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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한중전쟁 세트

데프콘 한중전쟁 세트

[ 전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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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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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9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620쪽 | 148*210*80mm
ISBN13 9788956372280
ISBN10 895637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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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등저 : 김경진
1964년 전남 여수 출생.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수료했다. 광고대행사 AE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소설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쟁소설의 대표작가로『동해』(전3권),『남북』(전2권)등을 출간하면서 마니아층을 형성, 밀리언셀러 작가 대열에 들어섰으며 2008년『독도왜란』(전2권)을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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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후반부터 개혁개방을 주창하며 단시일에 세계 최대의 제조공장이자 소비시장으로 성장한 중국은 이제 손꼽는 경제 ? 군사대국이 되었다. 그러나 고질적인 보수파와 개방파의 물밑 권력다툼은 내전으로 비화되어 대륙 전역을 불바다로 만들고, 결국은 동남아제국과 대만을 접수하는 것으로 끝나게 된다.

1. 한반도는 불타는가
욱일승천하는 기세를 몰아 동아시아 제패를 나선 중국은 이제 막 통일의 꿈을 이룬 한국을 첫 번째 재물로 삼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군인들에 의한 양민 학살로 영호남의 지역갈등이 폭발하고, 청와대와 주석궁에 침입한 괴한들에 의해 북한의 수반이 살해되자, 이를 기화로 마침내 중국은 신의주와 제주도에 대규모 폭격을 가하며 전쟁을 일으킨다.

2. 대반격의 시작
대대적인 화력을 앞세워 한반도 남북단을 동시에 유린하는 중국군. 그러나 통일한국은 패배의 충격 속에서도 끈질기게 저항한다. 각지에서 일어난 유격대와 예비군이 중국 침략군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국제 반전 전사집단 피스가 참전하여 중국 해군을 견제하는 가운데, 한국 해군은 남해와 서해 교전에서 중국 해군 3개 함대를 괴멸시키고 공포의 육지에서는 북한 빨치산 부대인 북부군의 활약으로 중국은 궁지에 몰린다.

3. 적들을 수장하라
그러자 중국은 눈엣가시인 동지나해의 피스 함대부터 핵폭격으로 괴멸시키지만, 한국의 북부군에 의해 30만 중국군이 수장당하고 만주지역에서도 패퇴하는 상황에 놓인다. 본토까지 위협받게 된 중국은 마침내 한반도 중심부분에 핵 공격을 준비한다.

4. 떠오르는 핵강국
핵미사일 발사를 경고하며 전세를 뒤집으려는 중국. 그 와중에서 한국은 특수부대를 급파하여 중국 정치국원들을 일시에 암살하여 중국군을 무력화시키려 한다. 그러나 핵미사일은 예정대로 발사되어 한반도 중심부를 향하고, 이를 요격하려는 필사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개성이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한다. 그러나 중국 핵기지 깊숙이 잠입한 특수요원의 목숨 건 노력으로 나머지 50여개의 중국 핵무기는 충주호에서 회수, 한국은 일거에 핵강국으로 변모하여 드디어 전쟁은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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