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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녹슨 갑옷

마음의 녹슨 갑옷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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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260g | 148*210*20mm
ISBN13 9788996158813
ISBN10 899615881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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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줄리엣, 내가 이 갑옷을 벗지 못하게 된 것이 내 잘못은 아니잖아. 항상 전투에 대비하느라 갑옷을 입었던 거라구. 내가 갑옷을 입고 수 많은 전쟁에서 승리하지 않았다면 당신과 크리스토퍼에게 어떻게 이렇게 좋은 성과 말을 줄 수 있었겠어?”--- 기사의 이야기 중에서

“어떤 시련도 나를 흔들지 못해요. 위기는 새로운 기회의 문을 두드리는 거예요♬.” “우리는 모두 각자 제 각기 다른 갑옷에 갇혀 살아요♬. --- 글래드백의 노래 중에서

“도망칠 수 없는 사람은 그나마 배울 수는 있어” --- 멀린의 이야기 중에서

“이게 뭐죠?” “삶이지.”
“삶이라뇨?”
“그래. 삶은 처음에는 쓰지만 맛을 볼수록 더 맛있고 즐거운 것이지.”
“예. 맞아요. 마지막 한 모금은 아주 달콤했어요.”
“마시는 것을, 삶을 받아들였을 때가 그렇지.”--- 기사와 멀린의 대화 중에서

“저는 제가 착하고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기사라는 걸 증명해야 했어요.” “자네가 그런 기사라면 무엇 때문에 그렇게 알리려고 애썼나?” --- 기사와 멀린의 대화중에서


“있는 그대로, 원래대로, 아무런 사심 없이 그 어떤 것들을 받아들여 본 적이 있기는 한가요?”--- 다람쥐의 이야기 중에서

“하지만 선물도 선물 나름이네. 기쁘게 받을 수 있어야 진짜 선물이 되는 것이지, 자네처럼 받을 사람이 싫어하거나 부담스러워 하는 것이면 선물일 수 없지.”--- 멀린의 이야기 중에서


“자네는 과거와 결별해야 해. 과거의 낡은 생각과 생활방식만 고집하다간 해결할 수 없어. 과거와의 결별만이 자네가 만든 강철 감옥에서 벗어나는 길이야.”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걸어가는 길이 어떤 길인지조차 잊고 있지.”--- 멀린의 이야기 중에서

“저 길을 가는 것이 어떤 가치가 있나요? 꼭대기에 올라가면 무엇을 얻을 수 있죠?” “얻을 것은 없고 버릴 것만 있네. 자네의 그 거추장스러운 갑옷 말이지!”--- 기사와 멀린의 대화 중에서

“당신은 기대하는 법보다 오히려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실망도 적은 법이죠.”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것은 똑똑한 것과는 다른 거예요. 동물들은 받아들일 줄 알지만 인간들은 기대만 하죠. 기사님은 어떤 토끼가 ‘오늘 아침에는 해가 쨍쨍해야 호수에서 신나게 놀 텐데’하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어요? 날이 흐리다고 해서 토끼의 하루가 망쳐지는 것은 아니에요. 토끼는 그냥 토끼라서 행복할 뿐이에요.” --- 비둘기의 이야기 중에서

“우리 대부분은 마음속 깊은 곳에 자신의 갑옷을 두르고 살지. 때로는 그 갑옷을 입은 지도 모르는 채 말이야. 심지어 갑옷을 자랑하기에 바쁘고. 진정한 자신이 아니라 갑옷만을 위해 살아가지. 자네는 자네인가? 아니면 갑옷인가?”
“나를 가두고 나를 지배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네. 오직 나 자신만이 그렇게 할 수 있지. 나 자신을 더 잘 알아야 해. 그래야 진정한 나를 알 수 있고 진정한 내가 나를 지배할 수 있을 테니까.”--- 왕의 이야기 중에서

욕망을 진정한 사랑으로 착각한 적은 없었는가?--- 벽에 새겨진 글 중에서

자신이 자신을 사랑으로 채우지 못했기에 그 빈 사랑의 공간을 채워줄 다른 사람의 사랑이 필요했던 것이다. 자신의 비어 있는 사랑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사랑을 가장한 욕망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진실한 사랑밖에 없음을 알게 된 것이다.--- 본문 중에서


