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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3 (하)

밀레니엄 3 (하)

: 바람치는 궁전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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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90쪽 | 57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3345063
ISBN10 899334506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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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3부 주요 등장인물

미카엘 블롬크비스트 : 기자. 시사 잡지「밀레니엄」의 발행인.
에리카 베르예르 :「밀레니엄」의 편집장. 거대 신문사인「스벤스카 모르곤 포스텐 SMP」편집국장으로 이직. 미카엘 블롬크비스트와 20년 연인 관계.
아니카 자니니 : 미카엘 블롬크비스트의 여동생. 인권 변호사로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변호사.
헨리 코르테스, 말로우 에릭손, 로티에 카림, 크리스테르 말름, 모니카 닐손 :「밀레니엄」의 기자들.
리스베트 살란데르 : 정확한 판단력과 복잡한 심리상태를 지닌 컴퓨터 천재. 어린 시절에 학대받은 경험으로 대인기피증을 갖고 있다. 창백한 얼굴에 단발, 온몸에 피어싱과 문신을 했다.
안데르스 요나스 박사 : 머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수술을 집도한 의사.
플레이그, 트리니티 : 천재 해커로 ‘해커 공화국’의 회원.
제레미 스튜어드 맥밀란 : 지브롤터에서 유령회사를 관리하는 변호사.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자금 관리자.
드라간 아르만스키 : 사설 보안업체 밀턴 시큐리티 사 대표.
홀예르 팔름그렌 :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전 후견인. 사회적 양심을 지닌 청렴한 변호사.
토르스텐 에드클린트 : 사포의 헌법 수호대 대장.
모니카 피구에롤라 : 사포의 헌법 수호대 경찰. 스포츠광.
얀 부블란스키(‘부블라’) : 스톡홀름 경찰서 강력계 형사. 수사본부장.
쿠르트 볼린데르, 소니아 모디그, 예르셰르 홀름베리 : 부블란스키 수사본부의 수사관들.
마르쿠스 에를란데르 : 스톡홀름 경찰서 강력계 형사.
리샤르드 엑스트룀 : 스톡홀름 지방 검찰청 검사. 리스베트 살란데르 사건 담당.
한스 파스테 : 강력계 베테랑 형사로 리스베트 살란데르에게 강한 반감을 갖고 있다.
알렉산데르 살라첸코(‘살라’) :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생부. 1940년 우크라이나 태생. 러시아 군정보부 GRU의 일급 첩보원이었지만 변절하여 스웨덴으로 망명, 칼 악셀 보딘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신분증을 발급받는다.
에베르트 굴베리 : 사포의 비밀 조직 ‘섹션’의 창립자.
프레드릭 클린턴 : 사포의 비밀 조직 ‘섹션’의 전직 책임자.
비르예르 바덴세 : 사포의 비밀 조직 ‘섹션’의 현 책임자.
예오리 뉘스트룀, 요나스 산드베리 : 사포의 비밀 조직 ‘섹션’의 요원들.
군나르 비에르크 : 사포의 외국인 담당 부장. 리스베트 살란데르를 열두 살 때 정신병원으로 보낸 음모에 가담.
닐스 비우르만 : 변호사. 홀예르 팔름그렌에 이어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법적 후견인을 맡는다.
페테르 텔레보리안 박사 : 웁살라의 상트 스테판 병원 정신과 과장으로 어린 시절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주치의. 사포에 협력하여 거짓 정심감정서로 리스베트 살란데르를 감금하는데 일조.
예스페르 H. 뢰더만 박사 : 페테르 텔레보리안의 제자로, 리스베트를 다시 감금해야 한다는 소견서를 작성한 인물.
로날드 니더만 : ‘금발 거인’. 살라첸코의 아들이자 살란데르의 이복동생. 2미터의 장신에 근육질의 소유자. 독일 여권 소유. 엄청난 펀치력을 가진 살아 있는 살인기계. 선천적으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무통증 환자.
칼 망누스(‘막예’) 룬딘 : 오토바이 폭주족 MC 스바벨셰 회장으로 전과 5범.
베니 니미넨 : MC 스바벨셰의 2인자. 룬딘과 마찬가지로 중(重)범죄인.
망누스 보리셰 :「스벤스카 모르곤 포스트 SMP」대표이사.
페테르 프레드릭손 : SMP 편집국장 비서.
안데르스 홀름 : SMP 보도부장. 에리카 베르예르의 경쟁자.

