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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사람의 말

이것은 사람의 말

: 6·9 작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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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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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6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247g | 128*188*20mm
ISBN13 9788990816986
ISBN10 89908169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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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한 줄 선언 참가자

강경희(평론가) 강성은(시인) 강정(시인) 강진(소설가) 고나리(시인) 고명철(평론가) 고봉준(평론가) 고인환(평론가) 고찬규(시인) 곽은영(시인) 구효서(소설가) 권온(평론가) 권혁웅(시인) 권현형(시인) 권희철(평론가) 김경인(시인) 김경주(시인) 김경후(시인) 김근(시인) 김나영(평론가) 김남극(시인) 김남혁(평론가) 김대성(평론가) 김명기(시인) 김미월(소설가) 김미정(평론가) 김민정(시인) 김사과(소설가) 김사람(시인) 김사이(시인) 김산(시인) 김선재(시인) 김성중(소설가) 김소연(시인) 김 안(시인) 김양선(평론가) 김애란(소설가) 김언(시인) 김연수(소설가) 김요일(시인) 김윤환(시인) 김이강(시인) 김이은(소설가) 김이정(소설가) 김자흔(시인) 김재영(소설가) 김정남(소설가) 김정란(소설가) 김지녀(시인) 김지선(평론가) 김형효(시인) 남상순(소설가) 맹문재(시인) 명지현(소설가) 문동만(시인) 문혜진(시인) 박대현(평론가) 박민규(시인) 박상(소설가) 박상수(시인) 박성원(소설가) 박수연(평론가) 박슬기(평론가) 박시하(시인) 박연준(시인) 박정석(시인) 박창범(평론가) 박형서(소설가) 박형숙(소설가) 박형준(시인) 박혜상(소설가) 방현희(소설가) 배영옥(시인) 백가흠(소설가) 백지은(평론가) 복도훈(평론가) 서성란(소설가) 서안나(시인) 서영식(시인) 서영인(평론가) 서효인(시인) 서희원(평론가) 성기완(시인) 손세실리아(시인) 손홍규(소설가) 송경아(소설가) 송기영(시인) 송승환(시인) 송종원(평론가) 신용목(시인) 신해욱(시인) 신형철(평론가) 신혜진(소설가) 심보선(시인) 안상학(시인) 양윤의(평론가) 양진오(평론가) 여태천(시인) 오창은(평론가) 우대식(시인) 원종국(소설가) 원종찬(평론가) 유용주(시인) 유정이(시인) 유형진(시인) 유홍준(시인) 윤성희(소설가) 윤예영(시인) 윤이형(소설가) 윤지영(시인) 이경재(평론가) 이기성(시인) 이기호(소설가) 이덕규(시인) 이도연(평론가) 이동욱(소설가) 이만교(소설가) 이문재(시인) 이민하(시인) 이상섭(소설가) 이선우(평론가) 이성미(시인) 이성혁(평론가) 이순원(소설가) 이시영(시인) 이신조(소설가) 이안(시인) 이영광(시인) 이영주(시인) 이용임(시인) 이용헌(시인) 이은림(시인) 이장욱(시인) 이진희(시인) 이찬(평론가) 이현승(시인) 이현우(평론가) 이혜경(소설가) 이혜미(시인) 임수현(소설가) 임영봉(평론가) 임지연(평론가) 장무령(시인) 전도현(평론가) 전성욱(평론가) 전성태(소설가) 전형철(시인) 정여울(평론가) 정영효(시인) 정우영(시인) 정은경(평론가) 정주아(평론가) 정한아(시인) 정혜경(평론가) 정홍수(평론가) 조강석(평론가) 조동범(시인) 조성면(평론가) 조연정(평론가) 조연(시인) 조용숙(시인) 조원규(시인) 조 윤(소설가) 조정(시인) 조해진(소설가) 조형래(평론가) 조효원(평론가) 주영중(시인) 진은영(시인) 차미령(평론가) 채은(시인) 천운영(소설가) 천수호(시인) 최성각(소설가) 최진영(소설가) 최창근(극작가) 하성란(소설가) 하재연(시인) 한세정(시인) 한용국(시인) 한지혜(소설가) 함기석(시인) 함돈균(평론가) 해이수(소설가) 허병식(평론가) 허윤진(평론가) 허정(평론가) 홍기돈(평론가) 홍준희(시인) 황광수(평론가) 황규관(시인) 황호덕(평론가) 총1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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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흘린 눈물이 같은 맛을 낼 때, 분노는 만인의 양식! --- p.15, 강 정

눈먼 망나니 제 칼에 죽는다.--- p.23, 구효서

마감을 늦춰달라고 해야겠다. 거리로 나가느라 글 쓸 시간이 없다. --- p.37, 김미월

나는 정치를 모른다. 다만 치정의 끝을 알 뿐. 그리하여 우리가 여긴 모인 이유, 되돌려놓자는 얘기다. 우리 모두가 다 아는 그 처음으로, 아름다움으로, 진실로! --- p.39, 김민정

모든 것을 기억할 것이다. 필요하다면 이백 살까지 살아남겠다. --- p.40, 김사과

거짓된 빛의 세계, 새는 깃 속 어둠으로 난다.--- p.49, 김애란

이제 더는 하소연할 길조차 없는 억울한 사람들을 때리지 마라. --- p.51, 김연수

나를 잠들 수 없게 하는구나, 위기의 시대여. --- p.65, 맹문재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벼랑에 머리를 부딪히며 새날의 아침을 시작하는 뜨거운 죽음을 보아라, 상처가 길을 낸다 민주주의여. --- p.82, 박형준

들쥐들의 교묘한 협잡 더는 못 참겠어 울화의 향불이 지글지글 타올라 가만 못 있겠어 --- p.95, 성기완

우리의 영혼이 고통스러운 건 민주주의가 우리의 본성인 까닭입니다. --- p.96, 손홍규

그 누가 내 사랑을 파괴하면 그가 신이어도 나는 그를 파괴할 것이다. 나는 민주주의의 애인이다. --- p.104, 신형철

우리가 영혼을 가졌다는 증거는 셀 수 없이 많다. 오늘은 그 중 하나만 보여주마. 그리고 내일 또 하나. 그렇게 하루에 하나씩. --- p.106, 심보선

뱀의 눈으로 읽으라, 나는 지금 희극과 비극을 쓴다.--- p.118, 유홍준

저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후진 이야기. 어떤 작가도 생각하지 않는 플롯. --- p.119, 윤성희

이제 내 모든 주어와 동사는 광장에서 씌어질 것이고, 광장에서 교정될 것이다. --- p.125, 이기호

하느님, 우리가 이 정권을 무너뜨리지 못하여, 총명하고 선량한 제 딸아이가 커서 감옥 갈 확률만 높아지고 있습니다. --- p.129, 이만교

이 미래를 나는 기억할 것이다, 근본적으로, 구체적으로, 지속적으로!--- p.130, 이문재

이보다 더 무자비한 정권은 있었지만 이보다 더 비열한 정권은 없었다. 얼마나 더 많은 목숨을 벼랑으로
몰아야 당신의 국정이 완수되는가이제 그만 물러나길……. --- p.126, 이순원

시인이 깨어 있으면 독재자는 잠들지 못한다.--- p.158, 전성태

뱉지 않고 삼키지요, 뜨거운 이 불덩이. 벌거숭이 이 마음엔 부엉이 붉은 울음소리가 날지요. --- p.184, 천운영

해가 뜨지 않는다면 해를 그리지요. 탈색하는 피가 아닌 잉크의 푸르름으로.
--- p.189, 하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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