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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JU NAMSAN
Esculturas Budistas En La Tierra Pura Del Reino Coreano Del Silla 스페인어판, 양장,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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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1987년 초판 출판된 『경주남산』(김원룡 저)의 스페인어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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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La Belleza de los restos arqueologicos budistas en las montana Namsan
-Kim Wonyong

Ilustraciones -Kang Woongu

Importancia de la montana Namsan
en Gyeongju y breve historia del budismo Coreano
-Antonio J. Domenech del Rio

Tabla cronologica comparativa

Indice de ilustraciones

Mapa de emplazamiento de los restos arqueologicos budistas en
la montana Namsan de Gyeongju

저자 소개

저자 : 김원룡
El autor Kim Wonyong (1922-1993) fue un gran arqueologo e historiador del arte coreano que tras graduarse en sociologia por la Universidad Imperial Gyeongseong durante el periodo colonial japones se traslado primero a la Universidad de Nueva York y despues a la Universidad de Londres para completar sus estudios. Fue director del Museo Nacional de Corea, profesor en la Universidad Nacional de Seul y presidente de la Asociacion Coreana de Historia del Arte. Entre sus muchas publicaciones se encuentran: Estudio sobre la estetica coreana (1978), Investigacion sobre las ceramicas del reino de Silla (1960) e Historia del arte coreano (1968).
사진 : 강운구
El fotografo Kang Woongu, nacido en la ciudad de Mungyeong (Corea del Sur), en 1941 se gradua en filologia inglesa por la Universidad de Gyeongbuk. Ha sido fotografo de la redaccion del periodico The Chosun Ilbo, tambien de la editorial del periodico The Dong-A Ilbo, asi como del comite de redaccion de las revistas El arbol de raices profundas y El agua de un profundo manantial. En la actualidad realiza su actividad como fotografo freelance. Ha publicado los libros de fotografia titulados: La casa neowa en el interior de la montana Seorak (1978), Suerte o Destino (1994), Un viaje por el paisaje inquietante de la mente (1998), Kang Woongu (2004) y Al anochecer (2008); tambien otras obras donde se combina la fotografia con el texto: La luz del tiempo (2004), y ha sido coautor de la obras: Lectura fotografica del Samguk Yusa (1999), El camino hacia la tumba real (2000), Instrumentos musicales coreanos (2001) e Imagenes de tres aldeas (2001).
역자 : 안토니오 도메넥(Antonio J. Domenech)
El traductor Antonio J. Domenech nacio en Malaga en 1965 y tras graduarse en historia de las religiones por la Universidad Sogang de Seul, se doctoro en la Facultad de Filosofia y Letras de la Universidad de Malaga. Antropologo e historiador especializado en Asia Oriental, principalmente en Corea, es en la actualidad profesor de Pensamiento y Religion en Asia Oriental de la Universidad Oberta de Catalunya. Entre sus publicaciones se encuentran: Genero y familia en Corea (2004), Religiones autoctonas de Asia Oriental: Japon y Corea. Shintoismo y chamanismo coreano, situacion contemporanea: pensamiento y religion en Asia Oriental (2005), Historia intelectual de la Corea moderna (2005) y Descubriendo los codigos: palabras claves en la concepcion del mundo de las mujeres coreanas (2007).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0103442

출판사 리뷰

출판계의 살아 있는 전설 『경주남산』
22년 전인 1987년 『경주남산』을 출간했을 때, 이 책은 출판계의 엄청난 화젯거리였다. 당시 47세의 사진가 강운구(姜運求)가 사진을 찍고, 지금은 고인이 된 미술사학자 김원용(金元龍)이 서문을 쓰고,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으로 있던 미술사학자 강우방(姜友邦)이 심도있는 논문을 썼으며, 40대의 북디자이너 정병규(鄭丙圭)가 디자인을 맡은 이 책은, 한국출판의 질적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대형 프로젝트였고, 말 그대로 '출판계의 큰 사건'이었다. 특히 이 책의 출판을 위해 뜻을 모은 사진가 강운구, 출판인 이기웅(李起雄), 북디자이너 정병규, 이 세 사람을 당시 언론에서는 '사상 유례없는 팀'이라 평가했다.
우선 사진 촬영을 위해 1983년 9월부터 강운구는 4년 동안 40여 차례에 걸쳐 경주를 다녀왔고, 그 동안 200여 차례 남산을 오르내렸다. 열화당 대표 이기웅과 북디자이너 정병규도 여러 차례 동행했으며, 지금은 고인이 된 '마지막 신라인' 윤경렬이 몇 차례 손수 안내해 주곤 했다고 한다.
강운구가 이 책에 실린 150점의 사진을 건지기 위해 찍은 사진만도 8,000여 컷에 이른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살리기 위해 인공조명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는데, 강운구는 해가 가장 잘 드는 시간을 포착하기 위해 시간과의 고독한 싸움을 해야 했으며, 그것이 가장 고통스러웠다고 한다.

