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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09 제7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
야성적 충동

야성적 충동

: 인간의 비이성적 심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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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43쪽 | 702g | 153*224*30mm
ISBN13 9788925532691
ISBN10 892553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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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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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장보형
하나금융연구소 수석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1968년 부산 출생으로 91년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94년 한신대 대학원 경제학과 졸업. 98년 와이즈인포넷 국제금융경제팀 팀장을 거쳐 현재는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수석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 FRB의장 벤 버냉키의 금융정책을 분석한 『버냉키노믹스』(편저)가 있다. 리먼 브라더스 파산과 동시에 한국에 출간되어 화제가 되었던 『서브프라임 크라이시스』의 해제를 통해 국제적 금융위기의 현실적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해설해주었던 것처럼, 이번 책 『야성적 충동』에서도 이 책의 저자들이 미처 다 밝히지 못한 케인즈 이론에 대한 해박하고 논리적인 정보, 그리고 이 책이 가진 경제사적 의미를 고찰한 감수의 글을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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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와 경제학자들은 언제나 과열경기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 이유는 과열경기가 근본적으로 그들이 대체로 인정하지 않는 개념인 야성적 충동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주요 언론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과열경기’라는 개념은 의미로 충만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경제학자들은 그 개념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대개 대중경제학을 비판할 목적으로만 드물게 쓴다. 그들은 가끔 과열경기 대신 인플레이션성 경기라고 말한다. 우리가 사용할 과열경기라는 표현은 자신감이 정상적인 수준을 넘어서고 경제에 대한 일상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기활황에 대한 이야기를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상황을 가리킨다. 이런 상황이 되면 무분별한 소비가 일반화되고 초기 투자자가 투자의 타당성에 대한 독립적인 자신감 없이 단지 다른 사람이 되사주기를 기대하는 나쁜 실질투자를 하게 된다. 또한 대중과 규제당국의 신뢰를 악용하는 부패와 악의가 증가한다. 그러나 이러한 부패는 대개 들뜬 분위기가 가라앉고 문제가 터진 후에야 대중적으로 알려진다.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이 걱정없이 과소비에 나서는 것을 보고 뒤처지지 않기 위해 동참해야 할 것 같은 사회적 압력이 증가한다.--- 6장 중에서

과거의 많은 경제적 사건들은 언제나 강력한 영향을 발휘하는 인간적 본성에서 기인했다. 사람들은 여전히 공정성에 민감하고, 부패의 유혹에 취약하고, 타인의 악행에 분노하고,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혼동하며, 경제적 추론보다 이야기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우리는 앞서 살펴본 두 번의 불황을 완전히 과거의 일로만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 6장 중에서

미국인들이 보유한 신용카드의 수는 13억 장이 넘는다. 이는 단지 많은 정도가 아니라 미국의 모든 남성과 여성 그리고 아이들까지 포함하여 평균적으로 4장 이상의 신용카드를 갖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반면 12억 인구를 가진 중국의 신용카드 수는 5백만 장에 불과하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신용카드를 이용한 소비가 미국의 저축률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몇 가지 실험적인 증거를 살펴보자. 퍼듀 대학에서 소비자과학과 소매를 가르치는 리처드 파인버그는 조사대상자들에게 신용카드의 존재 때문에 소비를 할 것인지 물었다. 그들은 신용카드의 자극을 받으면 훨씬 더 많이, 그리고 더 빨리 소비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파인버그는 ‘신용카드의 자극이 소비와 연계되는’ 성향을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또 다른 실험에서 드라젠 프렐렉과 던컨 시메스터는 보스턴에서 열리는 스포츠경기의 입장권을 MBA과정 학생들에게 경매로 팔았다. 한 가지 실험조건에서는 지불수단이 신용카드였고 다른 실험조건에서는 현금이었다. 이 실험은 두 지불수단의 편의성이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의 차이만 가지도록 설계되었다. 그러나 학생들은 신용카드로 지불할 때 60퍼센트에서 110퍼센트까지 더 높은 금액을 썼다.--- 10장 중에서

