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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음악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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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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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53*224*15mm
ISBN13 9788993169430
ISBN10 8993169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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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카렌 A. 드몰
미시간주의 칼빈대학을 졸업했으며,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이오와에 있는 도르트대학의 음악 교수로서 음악 이론과 클라리넷을 강의하고 있다.
역자 : 이경원
한양대학교 음대 작곡과 졸업 후 매릴랜드대학교에서 작곡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 자녀를 홈스쿨로 교육하기 전 2005년까지 12년간 한양대학교와 대학원 외 여러 음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이후로 청소년 홈스쿨 오케스트라 '하늘소리 오케스트라 아카데미'를 조직하여 음악 감독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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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에 특별히 기록되지 않은 색깔, 향기, 맛, 질감, 중력, 빛의 속도 등도 하나님의 창조물이다. 인간은 그 누구도 이런 것을 만들 수 없다. 창세기에 일일이 열거되지 않았지만, 음악을 만들 수 있는 모든 기본 재료들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다.

* 비기독교인의 작품과 연주를 들어도 되는가 하는 질문의 영역이기 때문에 기독교인이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비기독교인의 음악일지라도 기독교인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가진 재능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며, 그들이 사용하는 음악의 재료가 또한,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의 음악뿐 아니라 동시에 기독인의 음악도 무엇이 어떻게 잘못 사용되고 있는지 잘 분별해야 한다.

* 창조적인 재능과 미적인 것을 감지하는 능력은 믿는 자에게만 주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부여하신 영역으로 인간의 타락 혹은 불신앙으로 무효화 되지 않는다. 비록 죄로 말미암아 세상은 오염되었으나 인간의 심미성과 만드신 세계 안에서 무엇인가를 만들고 상상하여 반응하는 능력은 믿는 자와 안 믿는 자를 불문하고 가치 있으며, 가치를 따르는 것 자체가 부르심에 계속 응답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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