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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소 기도

지성소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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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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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06g | 153*224*20mm
ISBN13 9788953111882
ISBN10 895311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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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인용
중앙대 영문과(B.D), 총신대신대원(M.Div), 풀러신학대학원(D.Min pro)에서 공부했다. 현재, KOSTA 강사, 이화여대 강사, CBS 심의위원 등으로 섬기고 있으며, 월드와이드미션 대표, 월드와이드교회 담임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기도멘토십』,『라마나욧』,『광야를 즐겨라』(월드와이드) 등이 있다.

3대째 신앙가정의 맥을 이어오며 신앙성숙에 대한 고민을 해왔다. 그를 보면 기도의 DNA가 꿈틀거림을 느낀다. 부흥방법론에 관한 세미나가 봇물을 이루는 때, 온누리교회 초창기의 대학부 100여 명을 단순화, 집중화의 ‘막장 중보’로 1,000명 가까이 부흥하는 경험을 했다. 또한 아웃리치의 의미가 생소했던 당시에 대학생들과 함께 한국 교회의 장벽을 강력한 중보 기도로 흔들며 세계를 누벼, 현장에서 수만 명의 영혼 추수를 하는 사역적 블루오션을 맛보았다.

명지대 교수 및 교목을 포함, 12년간의 젊은이 사역과 10여 년의 성인 사역을 통해, 그가 가는 곳마다 새로운 사역이 열리고 부흥의 물꼬가 터지는 열매들이 맺혔다. 두란노서원 '빛과 소금', '목회와 신학' 편집장으로 수년간 창조적 마인드로 기도 영성과 지성의 조화로 한국 교회를 섬겼다. 온누리교회에서 사역하는 동안 중보 기도 사역의 책임자로 새로운 개념인 ‘지성소 기도’를 시작했으며, 목요 심야기도회, 서빙고, 양재, 부천 등 온누리 비전교회에서 중보 기도 모임을 운영해 기도의 부흥을 경험해 왔다. 그는 오늘도 민족을 깨울 ‘지성소 기도자, 백만 헌신자’를 세울 열망을 안고, '주님의 영웅' 집회를 통해 수많은 젊은이에게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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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연구소가 목회자 및 평신도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영성은 무엇인가’란 질문에 응답자들의 43.1%가 기도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예배(18.3%), 실천(16,8%), 전도(8.0%), 선교(7.6%), 설교(4.0%)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기도는 한국의 브랜드영성입니다.

- 늘 대표기도 시킬까봐 안절부절해서야 되겠습니까? 기도하는 자리가 제일 떨리는 자리가 돼서야 되겠습니까? 기도하는 자리가 가장 편안하고, 제일 쉬운 자리임을 아십니까? 이렇게 되기를 원하는 분들은 ‘간구의 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 영이 임하면 10번, 100번을 해도 기도가 절대로 지루하고 지겹거나 두렵지 않습니다.

- 우리가 고난당하는 지체들을 위해 해야 할 한 가지 태도는 중보하는 일 뿐입니다.

- 기도 없이 이뤄지는 것은 불행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확신이 없는 성취는 그 자리에 ‘자신의 의’가 자리하게 됩니다. 그래서 진정한 기도자는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이 변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 중보기도자들은 우리의 몸의 백혈구와 같습니다. 몸이 아프면 다른 건강한 백혈구가 가서 바이러스를 공격하듯 중보 네트워크는 그런 역할을 합니다. 백혈구가 동원되어 열심히 방어했음에도 불구하고 균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을 때 그 다음으로 림프구가 동원되어 바이러스를 이깁니다. 이 때는 약간의 시간이 걸립니다. 즉, 침입한 균에 대해 항체를 만들어 그 항체를 통해서 균을 제어해야 하는데 항체를 만드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이야깁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님은 우리 몸의 방어체계를 조직적으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 중보하기를 쉬지 맙시다. 특별히 자녀를 위한 중보기도를 쉬지 맙시다. 혹시 지금 “내가 죄 때문에 우리 자녀가 이런 어려움을 당할지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불안해하지 마시고 중보기도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이름과 함께 한 중보적 선포는 능력을 동반합니다.