허쉬 세프린과 리처드 세일러가 실시한 실험은 사람들의 무계획적인 성향을 잘 보여준다. 그들은 실험대상자들에게 세 가지 상황에서 뜻밖에 2,400달러의 수입이 생겼을 때 얼마나 소비할 것인지 물었다. 첫 번째는 2,400달러가 보너스로 주어져서 1년 동안 1달에 200달러씩 주어지는 상황이었다. 이 경우 평균적인 대답은 1달에 100달러씩 총 1,200달러를 쓰겠다는 것이었다. 두 번째는 한 번에 2,400달러를 받는 것이었다. 이 경우 평균적인 대답은 바로 400달러를 쓰고 그 뒤로 1달에 35달러씩 써서 785달러만 저축하는 것이었다. 세 번째는 2,400달러를 유산으로 받아서 이자가 나오는 계좌에 5년 동안 묻어두었다가 이자와 함께 받는 것이었다. 이 경우 평균적인 대답은 올해에 한 푼도 쓰지 않는 것이었다.
합리적인 경제이론에 따르면 세 경우 모두 추가 소득의 일정 부분을 소비해야 맞다. 세프린과 세일러는 이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사람들은 다양한 종류의 소득을 다양한 ‘심리적 계좌mental accounts’, 즉 이 경우에는 현재 소득, 자산, 미래 소득 계좌에 넣고 완전히 다른 태도로 계좌별 소비를 한다고 결론지었다. 따라서 얼마나 소비하기를 원하느냐는 문제는 얼마나 저축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이 결과를 통해 저축을 결정할 때 주변상황과 시각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 10장 중에서

딜리셔스 사과 역시 주식 시장에 대한 은유다. 현재 딜리셔스라고 불리는 변종 사과의 맛을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나 딜리셔스는 가장 널리 퍼진 품종으로 카페나 구내식당 혹은 과일바구니에 종종 쓰인다. 딜리셔스 사과는 완전히 다른 사과가 딜리셔스라는 이름으로 팔리던 19세기 때는 맛이 더 좋았다. 그래서 그 당시 딜리셔스 품종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사과였다. 그러다가 사과 맛에 까다로운 사람들이 다른 품종으로 옮겨가기 시작하자 사과 재배자들은 이익을 보존하고 싶은 생각에, 딜리셔스 사과를 다른 틈새시장에 투입했다. 그 결과 이 사과는 다른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혹은 다른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할 것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값싼 사과가 되었다. 대부분의 재배자들은 좋은 맛을 포기했다. 그들은 수확량이 더 많고 보존기간이 더 긴 변종을 만들고, 전체 과수원을 한 번에 수확함으로써 사과 값을 내렸다. 이 사과가 더 이상 뛰어난 맛으로 팔리지 않는데 더 비싼 값을 지불할 이유가 어디 있을까? 일반 대중은 사과가 그렇게 싸게 팔릴 수 있다고 상상하지 못했다. 그리고 대체로 맛이 없는데도 제일 흔하게 팔리는 진정한 이유도 상상하지 못했다. --- 11장 중에서

기업가는 미래에 대한 근본적인 불확실성을 안고 결정을 내린다. 프랭크 나이트가 1921년에 쓴 《리스크, 불확실성 그리고 수익》은 오늘날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나이트는 경제학자들의 리스크 개념과 거의 모든 사업결정에 수반되는 불확실성을 구분했다. 그가 말하는 ‘리스크’는 수학적 확률로 측정할 수 있는 것이다. 반면 ‘불확실성’은 확률로 표현할 객관적인 기준이 없기 때문에 측정할 수 없다. 이론경제학자들은 그 후로 사람들이 진정한 불확실성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파악하려고 노력해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의 노력은 갈수록 행동경제학으로 수렴하는 것처럼 보인다. ‘육감에 따른다’는 잭 웰치의 말은 사실을 잘 드러낸다. 즉 투자결정은 분석적이라기보다 직관적으로 이루어진다. 이 직관은 심리학의 법칙을 따르는 사회적 과정이며 특히 집단적인 의사결정은 사회심리학의 법칙을 따른다. 성공적인 사업은 미래를 창조한다는 흥분을 통해 성장하며 전체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공적인 사업에 대한 투자결정은 그러한 비전의 부수적인 결과이다. --- 11장 중에서