“아름답고 선하고 완벽한 사람이 바로 네 안에 있거든.”--- 샘의 이야기 중에서

“태어날 때부터 아름답고 순수하고 완전한데 뭐가 더 나아져야 한다는 건가?”
“다른 사람들도 모두 태어날 때부터 잘났는데 어떻게 자네만 더 잘날 수 있나? 다른 사람들은 바보인가?”--- 멀린의 이야기 중에서

“대개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미래를 미리 걱정하고 부딪쳐 보지도 않은 일을 두려워하며 쓸데없이 이것저것 계산하곤 한다. 시작도 하기 전에, 싸워보기도 전에 먼저 판단하고 지레짐작으로 질 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 기사의 이야기 중에서

아는 것에만 집착하면 모르는 것은 알 기회조차 없다네.
--- 바위 글귀 중에서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로버트 피셔가 42세에 간암과 췌장암에 걸려서 생사의 고비를 넘고 있을 때 “아직은 죽을 때가 아니다. 할 일이 남아 있다”라는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등 8번의 영적인 체험을 했다고 한다. 그 영적인 체험을 통해 피셔가 깨달음을 얻고 약 7년에 걸쳐 쓴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마음의 녹슨 갑옷』에 나오는 진정한 자기 자신인 '샘'이 바로 그 내면의 목소리라고 한다. 책의 원제목인 『The Knight in Rusty Armor』도 내면의 자아인 ‘샘’이 말해 준 것이라고 한다.

저자가 병을 극복하는 과정도 희곡작가다웠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개그맨을 개인적으로 고용하여 매일 매일 웃음을 얻고, 소위 말하는 '웃음치료'를 했다고 한다. 『마음의 녹슨 갑옷』에서는 웃음보다도 울음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것은 생사의 고비에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기사처럼 울음을 통해 반성하고 눈물로 삶의 의지를 불태웠지만, 그 후 병이 회복되는 과정에서는 그의 본래 직업에 의존하여 웃음으로 면역력을 키웠던 것이다.

저자의 사진에서 나타나는 것 처럼 저자는 저자가 묘사한 기사와 아주 닮아 있다. 갑옷에 갇혀 깡 마르고, 고집 세고, 자신만 아는 지독한 일 중독자의 모습이다. 그런 저자가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참 인간으로 거듭나며 세상에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 것이 바로 『마음의 녹슨 갑옷』이다.

한국 독자들의 서평 중에서

- 아~내 얘기구나! 하는 감동이 온다. 이 책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 이타심, 자신의 내면세계의 고찰, 야망….인간의 온갖 마음에 대해 본질적으로 파헤쳐 보고 답을 이끌어 내고 있다. 책 한 권이 모두 진리의 창고라고 할 수 있다. 두 번 읽어도 좋을 것 같아서 한 번 더 읽었다. (글사랑님)

- 이제 기대하는 법보다 받아들이는 법을 먼저 익혀야 하건만 나는 아직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를 저어하고 기대하는 법을 버리지 못해 쩔쩔매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너'를 온전한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나'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수기향님)

- 분명 나 말고도 갑옷을 위해 살아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특히 나중에 들어서는 주객이 전도하여 갑옷을 위해 소중한 것을 소진하는 어리석은 짓을 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리고 후회할 때쯤이면 이미 모두 소진해 버리거나, 직전일 것이다. 이 책을 자신을 찾지 못하고 늘 바쁘게 살기만 하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유석님)

- 일중독증에 걸린 남편들, 혹은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미도 모른 채 가속도에 의해 정신없이 달리는 동안 무언가 중요한 것을 잃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하루종일 행복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행복은 점점 더 멀어지는 것만 같은 고달픔에서 잠시 머리를 식혀 보고싶을 때 읽어 봄직하다. (은은님)

- 사회 속에서 나를 잊어버리고 녹슨 갑옷 입은 기사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이 거리 저 거리에서 귀부인의 칭찬을 받고 우쭐대며 살아간다. 하지만 진작 가족은 멀어지고 마음은 허전한 것이 우리네 모습이다. 더 없이 바쁜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을 잊은 당신이 본다면 가슴 깊이 울릴 책이다. 이 책을 본다고 당신이 변화되지 않겠지만 적어도 그 방향은 볼 수 있을 것이다. (pkm9981님)