-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기도는 어느 정도 해야 합니까? 승리하기까지 해야 합니다. 승리하기 전까지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중보의 싸움은 승리를 담보해놓은 싸움입니다. 그러므로 이기게 되어 있는 게임에 이길 때까지 기도하는 것은 승리의 노하우입니다.

- 이교적 기도는 주로 공덕을 쌓는 겁니다. 성경은 한 번도 '기도의 공덕(功德)'을 쌓으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여기서 근본적으로 세상이 말하는 기도와 성경이 말하는 기도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 당신이 믿음을 보이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기도한 시간만큼 내 믿음입니다. 오해하지 말고 들으십시오. 그분과 평안의 기도를 5분했으면 ‘5분 믿음(?)’이요, 3시간했으면 ‘3시간 믿음(?)’입니다. 믿음은 말씀을 들음에서 옵니다 (롬10:17). 믿음의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따르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설득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자신의 말씀을 붙드는 기도’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에게만 구속받는 분이십니다.

- 기도라는 것은 단순히 교회에 와서 몇 마디 요구하고 돌아가고, 다시 와서 또 요구하고 돌아가는, 그런 요구사항을 반복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그런 기도는 수천 번을 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즐겨 들으실 수가 없습니다. 이런 기도를 이방인의 기도라고 합니다.

- 우리는 그의 자녀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첫 번 기도호칭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입니다. ‘아바 아버지’란 사랑 때문에 우리의 도덕성도 넘습니다. 우리의 공로도 넘습니다. 아버지는 우리를 위해 사랑본능이 꿈틀거립니다. 우리에게 복주는 본능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기본적으로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겁니다.

- 내 자식과 내 문제만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내 이웃을 위해, 내 교회와, 공동체와 열방을 위해 기도해보셨습니까? 아니 그런 기도를 드릴 때 정말 가슴이 뜨겁고, 눈물이 나며, 내 문제처럼 절박해 보셨습니까? 그런 기도를 즐기고 계십니까? 이렇게 기도하기 시작하면, 그 순간부터 나는 나를 벗어나는 놀라운 능력을 얻게 됩니다.

- 이제 우리에겐 ‘기도가 안 된다’는 말을 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께서 피의 고속도로로 지성소까지 개통했기 때문입니다. 읍내의 인구가 증가하면 예전 국도는 너무 혼잡해서 마을 중심을 통과하려면 심한 교통체증을 감내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가 외곽에 4차선 새길이 뚫리면 시원하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께로 달려갈 ‘신고속철도’가 열렸습니다. 그것은 전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그리스도의 피로 만들어진 새 길입니다.

- 기도하는 사람은 성경을 주야로 묵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으실 기도를 하는 사람은 말씀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기도의 시작이자 끝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성경을 암송하고 말씀을 선포하며 하는 기도는 시작부터 권세를 갖습니다.

