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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브랜드

오픈 브랜드

: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웹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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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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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40g | 148*200*20mm
ISBN13 9788992939294
ISBN10 899293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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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주미
동국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다음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담당을 거쳐, 현재는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사업전략팀장을 맡고 있다. 국내 웹 2.0 서비스인 스프링노트 마케팅 및 기업 블로그 마케팅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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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소비자가 브랜드에 기대하던 것들이 소비자들의 창작하고 공유하고 영향을 주는 디지털 활동들로 대체되었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이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고 홍보하는 데에 참여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블로그 콘텐트, 직접 제작한 동영상, 소셜 프로필 등, 그들만의 가치 있는 창작물을 매시간 생산해내고 공유하며, 심지어 이를 개인 사업이나 개인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있다. 가트너는 2011년까지 80%의 인터넷 이용자가 자신만의 아바타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소비자들은 단지 그들이 생산한 결과물에 주목받기보다는, 궁극적으로 실제 본인이 사업 개발 과정에 참여하고 있음을 느끼고 싶어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눈에 띄게 창조적이고 참여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아이씨티즌'이라고 부른다. '시티즌'이라는 용어는 '저널리즘', '마케터', 혹은 소셜 웹의 참여 사조와 뜻을 같이하는 현상들과 함께 유행이 되었기에 '시티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이 특이하고 복잡하다는 디지털 대중이 바로 『타임』 지에서 올해의 인물 "You"로 선정한 인물들이며, "글로벌 미디어의 운전대를 쥐고,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 민주주의를 형성했으며, 무보수로 그들만의 게임리그에서 전문가들을 이긴……" 사람들이다.

…….

나이키가 끝없이 진화시키고 있는 디지털 경험은 이제 브랜드가 이미 공식화된 방법으로부터 탈피해야 할 필요성을 입증하고 있다. 애플의 아이팟 나노와 결합한 나이키플러스 신발은, 신발의 센서가 아이팟 나노에 장착된 수신 장치와 통신하여 (남성 혹은 여성) 목소리로 조깅하는 사람의 운동 통계 정보, 칼로리 소모량, 남은 거리 등을 설명해줌으로써 가상의 개인 트레이너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이키가 제공한 네 가지 소비자 경험, 특히 개인화 경험에 대한 개방 전략은 나이키 플러스를 신고 달리는 사람들에게 꿈을 만들어 주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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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의 책장의 열고, 당신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당신의 브랜드를 열어라. 그것만이 웹이 만드는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가이 가와사키 (Garage Technology Ventures 경영 책임자)
"오픈 브랜드는 마케팅 담당자들이 소셜 웹을 통해 권한 위임을 받은 소비자들에 대비하고, 브랜드 개방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이다."
게리 브릭스 (eBay 북미 수석부사장, 마케팅 총 책임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발전에 대해 진지하게,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을 그냥 읽는 데에 그치지 말고, 탐독하고, 소화하고, 수용하고, 따르도록 하라. 작은 책 하나에 큰 생각을 담고 있는 책이다."
세스 고딘 (미트볼 선데(Meatball Sundae) 저자)
"얼마나 많은 브랜드 자산을 오늘날 웹이 만드는 세상의 소비자들에게 접근하도록 하면 좋을까. 전부 다. 바로 지금. 당신의 브랜드를 개방할 때이다."
팀 암스트롱 (Google 북미 광고 상거래 부문 사장)
"오픈 브랜드는 시기 적절하게 매우 잘 쓰여진 책이다. 마케팅 담당자들이 마케팅과 브랜딩이 인터랙션 경기를 펼치게 된 이 현실을 어떻게 수용해야 할지에 대해 신기술에 밝은 사람들의 조언과 왜 브랜드를 개방해야 하는지를 그 이유를 잘 종합한 책이다."
수잔 질레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전 DDB 니드햄 시카고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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