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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9년 06월 02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75쪽 | 286g | 153*224*20mm |
| ISBN13 | 9788993069723 |
| ISBN10 | 8993069727 |
김현기 저
|
글벗
|
2009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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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현기
1956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났다. 고양기독교평신도 연합회 이사 겸 문화홍보부장, 일산영문교회 시무장로, 글벗작가회 회원, 중앙밴딩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통해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고 훈련을 받았다. 엑스플로 전도대회가 있던 1974년에는 각 캠퍼스를 다니며 엑스플로를 홍보하고 전도하는데 힘썼으며, 교회들을 순회하면서 수차례 전도 강습회를 실시했다. 순천지구 총순장을 역임하면서 바울의 신앙을 따르려는 마음으로 세 차례 거지전도 여행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몸으로 체험하고 큰 은혜를 입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운영하는 나주 반남고등공민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며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교회가 없는 마을을 찾아다니며 집회를 열기도 했다.
기독교 신앙으로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SOS어린이마을에서 근무했으며 28년여 동안 교회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성경공부와 일대일제자양육지도, 성가대와 각종 사역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서북노회 기획위원겸 기금관리위원장, 교육자원부회계를 맡고 있으며 그 외 지역직능단체에 소속되어 주민들을 섬기는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지도자과정에 재학 중이며 언제나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말 듣기를 제일 좋아한다.
저자는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통해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고 훈련을 받았다. 엑스플로 전도대회가 있던 1974년에는 각 캠퍼스를 다니며 엑스플로를 홍보하고 전도하는데 힘썼으며, 교회들을 순회하면서 수차례 전도 강습회를 실시했다. 순천지구 총순장을 역임하면서 바울의 신앙을 따르려는 마음으로 세 차례 거지전도 여행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몸으로 체험하고 큰 은혜를 입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운영하는 나주 반남고등공민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며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교회가 없는 마을을 찾아다니며 집회를 열기도 했다.
기독교 신앙으로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SOS어린이마을에서 근무했으며 28년여 동안 교회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성경공부와 일대일제자양육지도, 성가대와 각종 사역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서북노회 기획위원겸 기금관리위원장, 교육자원부회계를 맡고 있으며 그 외 지역직능단체에 소속되어 주민들을 섬기는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지도자과정에 재학 중이며 언제나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말 듣기를 제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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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09-06-20
바울이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로마서)를 쓴 때는 이미 20년 역사의 전통이 있는 교회였다. 그럼에도 바울은 ‘너희에게 신령한 은사(복음)를 나누고 전해야겠다.’(롬1:11,15) 거듭 말한다. 이미 믿음이 있는 교회로 소문이 난 성도들에게 이같이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교회 밖의 사람에게만 복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이처럼 이미 믿는 우리에게도 필요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복음을 아직 잘 이해하지 못했거나, 복음을 받았으나 흐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바울이 말하는 이 복음에 대해서 신앙으로 살기 원하는 사람들과 글의 내용을 나누고자 한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속이는 영이 우리를 분열시키고 신앙으로 살려는 사람들을 방해하고 있다. 그럼에도 ‘내가 속임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알지 못하는데 더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주님께 속해있어야 하고 축복의 통로인 교회에 붙어있어야 하며 나 자신의 영적인 부분을 드러내어 진단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바로 지금 지혜로운 결단이 필요하다. 가능하면 책 서두에서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빠짐없이 읽기를 바란다. 어려운 내용이 아니니 쉽게 이해할 수 있겠지만, 혹 다시 읽는다면 그 은혜는 두 배로 증가할 것이다.
그 이유는 복음을 아직 잘 이해하지 못했거나, 복음을 받았으나 흐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바울이 말하는 이 복음에 대해서 신앙으로 살기 원하는 사람들과 글의 내용을 나누고자 한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속이는 영이 우리를 분열시키고 신앙으로 살려는 사람들을 방해하고 있다. 그럼에도 ‘내가 속임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알지 못하는데 더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주님께 속해있어야 하고 축복의 통로인 교회에 붙어있어야 하며 나 자신의 영적인 부분을 드러내어 진단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바로 지금 지혜로운 결단이 필요하다. 가능하면 책 서두에서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빠짐없이 읽기를 바란다. 어려운 내용이 아니니 쉽게 이해할 수 있겠지만, 혹 다시 읽는다면 그 은혜는 두 배로 증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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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신앙체험과 함께 믿음과 행함, 죄 문제에 관해서 아주 명쾌하게 그려놓은 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신앙인들이 음주를 하는 것에 관하여 성경말씀을 풀어서 설명하는 내용들은 신앙을 제대로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함태호 (집사, 전,은혜초교 교장)
저의 마음이 완전히 사로 잡혀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많은 감동이 물결쳤습니다. 장로님께서 쓰신 글들이 인간적인 욕심으로 쓴 것이 아닌, 온전히 주께 사로잡혀 쓴 영적인 글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글은 장로님의 믿음과 눈물로 쓰신 것이기 때문에 더 은혜가 되고 큰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 이찬옥 (집사 ,소설가)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계획 그리고 부활의 능력을 삶에 접목하는 내용이 너무도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마다 신앙을 재정립하는 기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남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읽어가는 동안 모르는 사이에 변화되어 능력있는 삶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진환 (집사, 필리핀주재영사)
- 함태호 (집사, 전,은혜초교 교장)
저의 마음이 완전히 사로 잡혀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많은 감동이 물결쳤습니다. 장로님께서 쓰신 글들이 인간적인 욕심으로 쓴 것이 아닌, 온전히 주께 사로잡혀 쓴 영적인 글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글은 장로님의 믿음과 눈물로 쓰신 것이기 때문에 더 은혜가 되고 큰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 이찬옥 (집사 ,소설가)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계획 그리고 부활의 능력을 삶에 접목하는 내용이 너무도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마다 신앙을 재정립하는 기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남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읽어가는 동안 모르는 사이에 변화되어 능력있는 삶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진환 (집사, 필리핀주재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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