여러 번 판을 거듭하였다. 그리고 유럽의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새로운 모습으로 출판된 이 책이 독자들을 좀 더 쉽고 즐겁게 책의 내용에 다가가게 해줄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그들의 일상적 삶에서 겪는 수고와 걱정을 교부들의 체험을 통해 위로받게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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