- 삶이 너무 무거워 뒤를 돌아보니 나를 이토록 무겁게 따라 다니던 그것이 결국 나였음을 알게 되었다. 내가 자라면 그도 따라 자라고 내 생각이 커지는 만큼 그것의 무게도 더해지고 있었던 것이다. 갑옷을 벗고 가만히 앉아 내 안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무엇도 삶을 바꿀 수는 없다. 자신만이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다. 자신의 깊은 슬픔과 진실한 열망만이 삶을 바꿀 수 있다. (신진님)

미국 독자의 덧글 중에서

- 고객 중의 한 의사는 책을 읽고 난 후 의사의 흰 가운을 입지 않고 환자를 진료한다고 한다. 그는 흰 가운이 바로 그 의사의 갑옷이라고 생각했다.

- 최후의 도전 대상은 당신 자신이다. 삶의 더 깊은 의미를 찾는 사람들의 심장에 직접 다가가는 이야기이다.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는 10대들의 필독서이며 모든 연령을 위한 책이다.

- 가슴에서 흘린 눈물이 당신을 구원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들이 책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자신과 자신의 울음소리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중국 독자의 덧글 중에서

- 의미가 없는 투구와 갑옷 대신에 ‘신념’의 투구와 갑옷을 입어라. 신념이 얼마나 큰 힘이 있는지 확신하라. 신념은 참되고 선하고 아름답다.

- 거울을 보며 갑옷을 입은 기사의 모습을 느꼈고, 그것이 얼마나 무겁고 쓸모없는지 알게 되었다. 그러나 진리의 길은 아직도 멀고, 또 오래 걸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이 무형의 갑옷이 주변 사람들에게 이유없는 적의를 만들고, 자신조차 고립시킨다. 친구마저 친구로 생각되지 않게 만든다. 그것이 갑옷의 진실이다.

- 그동안 무관심했던 꽃, 나무,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책 속의 기사와 같이 용기를 내어 마음속의 장애를 극복하고, 인생의 아름다움과 밝은 미래를 맞이해보자!

일본 독자의 덧글 중에서

-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말하는 남자도 가족을 사랑하지 않고 있다! 이 책에 그 남편의 진실이 있다.

- 벗을 수 없게 된 갑옷은 ‘자존심’, ‘굴레’, ‘습관’이다. ‘삶이 잘 풀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라고 고민하고 있을 때,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 여러 종류의 갑옷을 껴입고, 그 갑옷으로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갑옷을 깨닫는 순간 갑옷을 벗을 수 있는 여권을 손에 넣은 것과 다름없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철학으로 충만한 책 한 권을 발견했습니다. 『마음의 녹슨 갑옷 (중국어판 : ?自己出征 -자신을 위해 출정하라)』이라는 책입니다. 홍콩은 수대에 걸친 노력으로 세계로부터 인정받는 성공을 이룩했습니다. 그러나 지구촌은 지금 경제와 지식 영역을 중심으로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급속한 세계화 흐름 속에서 생명기술, 나노기술 등이 향후 10년 내 혁명적 변화를 몰고 올 것이 틀림없습니다. 기사의 갑옷처럼 성공의 갑옷은 영원히 번쩍거리지 않습니다. 우리도 책 속의 기사처럼 지혜롭게 우리를 둘러싼 조건과 환경을 인식하고 용기를 내어 세계의 새로운 도전에 맞서야 합니다. 강인한 의지로 겹겹이 가로놓인 장애를 극복해 홍콩의 새로운 전기를 창조해야 할 것입니다.
리카싱 (李嘉誠, 미국 포브스지 선정 아시아 최고 부자, 홍콩 청쿵그룹 회장 )
‘나’만큼 소중한 사람은 없다. 이러한 ‘나’를 지키기 위하여 화려한 천 조각으로 몸을 가리우고 녹슨 갑옷으로 둘러 입힌다면 이보다 더 슬픈일이 어디 있을까?
김용은 (수녀, 『세상을 감싸는 따뜻한 울림』의 저자)
'때로는 가장 소중하게 여겨지는 것도 버려야 할 때가 있다. 가정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는가? 한 남자의 처절한 몸부림이 이 책 속에 있다.'
이춘해 (「가슴에 핀 꽃」의 저자 )
삶은 사랑이다! 사랑 안에서 우리는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다. 삶은 여행이다! 삶이라는 여행에서 우리가 잊고 있던 책임과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정장선 국회의원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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