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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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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7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21쪽 | 230g | 135*200*20mm
ISBN13 9788996168652
ISBN10 8996168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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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종철
1970년 서울 생으로 대학 시절 학생운동을 열심히 했다. 졸업 후 회사원 생활을 했지만 사회 개혁에 대한 못다 한 고민과 열정 때문에 결국 진보정당에 투신한다. 권영길 대표 보좌관을 거쳐 2006년 서울 시장 선거에서 서울 시장 최연소 후보로 출마했다. 이때 기록한 3%의 득표율과 정치인으로서 리더가 되고 싶다는 소망의 주인공인 그에게 대한민국 정치사의 한 자락이 담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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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라는 게 너무 많은 힘을 갖고 있지 않아도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라는 거죠. 그런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합의해야 하겠죠. (……) 병원은 아프면 무상으로 다닐 수 있고, 치료해 주는 의료인들에 대해서는 국가가 그 생활을 보장해 준다는 식으로 사회적 합의가 있으면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는 거죠.”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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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동시대를 산다는 것은 기쁨
김종철은 자신의 젊음의 대부분을 진보 정당에 바쳐 온 사람이다. 오랫동안 함께 진보 정당의 길을 걸어 오면서 그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깊은 고민과 성찰을 헤쳐 왔다는 것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10년 후의 세상이 더 인간답게 바뀌기를 바라는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의 사색과 고민을 함께 나누시길 감히 권한다. 이 책은 우리가 김종철과 함께 같은 땅 위에서, 같은 시대를 보낸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기쁜 일인지 깨닫게 해준다.
노회찬(진보신당 대표)
사랑의 업보를 지고 가는 사람, 김종철
김종철의 글이 잘 읽히는 것은 그 진솔함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기 때문이리라. 그의 아내의 모습은 개인적으로 나의 가족과 하나로 겹쳐서 다가오기도 했다. 김종철은 알아차린 듯하다. 사회에 대한 다정이 병인지라, 사랑하는 이들을 고생시키는 업보를 자기 말고 다른 누구의 탓으로 돌릴 수 없다는 것을. 우리 사회 진보 정치의 길이 아직 멀지만 김종철같은 후배가 있어 즐거이 갈만하다.
홍세화(한겨레신문 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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