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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공룡의 샅바를 잡다

개미, 공룡의 샅바를 잡다

: 왕초보를 위한 기술적 분석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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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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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97쪽 | 63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998278
ISBN10 899199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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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정환
1994년 대우증권에 입사,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에서 투자전략(기술적 분석), 스몰캡 분석, 지주회사 분석을 하였으며 현재 기업채권평가를 하고 있다. 2001~2004년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헤럴드경제」에서 선정한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되었다. 월간『행복이 가득한 집』에 주식 관련 재테크상담을 연재했으며, 「한겨레」, 「헤럴드경제」, 「서울경제」 등의 일간지에도 ‘주식시황’과 ‘기술적 분석’을 연재한 바 있다. 현재 한경닷컴에 ‘주가차트 보는 법’을 연재하고 있다. 매일경제TV의 ‘파워증시특급’, ‘머니 레볼루션’, ‘경제나침판180도’와 한국경제TV의 ‘기술적으로 본 주간장세’ 등에 고정 출연하였다. 한국증권협회 증권연수원에서 ‘기술적 분석과정’과 ‘실전매매과정’, 금융투자협회에서 ‘투자상담사과정’의 강의를 했고 한국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경제TV금융아카데미 등에서 특강을 하였다. 관련 저서로는『차트의 기술』이 있고, 번역서 『캔들차트 투자기법』을 감수하였다. 저명한 투자가 가운데 미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투자가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상상력”이라고 말한 앙드레 코스톨라니를 가장 좋아한다. 평소 증시에서의 좌우명은 ‘주식 앞에 겸손하자’와 ‘시장은 항상 옳다’는 것이다. 퇴근 후엔 주로 예술과 관계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8년엔 ‘존재의 성찰’을 주제로 첫 회화전시회를 가졌다. 서예전문지 월간『까마』의 책임편집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주말엔 아주대에서 서예를 강의하고 있다. 예평론 공모에 당선된 이후『서울아트가이드』등 잡지 및 개인전 도록에 평론과 작가론을 50여 차례 기고한 바 있다. 관련 저서로는 서세옥, 홍석창, 김태정 등 서화가를 인터뷰한『필묵의 황홀경』과 젊은 서화가에 대한 책인 『열정의 단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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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 장차 싸울 공룡은 누구인가. 먼저 주식시장이 될 것이고, 다양한 투자기법과 엄청난 자본, 앞선 정보력을 바탕으로 개미를 압박하고 있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될 것이다. 아니 어쩌면 작은 움직임에도 쉽게 휘둘리는 얇은 귀를 가진 개미들 자신인지도 모른다. 이런 공룡을 이기는 법, 아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을 책을 통해서 말하고자 했다.
--- ‘머리말’ 중에서


기술적 분석은 직관적인 동시에 이해하기가 쉬워요. 단기 및 장기예측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현실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지요. 그래서 처음 주식투자에 나서는 분들에게는 시장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 권하는 분석기법입니다. 즉 기술적 분석은 과거의 경험과 군중심리를 차트로 분석하므로 가장 단순하고 대중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유용성이 이미 입증된 분석기법인 것입니다.
--- ‘멘토와의 첫 만남’ 중에서


오래전부터 증권가에선 생활 주변에서 관찰할 수 있는 사람들의 행태를 분석해 주가?경기를 전망하는 이른바 인간지표가 유행했어요. 기존이론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불안한 장세가 이어지자 인간의 행태로 주가흐름을 전망하려는 것이지요. 주로 주가의 정점과 저점에서 이러한 분석들이 이뤄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주식형펀드의 납입이 줄고 환매가 늘어난다면 바닥을 알리는 신호이고, 증권사 객장에 아기 업은 아줌마가 나오고, 증권사 직원이 최고 사윗감이란 얘기가 나오면 고점의 신호라는 것입니다.
---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투자지표’ 중에서


초보투자자들이라면 물타기가 굉장한 역발상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평균 매입단가를 점차적으로 낮춰가면서 오르기를 기다리는 방법이니까요. 특히 손절매 경험이 몇 차례 있는 경우라면‘왜 진작 몰랐을까’라는 아쉬움도 들 거예요. 하지만 물타기는 일종의 가정법적 개념입니다. ‘만약에 주가가 올라준다면…’이라는 전제를 두고 사용하는 매매기법이지요. 다시 말해 ‘주가상승’이 발생할 가능성에 베팅을 하는 셈입니다. 한마디로 위험천만한 발상이에요. 물타기를 했는데 주가가 떨어진다면 그 결과는 끔찍할 정도니까요.
--- ‘물타기로 수익 내기는 힘들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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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타가 공인하는 정통파 이론가다. 특히 기술적 분석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실력파로 꼽힌다. 그가 적절한 비유와 직접 겪은 일들을 대화 형식으로 풀어낸 주식시장과 매매방법에 관한 이 책은 탄탄한 이론과 함께 투자의 자세를 가다듬는 데 부족함이 없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주익찬 (매일경제·한국경제 선정 베스트 애널리스트, 미 스탠퍼드대 공학박사)
시장이 보내는 신호를 누구보다 빨리, 정확하게 포착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주식투자의 성공에 이르는 유일하고도 가장 빠른 길이 아닐까. 주식시장을 이해하는 양 날개 중에서 기술적 분석이라는 한쪽 날개는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히 단련시킬 수 있다.
이한나 (매일경제신문 증권부 기자)
‘딱 내 이야길세’ 무릎을 치며 공감한 곳이 한둘이 아니다. 그만큼 저자는 주식 초보들이 어떤 실수를 하는지 정확히 꿰뚫고 있다고 하겠다. 투자에서의 실수를 방치하고 반복하면 결국 실패에 이를 수밖에 없다. 이 책의 멘토로부터 실수를 성공의 어머니로 만드는 방법을 배우라.
박성준 (대유미디어 대표이사)
주식시장을 잘 안다는 것만으로 이런 책이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농익은 현장 경험과 자신이 걸어온 길을 뒤따라오는 후배들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불가능하다. 이 책은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 누구나 알아야 하는 내용을 쉽고도 편안하게 전해주고 있다. 그의 말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면 당신도 ‘스구단’으로 불릴 수 있을 것이다.
정회정 ((주)여명I&I 국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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