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헨리와 준
리뷰 총점7.4 리뷰 11건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444g | 134*204*30mm
ISBN13 9788907096032
ISBN10 89070960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나이스 닌 Anais Nin
프랑스 태생의 미국 소설가. 1903년 프랑스에서 작곡가인 아버지와 성악가 출신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914년 어머니를 따라 뉴욕에 가 공부했으나 학업을 중단하고 모델 등으로 일하다가 유럽으로 돌아왔다. 『D. H. 로렌스:비전문적인 연구』(1932)를 발표해 문학 활동을 시작했고, 이 책으로 『북회귀선』으로 유명한 미국 작가 헨리 밀러와 평생 동안 친분을 맺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 초에 다시 뉴욕으로 가 몇 권의 소설을 출판했는데, 비평가들의 호평을 크게 받지는 못했지만 많은 문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뛰어난 작가로 인정받게 된 것은 일기집 첫 권을 발표한 1966년이다. 이 일기집이 성공을 거두자 사람들은 그녀의 다른 작품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녀가 일기를 쓰기 시작한 것은 1914년, 가족을 떠난 아버지에게 편지글 형식의 일기를 쓰면서부터였다. 그녀는 평생 동안 거의 매일 일기를 썼다. 그녀가 남긴 일기는 약 150여 권 분량으로, 여성으로서의 삶과 내면의 기록 및 한 예술가의 사회적 기록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가장 왕성하게 일기를 썼을 때는 헨리 밀러를 만나던 1931년부터 1934년까지였다. 그녀는 1932년에만 무려 여섯 권의 일기를 썼고, 처음으로 에로틱한 글쓰기를 시도했다. 그녀만의 독특한 목소리를 글 전반에 담아 몸과 마음으로 느낀 격정을 표현하였다. 『헨리와 준』은 1931년 10월부터 1932년 10월까지의 일기를 그대로 옮긴 작품이다.
비평가들은 그녀의 글에 담긴 섬세한 여성적 필치와 싲거이고 서정적 문체, 심리적 통찰력을 높이 평가하며, 여성적 글쓰기와 이를 통한 자차 정체성의 추구를 밀도 있게 그려낸 그녀를 탁월한 심리 소설가로 꼽는다.
그녀의 일기는 『아나이스 닌의 일기』 아홉 권으로 출간되었다. 그 밖에도, 『유리종 아래에서』(1944), 『콜라주』(1964) 등 다수의 소설을 출간했다. 197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망했다.
역자 : 홍성영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8대학에서 비교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영어와 불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노먼 메일러의 『숲 속의 성』,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에드거 앨런 포의 『환상 여행』, 『검은 고양이』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6.0점 6.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