22년 만에 스페인어판 출간
이번 스페인어판은 22년 전 초판에서 내용이나 디자인이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 언어만 한국어에서 스페인어로 바뀌었을 뿐이다. 그만큼 당시의 출판물이 완성도가 높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금 보아도 내용이나 디자인 어느 하나 손댈 곳이 없다. 표지 사진만 좀더 시원하게 보여주도록 북디자이너 정병규와 상의하에 바꿨고, 말미에 강우방의 논문은 스페인어로 번역하기에 너무나 어려운 불교미술사적 개념들 때문에 아쉽지만 수록하지 못했다. 대신 번역자인 안토니오 도메넥이 경주남산을 스페인 독자들에게 설명하는 내용의 「역자 후기」가 실려 있다.
한국문학번역원의 '2006 한국의 책 100' 번역출판사업-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으로 참가하면서 처음 시행되어 이듬해까지 연장해서 진행되었던 사업-의 지원으로, 스페인의 코르도바에 위치한 에디토리알 베레니세(Editorial Berenice)와 함께 공동으로 발행한 것이다. 이번 출간작업은 처음부터 순탄치 않았다. 이 사업은 외국 출판사에 저작권을 수출하는 형식으로 출간하는 것이 핵심적인 사항 중 하나였는데, 처음에는 이 책을 자신의 이름으로 출판해 보겠다고 나서는 곳이 없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인지도도 떨어지고, 경주남산이라는 곳에 대한 이해는 더더욱 없기 때문이었다. 스페인어가 우리에게는 익숙지 않지만, 영어, 중국어 다음으로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내심 기대를 안 한 것은 아니었지만, 예상외로 난항을 겪어야 했다. 스페인의 출판사들, 남미의 여러 출판사들을 알아보다가, 결국에는 번역자 안토니오 도메넥의 도움으로 코르도바에 위치한 에디토리알 베레니세가 섭외되었고, 열화당과 공동발행으로 출간하기에 이른 것이다.

한국의 종교와 사상에 흠뻑 빠진 소장학자, 안토니오 도메넥
이번 스페인어판의 출간은 번역자 안토니오 도메넥(Antonio Jose Domenech del Rio)의 애정과 노력에 힘입은 바 크다. 한국의 종교와 사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애정으로 번역이 진행되었고, 출간이 가능하도록 여러 차례의 노력 끝에 에디토리알 베레니세를 교섭한 것도 그였다.
안토니오 도메넥은 1965년 스페인 말라가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국제평생교육원에서 한국어 과정을 수료한 후 서강대 종교학과(석사과정)를 수료하고(한국불교, 지눌 사상 연구과정 수료), 말라가 대학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시아, 특히 한국에 지대한 관심을 두고 있는 그는, 현재 카탈루냐 오베르타 대학 교수로 '동아시아 종교와 사상'을 가르치고 있으며, 말라가 '국제문화 및 종교 교류 연구소' 소장으로 있다.(말라가 시 예산으로 운영되는 지방자치정부 연구소로, 문화 교류, 종교 등을 연구) 그는 한국에서 종교학을 공부하다가 한국인 아내를 맞으면서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었고, 한국인의 샤머니즘과 불교문화, 그 속에서 여성의 역할을 연구했다. 지금도 틈나는 대로 한국 곳곳을 여행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스페인 독자들에게 한국을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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