『밀레니엄』3부작 수상

2005년 ‘스웨덴 최다 판매 도서상’(BMF-plaketten) (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006년 북구 최고의 추리문학상 ‘유리 열쇠상’(Glasnyckeln) (1부)
2006년 ‘스웨덴 최고 추리문학상’(Basta svenska kriminalroman)(2부『휘발유통과 성냥을 꿈꾼 소녀』)
2006년 ‘올해의 작가상’(Arets bok-Manadens boks litterara pris) (1부, 2부)
2008년 북구 최고의 추리문학상 ‘유리 열쇠상’(Glasnyckeln) (3부『바람치는 궁전의 여왕』)
2009년 문학상의 오스카상 ‘Galaxy British Book Award’ 수상 (1부) 영국

2008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가 2위

영국「가디언」지는 올해 1월 15일자 기사에서 9개국의 가장 정평 있는 출판 ABC 통계자료를 근거로 2008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가들의 명단을 발표했다(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중국, 스페인, 스웨덴, 영국, 미국). 그 결과, 1위 할레드 호세이니, 2위 스티그 라르손, 3위 켄 폴렛, 4위 스테프니 메이어, 5위 뮈리엘 바르베리, 7위 안나 가발다, 9위 J. K. 롤링, 20위 파울로 코엘료가 기록되었다. (영국,「가디언」, 2009-01-15)

『밀레니엄』 3부작 전 세계 판매 현황

2005년 스웨덴에서 1부가 출간된 이후 2009년 3월 현재 전 세계적으로 1,300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40개국과 저작권 계약을 맺었고, 24개국에서 전체 혹은 부분적으로 출간되었다.
2009년 3월 현재, 스웨덴(인구 910만) 320만 부, 덴마크(인구 500만) 115만 부, 노르웨이(인구 480만) 90만 부, 프랑스 300만 부, 독일 155만 부, 이탈리아 130만 부, 스페인 70만 부, 영국 50만 부, 미국 20만 부가 판매되었다.
2008년 9월, 미국과 캐나다에서 1부가 출간되면서 장르문학의 거장들로부터 ‘장르문학의 신기원을 연 작품’이라는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있겠느냐고 생각한 순간, 스티그 라르손이 나타났다. 그에게 완전히 빠져들었다.” ― 마이클 코넬리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스릴러를 넘어서는, 큰 생각이 담긴 놀라운 책이다.” ― 할런 코벤
― “눈밭에 흩뿌려진 선혈 같은 책이다.” ― 리 차일드

『밀레니엄』3부작 영화화

지난 2월 27일 스웨덴과 덴마크에서 동시에 개봉된『밀레니엄』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스웨덴 영화 역사상 최대의 관객 동원을 기록하였고, 유럽 각국에서 개봉되고 있는 중이다. 5월 현재 북구,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캐나다에서 개봉되어 ‘원작 소설에 비견되는 각색’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개봉을 가대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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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밀레니엄』에 손을 댄 순간, 단조로운 생활은 끝이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편안한 밤도 안녕이다.『밀레니엄』3부작은 책이 아니라 마약이다. 이는 전 세계 『밀레니엄』독자들의 이구동성이다. 독자들은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놀라운 능력과 미카엘 블롬크비스트의 카리스마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부러워할 정도이다! 소설 속 상황은 매우 복잡하고, 매우 훌륭하게 묘사되었고, 등장인물들은 매우 흥미로우며, 독자가 전혀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새로운 사건이 발생한다. 또한 자료조사가 너무 잘 되어 있다. 결국 독자는『밀레니엄』3부작을 읽으면서 순식간에 금단현상을 느끼게 된다.
프랑스, 「르푸앵」
『밀레니엄』3부작을 잠도 줄여가며 단번에 읽었다. 그랬더니 어떤 다른 책들도 읽을 수 없었다. 고객들이 이런 저런 문학상 수상작들을 읽어보았는지 물었지만 난감할 뿐이었다.『밀레니엄』3부작에 비한다면 다른 책들은 무미건조해 보였다.『밀레니엄』3부작은 서점 주인으로서 읽어야 하는 의무감이 아니라 정말로 독서의 기쁨을 위한 책이었다.
프랑스 서점상
스티그 라르손의 3부작은 완벽한 서사구조를 통해 정치 스릴러 장르를 훌쩍 뛰어넘는다. 한 마디로 위대한 사회소설이다.
독일,「슈피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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