자본주의가 지난 10년 혹은 20년 동안 누렸던 찬가에는 단조가 빠져 있다. 물론 자본주의는 좋은 것이다 그러나 지나친 측면도 분명히 존재한다. 따라서 주의깊게 지켜보지 않으면 안된다. 특히 금융시장은 세심한 관찰이 필요한 부문이다. 앞에서 대중들이 재정 계획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실제로 사회보장제도가 없으면 많은 사람들이 노후에 빈털터리가 될 것이다. 대중들이 이러한 문제에 취약하기 때문에 금융시장은 특히 긴밀한 규제가 필요하다. 왜 그럴까? 대중들이 뱀기름을 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장이 바로 금융시장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뱀기름에는 자산가격의 지나친 급등과 급락이 포함된다. 대중들은 자산을 구매하지만 정작 무엇을 사는지 모른다. 전문가와 정치인 그리고 경제학자들이 갈수록 자본주의에 대해 무비판적인 시각을 취하면서 금융산업 전체가 의심스런 금융상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일에 나섰다. 대개 대중은 이러한 상품을 직접 구매하지 않았다. 다만 그들은 은퇴연금, 기업연금, 금리연동펀드 혹은 아주 부유한 경우에는 헷지펀드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대신 사도록 맡겼다. 이러한 자금을 대리하여 거래한 사람들은 종종 상당한 이득을 얻었다. 그러나 불쌍한 대중은 빈털터리가 되었다.
우리는 대중만 우려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거시경제학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대중이 빈털터리가 되면 시장에서 보다 광범위한 자신감의 상실이 발생하여 심각한 경기침체가 일어날 것을 우려한다.
따라서 기상예보관을 해고한다는 말은 자본주의가 순수하게 좋은 것이라는 신화를 포기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무엇을 사는지 주의하지 않으면 엉터리를 살 수도 있는 자본주의의 다른 측면을 수용하는 것을 뜻한다. 자본주의를 제대로 작동하게 만드는 것은 대중이 시장에 돈을 넣을 때, 혹은 주택대출을 받을 때, 아니면 차를 살 때 어느 정도는 안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규제라는 사실을 인정할 때가 되었다. 1930년대에 상상할 수 없는 규모와 파괴력을 가진 파국이 일어나려 할 때 루즈벨트 정부는 이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그들은 자본주의의 과잉으로부터 대중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을 만들었다. 특히 그들은 금융과 은행부문에 대한 규제에 신경을 기울여서 증권거래위원회와 연방예금보험공사를 비롯한 많은 기관들을 만들었다. 70년 동안 사람들은 당시 만들어진 안전망의 혜택을 받았다. 이 안전망은 현명한 재정 및 통화정책과 더불어 심각한 경기침체를 막아주었다.
--- 11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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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적 충동은 사업 의욕을 증대시키는 훌륭한 근원”
두 경제학자는 야성적 충동의 몇 가지 요소들을 제시하면서 사람들이 이야기 형태로 사고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그렇다면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까? 야성적 충동은 인간적 정서이므로 완전히 억제할 수 없다. 그렇다고 전혀 통제하지 않으면 부적절한 과열과 재난적인 급냉으로 경제를 몰아간다. 반면 정부가 적절하게 관리하면 야성적 충동은 사업 의욕의 훌륭한 근원으로서 건강한 자본주의로 안전하게 발현될 수 있다. 이미 케인스가 그러한 결론을 내렸고, 애커로프와 쉴러도 이 책에서 과도한 불합리성을 노출시키며 자기통제에 실패한 시장의 본질을 설명하는 경제이론을 되살리자고 동료 경제학자들을 자극한다.
루이스 우치텔, 뉴욕타임즈
“오바마와 백악관 예산국장이 현재 열독 중”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예산국장인 피터 오재그가 숫자를 좋아하고 분석능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에 오재그는 도표보다 심리를 다룬 책들을 읽는데 많은 시간을 들인다. 그는 요즘 조지 애컬로프와 로버트 쉴러가 쓴 『야성적 충동』을 읽고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우리는 야성적 충동의 노예이다. 야성적 충동은 우리를 위기에 빠뜨렸다. 그리고 지금 우리를 구할 수 있는 것도 야성적 충동뿐이다.
마이클 쉐러, 타임닷컴
“다른 어떤 책에서도 이런 내용을 본 적이 없다”
『야성적 충동』은 금융시장의 혼돈 속에서 의사결정의 불완전성을 내포하고 있는 경제학이 모든 국가와 사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발하는 데 중대하고 시기적절한 기여를 한다. 다른 어떤 책에서도 이런 내용을 본 적이 없다.
다이앤 코일, 『신이 깃든 과학The Soulful Science』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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