- 기도라는 것은 나의 옛적 자아와 이전투구(泥田鬪狗)하는 일입니다. 나의 죄성과 싸움에 나의 전부를 걸어야 합니다. 이 과정을 지나야 ‘분향단’이 보입니다. 예수님은 이 모델을 삶에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정점이 ‘겟세마네기도’였습니다. 이 애씀은 내 소욕이 나를 끌어가지 못하도록 ‘피흘리기’까지 투쟁하라는 겁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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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나는 3대째 신앙가정에서 태어나 어릴적부터 교회에 다니며 비교적 모범생(?)으로 살아왔습니다. 중 2, 예수님을 만나던 여름날. 나는 한없이 울었습니다. 경기도 가평의 한 밭고랑에서 밤을 새며 내 죄로 인해 가슴을 찢고 울부짖었던 현장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내 생의 BC와 AD는 그렇게 극적으로 찾아왔습니다.
여름날의 먼동은 전혀 새로운 아침으로 제 삶을. 그날부터 나는 말씀에 몰입하고, 어린 내 가슴은 놀라운 것으로 채워졌습니다. 그 후로 내게 찾아온 증상은 '예수중독' '기도중독'이었습니다. 교회가 너무 좋아서 혹한기 겨울에도 난방이 없는 교회에서 한달가까이 지낸 일. 친구들을 모아서 토요 기도모임을 시작하며 이 땅의 중보적 짐을 진 자처럼 사명으로 기도했던 청소년 시절은 돌이켜봐도 비범한(?) 기간이었습니다. 자신의 모순과 싸우면서 중학교 보행거리 40분을 아침마다 눈물로 적시었던 기억이 납니다. 좋아서 기도하고, 죄스러워서 기도하고, 안타까워서 기도하고, 기도밖에 할 수 없어 기도하고, 하나님은 나를 그렇게 중학시절을 훈련시키셨습니다.
그렇지만 신앙적 고민과 성장통이 저에게도 찾아왔습니다. 고교시절, 하나님이 저에게 예전 같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자 제 신앙의 뿌리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천국과 지옥을 맛보듯 버려진 고아와 같은 생각으로 교회옥상에서 깊은 절망의 한숨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정말 친구라도 찾고 싶고, 누가 나의 땅으로 꺼져가는 마음을 잡아줄 자가 없는가하고 몸부림했던 진한 흔적이 아직 제 가슴 속에 있습니다.
그런 나에게 하나님은 로마서로 찾아와 주셨고, 진리의 자유함을 경험케 해주셨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이성적'체험이었으나 매우 능력이 있는 성숙체험이었습니다. 그 후로 신앙적 방황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능력을 행해서가 아니라, 환상을 봐서가 아니라 말씀만으로 제 신앙의 인생이 송두리째 또 업그레이드됨을 경험한 것입니다.
신앙의 홍해와 요단강도 건너게 해주신 하나님께서 제게 신앙의 3기에 하나님은 신앙적 리더십의 세계를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신앙여정의 약도가 선명한 '지성소기도'였습니다. 구원, 그 이후의 삶에 초점을 맞추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운동에 대한 비전을 주신 것입니다. 전천후적인 기도의 능력을 유지하는 법은 제가 진리로 자유함을 얻을 때와 마찬가지의 감격과 놀라운 발견이었습니다. 기도의 약도를 알고, 그 약도위에서 성도들과 함께 기도한다는 것은 참 특권임에 틀림없습니다. 목회자 모임 등의 강의요청에 나갈 때마다 동역자들이 깊은 도전을 받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서 이 땅의 성도들과 함께 성숙을 위한 메시지로 주길 원하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부족과 부끄러움을 감추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통해 더 깊은 신앙의 이정표역할만을 한다고 해도 저는 감사하겠습니다.
“들어오라 지성소로!
거룩한 골방의 지성소 기도로 제사장의 권세를 회복하라.”
광대하신 하나님을 사랑으로 경험하는 일! 이것은 분명, 새로운 신앙의 코페리니쿠스적 전환입니다.
독자들과 함께 이 축복을 함께 누리며, 제사장한국, 부흥한국의 하나님의 큰 그림을 함께 그려가길 원합니다.

-골방에서 열방을 거룩한 통치로 다스리길 원하는
박인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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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골방기도와 장막기도를 절묘하게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구약과 신약의 기도를 연결하는 기도의 장인술과 같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장막의 지성소에 들어가 엎드릴 때입니다. 엎드리기 전에 잠깐 이 책을 읽으시도록 권면 드리고 싶습니다. 기도의 갈증으로 목말라 하는 모든 성도들 기도 그룹을 인도하는 리더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중보의 부흥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것만이 한국 교회의 출구입니다. 아니 그것만이 우리 개개인 성도들이 다시 사는 길입니다. 그 중보의 길에서 함께 만나 기도의 무릎을 꿇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 이동원(지구촌교회 담임)

지성소 기도는 오직 주님 앞에서의 기도입니다. 온전히 마음을 드려 하는 탄원의 기도이기도 하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흔히 기도란 우리가 주님께 할 말을 일방적으로 토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지성소 기도는 주님 앞에서 말하고 들을 뿐 아니라 어느 때에는 모든 언어를 뛰어넘어 그 분의 임재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 6:6). 박인용 목사님의 신실한 기도 생활이 월드와이드교회 성도들을 넘어 한국의 성도들에게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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