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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예배자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예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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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35*200*20mm
ISBN13 9788994642307
ISBN10 899464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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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샘 힌
Sam Hinn
샘힌 목사는 지난 30년간 미국 전역과 전 세계를 다니면서 컨퍼런스와 집회 사역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겼습니다. 샘힌 목사는 목사들을 목양하는 목사로서 예배를 위한 성경적 토대, 가르침, 복음 전도, 사역을 위하여 성도를 구비하는 주제를 가지고 목사들과 지역교회들을 양육하고 준비시키고 있습니다.
플로리다 주 북부 올랜도에 The Gathering Place Worship Center를 설립하여 17년 동안 담임목사로 사역했으며 2015년 1월 플로리다 주 샌퍼드에 The Gathering Place Ministry Center를 시작했습니다. 샘힌 목사는 베스트셀러가 된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예배자Changed In His Prsence(벧엘북스)”와 , “하나님의 얼굴에 입 맞추다Kissing The Face of God(벧엘북스 출간 예정)”을 저술했으며 아름다운 아내 에리카와 함께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역자 : 조강복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과 통역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을 섬기며, 특별히 예배와 이 시대에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계시를 담은 책들을 번역하고자 하는 열정을 품고 있다. 역서로는 ‘요한계시록 주석’, ‘부분적 과거주의 종말론 핸드북(이상 벧엘북스)’, ‘수퍼 히어로, 조니 엔로우(이상 The Passion 출간예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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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천둥같이 크고 위엄찬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내 자녀들에게 나는 산타클로스가 아니라고 전해라. 내가 가진 것을 나눠 받기 위해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나 됨으로 나를 사랑하라고 전해라.” 이 말씀을 들었을 때 제가 느꼈던 마음의 고통은 그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제 몸은 사시나무 떨듯이 떨려서 그야말로 진동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감히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1장 예배로의 부르심」중에서

우리가 예배 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태도가 곧 우리가 하나님을 인식하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예배 가운데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어떤 태도로 예배하고 있을까요?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태도와 같은 외형보다 마음을 보신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러나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든 것을 보십니다. ---「2장 예배란 무엇인가?」중에서

슬프게도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드려지는 주일 예배는 단지 ‘일어서서 노래하고 자리에 앉는’ 습관적인 행사가 되어버렸고, 결국에는 교회 예배를 공연자와 관객으로 나누어 버렸습니다. 교회 예배에 정말 필요한 것은 회중이 관중으로 남아 예배를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입니다. ---「3장 마음에서 나오는 예배」중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역자의 설교나 안수기도 사역을 통해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변화를 향한 진정한 갈망을 채워주실 분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4장 하나님의 임재안에서 변화하다」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흠 없는 사람이 아닌, 세상에서 버림받고 가치 없는 사람들에게 부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잘났든 못났든 자원하는 심령으로 “저는 하나님을 알기 원합니다!”라고 부르짖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5장 관계 회복」중에서

여러분도 과거에 사역자의 요청이나 마음의 감동을 따라 자리에서 일어서거나 강단 앞으로 나가 하나님께 마음을 드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하나님께 여러분의 마음을 드렸습니까? 하나님께 이전에 한번 마음을 드린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정결한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아침 하나님께 마음을 올려 드리기를 바랍니다. 아침 이른 시각 고요함 속에서 잠자리를 정리한 후 무릎을 꿇고 제일 먼저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십시오. ---「6장 예배자의 마음」중에서

예배는 완벽한 성품을 가지고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올바른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사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연약함이나 실수와 죄를 잘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연약함 앞에 정직하며, 죄를 고백한 후에는 마치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자를 환영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진실한 회개입니다. ---「7장 은혜의 보좌로 나오라」중에서

사실 예배는 특정한 장소나 건물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우리에게 예배를 위한 특별한 장소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 ‘마음’ 뿐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지금까지 육적인 이해를 가지고 제한적으로 예배드려왔다면, 이제는 성령님께서 여러분들을 특정한 방법이나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영으로 예배 드리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8장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중에서

경배가 당신의 존재 가장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찬양 또한 당신의 깊은 곳에서 나옵니다. 찬양과 경배 사이에 다른 점이 있다면, 찬양은 의지로 드리는 행동이지만 경배는 당신의 영으로부터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9장 마음에서 나오는 찬양」중에서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하나님과 관계는 있지만, 교제는 전혀 나누지 않고 있는지요! 그들은 목회자나 다른 사람이 하나님에 관해 이야기해주었기 때문에 스스로 하나님을 안다고 착각하고 정작 자신이 직접 살아계신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관계는 교제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 10장 하나님과의 교제」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예배자의 여정은 영원과 연결되어 끝없이 펼쳐져 있는 영광의 원시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예배는 늘 거룩한 불만족 가운데 새롭게 떠나는 신선한 모험입니다. 예전에 제가 다윗의 장막 찬양팀에서 예배 인도자로 섬길 때 다음과 같은 성령님의 감동을 느꼈습니다. “내 백성들의 마음을 나로부터 오는 그 무엇이 아닌 나 자신에게로 돌이킬 자들이 어디 있는가…” 저는 이 감동에 답했습니다. “주님 제가 그렇게 하기 원합니다.” 그로부터 몇 주 뒤 샘 힌 목사님이 쓰신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주님의 음성임을 확증 받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간증이 있는 이 책이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예배자”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출판된 것에 감사드리며 예배 회복이 절실한 지금, 이 책이 한국 교회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편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샘 힌의 글은 부드럽지만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원석과 같은 갈망을 깎아내어 예배자의 본질을 드러내는 날카로운 칼같이 힘 있습니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허락하신 예배의 마음이 깨어나게 하며 예배자의 정체성을 찾아 임재의 여정을 떠나게 합니다. 임재 가운데 쓰여진 소중한 책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예배자”를 통해 마리아처럼 존귀한 주님의 임재 앞에 자신을 깨뜨리는 거룩한 낭비가 여러분의 삶 가운데 나타나기를 축복합니다.
- 엄민용 목사(벧엘 교회 담임 목사, 전 다윗의 장막 예배 인도자, 송라이터. 대표곡 : 마리아의 노래, 예수의 피 밖에, 지존자의 은밀)

여러분이 제 친구 샘 힌의 책을 읽을 때, 참된 예배자가 될 수 있는 격려와 신선한 도전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임재 안에 사는 예배자가 되십시오.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예배가 하나님의 가장 높은 부르심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필 드리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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